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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24
[캄보디아] 3박 5일 씨엠립여행②_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1)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9-01~2013-09-05
패키지여행
0 0 999
잠꾸쟁이

 

 

 

 

 

[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을 만나다 ]

 

 

 

 

 

 

 

 

 


 

 

 

 

ㄴ 캄보디아의 거리모습... 새벽에 비가 온 덕분에 도로가 황토빛이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었어요... 역시 우기구나~ 했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비한방울 오지 않고, 맑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앙코르왓을 구경하러 갔어요~

 

씨엠립에는 정말 많은 유적들이 있어요...

보통 아래의 7지역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더라구요~

이 밖에 더 있겠지만, 패키지 상품을 바교해본 결과 아래의 곳으로 통일되었어요~

저희는 이중, 프놈바켕과 뱅밀리언수중사원을 제외한 5곳을 가 보았답니다.^^

 

1. 앙코르왓

2. 앙코르톰

3. 타프롬

4. 롤로오스지역의 초기유적군

5. 반테이쓰레이

6. 프놈바켕

7. 뱅밀리언 수중사원

 

 

이 중, 앙코르왓 일출과 프놈바켕의 일몰이 그렇게 멋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안타깝게도 보지 못했어요~

다음번 자유여행 때 가려고 아껴둔 것이라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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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티켓 구매하기> 

 

 

 티켓가격

1일 - $20

3일 - $40

 7일 - $60 

 

씨엠립 사원을 구경하려면 티켓이 있어야 해요~

1일~7일까지 3가지 종류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3박 5일 일정이라면 3일권을...

그 이상 길게 여행하시는 자유여행자라면 7일권을 구매 해요~

저희는 첫째날은 앙코르왓과 앙코르톰을... 두째날은 초기유적군과 반테이스레이를 구경해야 하기에

3일권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물론 여행사에서..)

1일권이 남아 있어서 마지막날 아침 일출을 보려가려 했으나 신랑이 못일어 나는 바람에 못갔지만..

패키지 여행하시는 분들 호텔에 툭툭이 불러달라고 전날 예약해두고,

일출보러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일출은 보통 4시에는 출발해야 하구요~ 호텔이서 심야 툭툭이 비용 15$ 달라고 하더라구요~

 


 

 
 
 

ㄴ 이 곳이 바로 매표소에요~

여기에서 표를 구입해서 버스를 타고 다시 앙코르 왓으로 이동해요~^^

 

 

 

 

 


 
 
 

ㄴ 특이한 점은.... 바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요~

저기 보이는 카메라를 보고 서 있으면 사진을 찰칵! 찍어주는데요~

가이드님이 제일 잘 웃은 사람에게 베스트 포토상을 뽑아서 선물을 주신다고 해서

완선 스마일~ 하고 있었답니다~!!ㅋㅋㅋ

 

 

 

 


 
 

 

ㄴ 이렇게 사진이 들어있는 티켓은 여행사에서 준 목걸이에 꽂아 목에 걸고 다녀야 해요~

잃어버리면 개별적으로 다시 구입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앙코르 패스권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목걸이까지 주시는 건줄 알았는데... 목걸이는 여행사에서 대여해 주는 거라고.. 도로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의문인 것은 3일권 $40으로 끊으셨다고 했는데...

날짜는 7일권이에요..

가이드님한테 물어보고 온다는 것이 깜박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ㅎㅎㅎ

 

 

 

TIP  
 

캄보디아 유적지 복원작업이 최근 이루어지고 있데요~

그런데 캄보디아에서는 불가능해서 유럽, 일본 등의 국가에서 참여해서 복원작업 중이라고 하네요..

물론 공짜는 아니기 때문에 유적지 입장료를 받아서 그 돈으로 복원작업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표에 사진을 넣는 이유가 티켓 대여 및 양도를 막고, 검사도 철저히 한다고 해요.

한국, 중국인들이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생겼다고 하니 참으로 부끄러웠어요.

 

 


 
 

 

ㄴ 저희가 다녔던 지역을 표기해 봤어요~^^

이렇게 지도를 놓고 보니 아직도 못가본 곳이 넘 많네요~~

정말 입이 쩍~ 벌어진 앙코르왓 구경하러 이제 고고씽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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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왓 입장하기 >


 
 
 

ㄴ 앙코르왓 입구에서 요 모습을 보고, 이것이 그 유명한 앙코르 왓인 줄 알고

물에비친 사진을 마구 찍었지요~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얘는 그냥 입구였어요~ㅋ

 

캄보디아의 상징 4가지만 기억하면 된데요~

1. 나무의 나라

2. 황토의 나라

3. 물의 나라   

4. 미소의 나라

 

1000년 동안 물이 마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캄보디아의 토질.. 황토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ㄴ 앙코르왓 입구에서 요 모습을 보고, 이것이 그 유명한 앙코르 왓인 줄 알고

물에비친 사진을 마구 찍었지요~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얘는 그냥 입구였어요~ㅋ

 

캄보디아의 상징 4가지만 기억하면 된데요~

1. 나무의 나라

2. 황토의 나라

3. 물의 나라   

4. 미소의 나라

 

1000년 동안 물이 마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캄보디아의 토질.. 황토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ㄴ 앙코르왓 입구에 있는 표지판인데요~

하지말라는 것이 참 많아요~

 

어째든! 제일 중요한 것은 무릎위 짧은반바지, 민소매 나시를 입으면

가장 멋있는 3층 사원에 올라갈 수 없으니 복장에 조금 신경 써야 했어요~

 

 

 

 

 

 


  
 

ㄴ 앙코르왓으로 통하는 다리에요~

저희 갔을때 유럽인으로 추정되는 여자분과 몇몇의 외국인들이 복원작업 중이었어요~

사진상으로 왼쪽은 복원전, 왼쪽은 복원 후 랍니다~!

 

이날 다행히 햇빛이 많지 않고, 바람이 시원해서

체력소모가 많은 앙코르왓을 잘~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ㄴ 모든 돌이 네모모양의 돌이였는데, 이 돌만은 발모양이었어요~

너무 신기해서 한장 찍어보았어요~

 

 

 

TIP  
 

  바위에 있는 동그란 구멍들은 무엇일까요?

 앙코르 왓은 크메르제국의 최고급 회색사암을 이용해 지은 석조 건축물이라고 해요~

 크메르제국에서 가장 질 좋은 사암 약 60만개를 이용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돌과 인력이 필요했데요~

 회색 사암은 약 40km 떨어진 쿨렌산에서 돌을 가져왔고,

 이 많은 돌을 그 시대에 운반하기 위해 저렇게 동그란 구멍을 뚫어 나무를 끼워

 사람들이 끌고 가거나, 코끼리를 통해 운반하거나, 땟목을 통해 수로를 이용해 옮겨 왔다고 해요~

 

 

 

 

 

 


 
 
 

ㄴ 여기에도 열기구가 있더라구요~

노란색 열기구가 올라갔길래 한컷 빨리 찍어보았어요~~^^

 

 

 

 

 

 

 


  
 

ㄴ 입구에 있는 머리7개의 뱀신 "나가"에요~

앙코르왓에 난간은 모두 뱀으로 둘러쌓여 있더라구요~

 요기가 포토존! 이라해서 가이드님이 한장 찍어주셨어요~^^

 

 

 


 
 

ㄴ 이렇게 사진찍어 주시는 분이 함께 했는데요~

등뒤 글귀가 재미있다며 신랑이 찍어서 보여주더라구요~ㅋ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왠지 한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봉사활동왔다가 놓고간 것 같은 느낌이...ㅎㅎ

 

 

이 분이 곳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그날 저녁 바로 사진을 뽑아서 가지고 오시는데요~

한 장당 $1 에요~

$1밖에 하지 않아서 그냥 저희도 4장정도 찍었는데요~

1장 빼고 모두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답니다~

 

 

 

 

 


 
 
 

ㄴ 여기가 바로 앙코르왓 입구에요~~~

두구두구두구...

 

EBS에서 본건데요~ 지금은 그냥 회색의 돌덩이이지만...

예전에는 엄청 화려한 사원이었다고해요...

 3D로 가상 복원한 모습을 보니

회색이 아닌 하얀색 사암과 금색 지붕이 웅장하니 멋있더라구요~ 

 

 

 


 

 

 

ㄴ 앙코르왓 회랑 외벽에 있는 전통적인 창살무늬에요~

세계 어디에도 볼 수없는 독특한 무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창살때문에 바람이 들어오면서 사방으로 퍼져 들어오게 해서

사원내부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ㄴ 앙코르왓 최고의 신 비슈누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 정면에서 찍지 못해 쫌 아쉽지만..

비슈누 발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데요~

그래서 저도 올해 제 마지막 소원을 빌었어요~

 

 


 

 

 

 

ㄴ 우리나라 스님들은 옷감이 회색천인데, 캄보디아 스님은 주황색 천을 사용하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캄보디아는 황토의 나라라 주황색천을 사용한데요~

더 색감이 확 튀어서인지 회색빛 앙코르왓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요~^^

 

 

 

 


 

 

 

ㄴ 앙코르왓 사자상 앞이에요~~

한칸씩 중앙탑에 가까워 질수록 감탄에 감탄을 더하네요~~^^

 

 

 


 

 

 

ㄴ 드디어 앙코르 왓이 보이네요~^^

가이드님이 갑자기 다섯분을 이렇게 세우시더라구요~

 

O                 O

O

O                 O

 

왜그러시나 했더니 앙코르왓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어요~

앙코르왓은 놀랍도록 정확하게 수치화해서 지어져서 정면에서 보면 탑이 3개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한쪽으로 살짝 비켜서면 5개 탑이 다 보인답니다. ^^

 

 

그리고 앙코르 왓으로 가는 양 옆에 난간은 뱀신인 "나가"로 설계 되어있어요~^^

뱀신인 나가신으로 둘러쌓여 앙코르왓 신전을 지켜준다는 의미래요~

 

 

 


 
 

 

 

ㄴ 걸어가는 길 양쪽에는 도서관이 있어요.

도서관은 사방에 창을 두어 가장 시원하게 지어진 건물이라고 해요~^^

예쁘게 단장한 말도 보이네요~~

 

 

 


 

 

 

ㄴ 중간에 이렇게 상점들이 있어요~~~

앙코르왓 중앙탑 3층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릎밑 기장의 바지를 입어야 하는데요~

만약 옷을 준비 못하셨다면 여기에서 전통바지를 $1주고 사서 입고갈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여기는 일명 "매직티셔츠"래요~

처음에 화려하던 앙코르왓사원의 티셔츠가 

1번빨면 앙코르왓탑이 하나 없어지고  XL사이즈가 S사이즈로 바뀌고

2번빨면 앙코르왓은 온대간대 사라지고. 전혀 새로운 티가 탄생한다고해요..ㅋ

(즉, 여기서 옷사시면 반드시 단독 세탁 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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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맛보기>


 

 

ㄴ 저희 부부는 패키지라서 먹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즉석에서 코코넛을 무서운 칼로 툭툭 잘라서 2인당 하나씩 주시더라구요~

코코넛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러번 먹어봐도 맛있다 느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ㅋㅋㅋ

 

 

 

 


 

 

 

ㄴ 이렇게 빨대를 2개 꽂아 주고, 피부에 좋다며 마시라고 하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요~

 

신랑 다 먹으라고 줘버렸어요~~ㅋㅋㅋ

 

 


 

 

 

ㄴ 그리고 수액을 다 먹고 난 다음...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준 스푼으로 코코넛 안에 있는 반투명한 "부코"를 떠먹어요~

부코는 마닐라에서 부코파이 먹었던건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냥 부코는 역시나 맛 없어요..

 

그런데 이 부코는 먹기 거북하다면 핸드크림 대신 피부에 펴발라도 좋아요~^^

 

 

 


 

 

 

 

ㄴ 몸에 좋은 것은 먹기 싫어도 열심히 챙겨먹는 우리 예쁜 신랑~ㅋ

문제는 먹기 싫은 저한테도 자꾸자꾸 먹여서 탈이죠~ㅋㅋㅋ

부코도 참~ 복스럽게 먹지 않나요?? ㅎㅎㅎ

 

 

 

 

 

 

★★★★★★★★★★★★★★★★★★★★★★★★★★★★★★

 

Best Photo Zone

 

 


 

 

 

ㄴ 이 곳, 많이들 보셨죠???^^

날씨가 좋아서인지 물에 비친 앙코르왓 사원이 그림같이 너무 예쁜 곳이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일출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일출은 새벽 4시부터는 와서 좋은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멋진 곳의 일출을 보지못해 너무 아쉬워요~

 

저는 이 앞에 물이 호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직접 와서보니 연꽃이 많이 살고 있는 늪지, 웅덩이 더라구요~

그래서 더더더욱 신기하고 예뻤어요~~

 

 

 


 

 

 

ㄴ 저희는 이곳에서 함께간 사진기사분께 사진을 찍어달라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말 최고! 예쁘게 나왔어요~

확실히 전문가는 달라요~~ㅎㅎㅎ

 

 

앙코르왓 다니실때, 큰 가방은 되도록 가지고 가지 마시고,

물한병과 부채, 손수건을 꼭 챙겨가세요~~^^

 

 

 

 


  

 

 

ㄴ 캄보디아 토지는 질좋은 황토로 되어있다보니 이렇게 늪지가 많데요~

덕분에 연꽃도 엄청 많아요~

같이 다니시던 어르신들이 연잎밥 파는 곳은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현지에서도 연잎밥을 먹는다고 해요~

 

 

 

 

 

 

다음에는 앙코르왓 내부와 벽화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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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포토존을 마지막으로...

1편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어요~^^

사진도, 들려드릴 이야기도 넘 많은 흥미진진한 앙코르왓 이야기 2편을 또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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