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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오스트리아 여행 ★ 성슈테판 대성당을 다녀오다
유럽 > 오스트리아
2013-01-15~2013-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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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마주친 건축물이 있는데요 바로 성슈테판 대성당입니다. 성 슈테판 대성당은 빈을 상징하는 건축물중 하나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빈 시내 중심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시간에 잘 맞춰서 가면 성스러운 미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무교이기 때문에 미사에 대한 관심이 있진 않았지만 경험을 해보기 위해 미사 시간에 맞춰서 가보았습니다. 숙소에서 걸어나와 성 슈테판 대성당 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숙소가 조금 외각에 있었기 때문에 걸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였지만 운동삼아 편안하게 걸었습니다.
겨울의 특성상 오후시간쯤이 되면 해가져서 어둡긴 하였지만 세계적으로 안전하다는 빈이라서 긴장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걷다보니 오스트리아 빈 시내의 메인에 들어왔고 주변에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행객이라는 느낌보다는 가족끼리 왔거나 연인끼리 온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걸으며 빈의 메인 시내를 구경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으로 음악의 도시이자 살기좋은 도시중 한 곳입니다. 길거리에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행위예술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느덧 걷다보니 금새 성 슈테판 대성당 앞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성 슈테판 대성당은 알프스 이북 지역에서 가장 큰 성당답게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여행을 할때는 소니 A55크롭바디를 이용해서 성당을 담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멀리가도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노이즈 억제까지 어려워서 삼각대 없이는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속상하고 아쉬웠던 기억만 납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오랜만에 사진첩을 열어보았는데 오히려 그때의 자연스러움과 느낌이 잘 담겨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늘 사진을 찍으면서 완벽한 구도에 좋은 카메라를 사용해야만 멋진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했지만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그게 다는 아닌가 봅니다.
 
대성당의 주변 모습을 담아내고 성당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성당 안에는 밖에 날씨가 추웠는지 추위를 피해 들어온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협소한 공간이라 이동이 불편했지만 미사를 들어보기위해 안쪽으로 붙었습니다. 그런데 큰 펜스가 쳐져있었고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마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성당이기 때문에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벽에 밀착하여 펜스사이로 카메라를 넣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성당 안쪽에서는 미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모두들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무교이기 때문에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무언가 하나의 하나님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 모습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대성당도 하나님을 위한 건축물이라고 하니 더욱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신성스러운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기때문에 조심조심 미사를 구경하였습니다. 숨을 죽여가며 조용히 살피는데 미사는 경건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에 말씀에 맞춰 기도를 드리는 모습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긴 시간동안 진행된 미사였기 때문에 일부만을 구경하였지만 종교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성슈테판 대성당 미사까지 구경하고 나와 겉을 다시 구경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왔을때와는 다르게 레이저 같은 것을 건축물에 쏘고 있었습니다.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었고 겨울의 성당모습과 잘 어울렸습니다. 레이저를 제대로 찍을 수는 없었지만 레이저까지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나 안전한 나라답게 편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빈에 가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조용히 도보여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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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다 +_+ 영화의 한 장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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