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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돗토리여행에서 빠져선 안 될 온천여행 두번째, 미사사온천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4-03-21~2014-03-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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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돗토리여행에서 가기로 마음 먹었던 두번째 온천!

천번째는 요나고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온천, 가이케온천이고

두번째가 바로 미사사온천

 

 

그리고 세번째는 이후에 포스팅할 도고호수온천, 혹은 하와이온천이다.

 

 

 

버스를 타고나서야 어디서 내려야하는지 안 물어봤다는 걸 깨달았는데,

마침 함께 버스를 타게 된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간략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혼자 여행 왔느냐 이런? 그치만 어디서 내리는게 좋을까에는 쉽사리 대답을 해주시지 못해서 대충 창 밖을 보고 있다가,

 

 

 

관광센터 정류장이 있어서 거기서 하차!

 

 

 

 

 

 

 

탁월한 선택이었다.

미사사온천 관관센터로 가서 간단한 지도를 받아 들고,

당일온천(히카에리온센)이 가능한 곳들을 알아본 다음에 구경 시작!

 

 

 

 

 


 

 

 

 

 

가는 길에 조그만한 과자 가게가 있는데,

이전의 불량식품들은 판다고 해서 구경!

 

 

일본인이라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만한 곳이었다.

우리나라와도 유사한 불량식품들이 잔뜩

 

 

 

 

 


 

 

 

 

 

여기가 바로 저 불량식품들이 있는 곳

테리후리야 

 

 

 

 


 

 

 

 

 

길 자체가 어렵지도 않고,

마을이 넓지도 않기 때문에 충분히 아카가와라와 함께 묵어서 하루 안에 볼 수 있다.

 

 

 

인포에서 받은 지도도 제법 잘 나와 있고,

한글 지도도 있어서 굳

 

 

 

 

매번 한글지도 달라고 할 때 캉코구고치즈라고 했는데,

그냥 항그루 라고 하면 되고 오히려 이렇게 더 많이 쓴단다.

한글 그 자체를 외래어로 쓰는거 보니깐 어쩐지 더 좋은 듯 :-)

 

 

 


 

 

 

 

 

히나마츠리에 사용하는 히나인형이던가?

일본어 배운지 워낙 오래되서...


 

 

 

 

 

그리고 돗토리 전역에 걸친 아테나 전쟁의 여신 촬영지

바로 이 곳에서도 찍었다!

 

 

 


 

 

 

 

 

드라마 촬영을 했었던 무료 족욕장, 야쿠시노유

족욕장이 여러개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물은 역시나 뜨끈뜨끈

온천욕을 즐기진 않지만 족욕은 넘넘 좋은 :-)

게다가 제법 많이 걸었기 때문에 발도 풀 겸 나도 한동안 앉아 있었다.

 

 

 

 

 


 

 

 

 

그리고 모든 족욕탕을 구경하자며 가는 길에 만난 미사사신사

 

 

 


 

 

 

 

올라가면 이렇게 가미노유가 있는데

손을 씻어주면 된다.

 

 

 

 


 

 

 

 

이것도 기념이니깐 나도 손을 깨끗이 :-)

 

 

 

 


 

 

 

 

 

신사는 조그만해서 금방 둘러보지만

합장하는 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는 것이 보기 좋았던 거 같다. 

 

 


 

 

 

 

 

 

이런 것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여행자로 어딘가를 방문할 때면 언제나 현지인들 흉내를 내고는 하는데

아는 것이 많지 않다보니 이런 자잘한 설명들이 참 좋더라

 

 

 


 
 

 

 

 

 

 

한켠에선

값을 치르고 부적을 살 수도 있다.

 

 

 


 

 

 

 

 

 

그리고 강가를 따라 걷기

일본드라마를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 하는 모습인데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걷기 좋은 강가의 산책로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다.

 

 

 

 


 

 

 

 

 

그리고 원래 있던 관광센터 쪽으로 돌아와서

미사사 다리와 그 옆의 족탕, 가와라부로 

 


 

 

 

 

 

조그만한 천막과 함께 있는 조그만한 곳이다.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지도에 산책로라 적혀 있는 길을 따라 이동

 

 

 

 


 

 

 

 

 

 

한참을 가다보니 저 멀리저 가지카다리가 보인다.

 

 


 

 

 

 

 

그냥 걸어다니기에 참 좋은 곳이다.

사진도 찍으면 이쁘게 잘 나오고,

일본스러운 거리들이나

아기자기한 샵들이 귀엽다.

 

 

 

 

조금씩 봉우리를 틔우는 꽃들도 구경하면서 걷기!

4월초에 가면 돗토리현이 진짜 이쁠 듯!

 

 

 

 

교생실습만 아니었어도 일주일이라도 늦혀 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그리고 드디어 가지카다리

이 다리가 유명한 것은 가운에 족탕이 있기 때문!

 

 

 

근처엔 반딧불이 서식지라 6월엔 반딧불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강이 참 이쁘고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이 너무 이뻤다. 

 

 

 


 

 

 

 

족탕!

아쉽게도 12월 중순에서 3월 중순까지는 이용 불가하고 딱 그 기간이었다.

 

 

 

 


 

 

 

내가 간 날짜가 3월22일.... torr

 

 

 


  

 

 

 

 

 

 

이렇게 간단하게 마을 구경은 끝-

이젠 본격적으로 당일온천을 즐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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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돗토리 다녀왔었는데 자연풍경도 좋고 온천도 참 좋은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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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돗토리현이 일본에서 가장 못 사는 현인데 전 거기가 제일 운치있고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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