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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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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창문만 열면 동해가~ 산과 바다 주문진리조트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5-03~2014-05-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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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창문만 열면 동해가~ 산과 바다 주문진리조트

강릉여행 계획하면서 전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주문진에 있는 산과 바다 주문진리조트로 정하였다.

하루종일 강릉 구석구석을 쏘다니고 저녁에는 이사부크루즈에서 디너크루즈를 보내고 리조트는 5분 정도거리라서 늦어도 부담이 없었다.

 

 

 


 

카운트에서 예약확인하고 방키를 받고 무료 조식 브런치와 기차카페 무료 음료권 함께 준다.

저녁에도 호텔바로 옆에 있는 기차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다음날 여행을 위하여 그냥 올라가기로 했다.

로비에는 비지니스룸이 있으며 자판기와 파크골프 안내를 볼 수 있다.

 




 

콘도형의 방은 문을 열면 바로 우측에 부엌시설이 있으며 3인 기준인 듯 밥통 등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핫플레이트 등 조리기구가 있다.

싱크대 옆 이불장에는 여분의 이불과 그 아래 냉장고가 있다. 물은 진고개 연곡계곡 수원지에서 정수된 물이라 음용이 가능하다.

욕실은 연식이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따뜻한 물이 금방 잘나와서 좋은데 샴퓨와 치솔이 제공되지 않아 꼭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묵은 방은 양쪽을 다 볼 수 있는 모서리 부분 방이라 장점이 많았다.
침대는 비스듬하게 놓여 있지만 누워서 베란다 양쪽으로 바다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침대 맞은 편은 2인용 테이블과 바로 옆에는 화장대가 있으며 드라이기가 놓여 있다.
TV가 상당히 높은 곳에 올려져 있긴 하지만 침대에 누워 보는 데는 불편함은 없었다.
뭐~  여행지에서 사실 TV 볼 시간은 거의 없는 듯.. 여행의 여운을 대체로 수다로 ~~~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베란다로 나가서 야경을 담아보았다.
어둠속에 바다는 푸르름만 느껴지고 호텔 아래 기차카페가 보인다.
내일 조식을 저 곳에서 먹는데 은근히 기대가 된다.
 


 
원래 계획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정동진으로 달려가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전날 일기예보를 듣고 날씨를 보니 흐리다고 해서
아예 아침을 느긋하게 즐기고 출발하기로 했다. 일어나서 베란다로 나가니 안개가 자욱, 해는 벌써 올라왔는데 어디쯤 있을까 분간이 안 간다.
 
 
 
 
바깥 공기는 전날의 따스함은 사라지고 차가운 동해의 기운이 가득하다.
원래 계획에서 차질은 생겼지만 그 덕분에 여유로움으로 느긋해지는 시간이다.
호텔 바로 아래는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듯 각 홀의 모습이 보인다.
호텔 입구에 있는 골프연습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 연습하는 공소리가 들린다.
 


 
▲골프연습장

 
 

 

 

▲기차카페

기차카페에서는 브런치를 객실당 2명무료이며 (추가 어른 7,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중(일~목) 07:30~ 10:00 주말(금~토) 07:00~10:00)​

 


 

조식메뉴는 Bread + 딸기와 포도잼, 와플, 토스트, 머핀이 제공도매 야채 샐러드는 4종과 키위 드레싱,
 시리얼, 삶은 달걀, 구운감자, 에그 스크램블,과일, 커피가 제공된다. 평소에는 간단한 Tea 나 Coffee, Beer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가격도 저렴하다.
 
 


 

기차카페 분위기는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양쪽이 조금 틀린다.
2층으로 올라가서 바다를 볼 수 도 있는데 우린 카페를 등지고 바다를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평소 아침을 거~하게 먹는 편이 아니라 이 정도의 조식이면 만족~

특히 무순, 새싹, 양상추 브로콜리가 들어간 샐러드에 키위 드레싱을 올려 따뜻한 와플에 샌드위치처럼 넣어서 먹으니 달콤함이 느껴져 아~~~좋다...는 생각이 든다.

앞은 펼쳐진 바다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듯 아침바다의 한적함이 느껴진다.


 

 

북적임 없이 기욱거릴 필요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마음을 맡기고 싶은 아침이다.

느리게 움직일 수록 더 자세히 보이는 풍경, 오늘 강릉의 아침은 이렇게 나를 이끈다.

 

 

 

 

 

 

산과바다 주문진리조트 (033-661-7400)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산 8-9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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