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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25
교과서의 역사를 한눈에 교과서박물관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3-08~2014-03-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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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세종시여행

교과서의 역사를 한눈에 교과서박물관

과거 학교교과서 출판사로 잘 알려진 대한교과서의 새 명칭 "미래엔" 안에는 교과서 박물관이 있다.
교과서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이 서당에서 보던 책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는 교과서와 북한교과서, 특수교과서 ,세계 교과서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가는 과거 인쇄기계와 미래의 교과서까지 어떻게 변화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교과서 박물관

 

 

 

 

 

미래엔 정문에서 교과서 박물관 관람을 왔다고 하면 바로 출입을 할 수 있다.

입구에는 일제에 저항하며 농민 계몽운동과 문맹퇴치 운동에 앞장섰으며 한국교육출판과 인쇄분야의 선구자인 창립자  우석 김기오 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본격적인 관람에 앞서 박물관 앞에 전시된 인테르 주조기, 철사기, 조동활판 인쇄기, 오프셋인쇄기등 활자 조판에 사용된 인쇄기계들을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은 주전시관인 교과서 전시관 → 인쇄기계전시관 →  홍보관 → 기획전시관으로  둘러보면 된다.

교과서 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교과서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추억의 교실로 들어가볼까?

 바둑이와 강아지, 철수와 영희, 아가 아가 우리아가가 적혀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진 국어 교과서의 첫페이지 속으로 들어가 본다.

 

 철수와 영희는 1948년 1학년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에 등장하여 30여년간 우리 교과서를 지켜왔다.

 

 

 

 

 

  


바로 옆에는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교실이 재현되어 있다.

날로, 양철주전자, 시간표, 도시락,풍금, 주판, 교훈 등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여행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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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변화과정과 더불어 추억의 교실은 미니어처로 시간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한문중심 교육과정에서 일제강점기, 미 군정기 천막교실, 교복세대와 지금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7차교육과정까지 거듭된 발전이 자세히 전시되어 있다.

  

교과서 변천 뿐만 아니라 고급 짚신인 미투리를 비롯하여 설피, 비단신, 가죽신, 일본 나막신 게다 그리고 고무신 등 우리가 신고 다녔던 신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버들로 만든 고리 도시락, 나무도시락, 구리 합금의 양철이 보급되면서 인기를 끈 양은 도시락 등 추억속의 도시락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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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발절차에서 부터 교과서 목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전시되어 있는데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작은 목활자를 사람의 손을 거쳐 활자 하나하나가 단어로 탄생하는 과정은 정말 꼼꼼함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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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과서 코너에는 각국의 교과서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피부색과 언어는 달라도

나라마다 교육제도에 따라 학교에 다니고 교과서로 공부하는 모습은 똑같으며 교과서는 그 나라의 모습을 생생하고 담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우리나라 교과서와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는 북한 교과서도 살펴 볼 수 있다.

교과서 제목이 김일성 어린시절, 김일성대원수남혁명역사 등 지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세뇌를 하기 위한 교육임을 알 수 있다.

 

​▲인쇄기계전시실

기름냄새가 솔솔나는 인쇄기계전시실에는 1940년대부터 1980년까지 대한 교과서에서 사용하였던 기계가 전시되어 있다.

목활자, 활판 교정기, 철사기, 석판 등 불과 20-40년 전까지 돌아갔던 활판 인쇄기계는 이제 역사 속의 인쇄 흔적으로 남아있다.

 




 

미래엔 홍보관에서는  미래엔의 어린이 도서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지금은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좋은 책뿐만 아니라 다국어로 된 전자책까지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한다. 

 


 

 

 

 


 
기획전시관에서는 교과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우리 교과서가 일제강점기때는 일본어가 국어가 되고 했으며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학생중심 교육과정의 수준별 교육과정까지 교과서가 전시되어 있다.

국가가 발전할수록 교과서 표지디자인의 화려한 변천과정을 보면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교과서로 바뀔까 상상하게 된다.

 

앞으로 교과서는 단순한 활자의 전달에서 영상과 음향까지 활용한 종합적인 지식 전달을 하지 않을까

교과서 박물관은 소중한 교육문화유산으로 교육의 중요한 매체인 교과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며 공감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책이 있는 자리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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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박물관 (041-861-3141) 충남 연기군 동면 내판리 산 25-1(미래엔컬처그룹 교과서 박물관)

- 개관일 : 화~일요일 (AM 09:30~PM 05: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설연휴, 추석연휴, 성탄일

- 관람료 : 무료​

- 찾아가는 길 : 조치원 터미널에서 부강행 탑승(1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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