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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29
[캄보디아] 3박 5일 씨엠립여행③_앙코르톰 : 앙코르의 미소 바이욘사원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3-09-01~2013-09-05
패키지여행
0 0 731
잠꾸쟁이


 


[ 앙코르톰 - 앙코르의 미소 바이욘사원 ]


 


 


 


 


 


 


 


 


 


 

 


 


 


 


 


 


오전의 앙코르왓 일정을 끝내고, 오후에는 앙코르톰으로 이동했어요~


 


앙코르톰은 많이 넓어서 보통 툭툭이 투어를 해요~


패키지상품을 보시면 툭툭이옵션 포함 or 별도 옵션비용을 지불하도록 되어있어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대부분 당연하게 툭툭이는 하는 것으로 진행하더라구요~


근데 앙코르톰은 넓어서 툭툭이로 투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해요~


 


 패키지 툭툭이 옵션 비용 : $30


 


 


 


 


앙코르 톰에서는 바이욘사원, 코끼리테라스, 타프롬을 구경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앙코르의 미소로 유명한 바이욘사원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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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툭이 투어 >


 

 


ㄴ 자유여행으로 돌면 조금더 저렴했을텐데...


패키지로해서 비싼 툭툭이 투어를 했네요~ㅋㅋㅋㅋㅋ


패키지 옵션은 거의 2배 가격인거 아시죠?^^


그래도 머~ 몸과 머리가 편하니깐요~!


 


식당 앞에서부터 이렇게 툭툭이가 준비되어있어서 툭툭이를 타고 이동했어요~


캄보디아와서 콜라랑 물이랑 정말 많이 먹은 것 같아요~


툭툭이 탈때도 콜라 한 캔을 들고 탔어요~^^


 






ㄴ 툭툭이를 타면 이렇게 마스크를 줘요~


툭툭이에서 나오는 매연 때문이기도 하고,


길가의 황토먼지 때문에 필수품이에요~ㅋㄷ


그리고 썬글라스를 벗으니.. 눈으로 먼지가 들어와서..


썬글라스도 써주고, 모자는 날라갈까봐 벗어주고 완전무장 했어요~ㅎㅎ


 


 


 



ㄴ 오전 내내 앙코르와트를 구경하느라 걸었더니 다리가 무지무지 아푸더라구요.


툭툭이 타고 약 15분정도 이동하는 동안 이렇게 앞좌석에 발을 올리고 갔는데,


나름 속도도 있고, 자연바람이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툭툭이는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으니 자유여행 하실때


여러명이 타면 돈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역방향으로 타기에는 멀미가 있을 듯하니 주의해 주세요~ㅎ


 




 



ㄴ약 15분~20분정도 이렇게 한적한 길을 달려가는데요~


이 순간이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 말씀이 캄보디아도 약 5년 뒤에는 툭툭이가 없어 질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이드님의 생각이긴 하지만 정말 없어지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ㄴ 가는 길 중간중간에 이렇게 흔적만 남겨져 있는 유적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복원되어 예전의 모습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


 





 



ㄴ 그냥 길을 가다가 보니 이렇게 조각상들이 있더라구요~


여기가 앙코르 톰 입구일까요???ㅎㅎㅎ


 


 





ㄴ 그리고나서 지나온 성문....


너무 멋있다고 느꼈던 성문이었어요~^_^


달리는 툭툭이에서 찍은 사진이어서 조금 흔들렸지만 이사진 넘 맘에 들어요~


 


그럼 이제부터 앙코르톰 구경을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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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욘 사원 >


 


 


 


TIP  
 

바이욘사원은 12세기말에서 13세기 초에 자야바르만 7세가 세운 불교사원이라고 해요~

앙코르톰 정중앙에 위치한 정사각형의 사원인데요, 신비한 얼굴 조각으로 잘 알려져있어요~

원래는 54개의 석탑의 4면에 얼굴조각이 세겨져 있었는데 현재는 복원중으로 37개 남아있다고 해요.


 



ㄴ 드디어 바이욘 사원 입구에 도착했어요~


사진에서 파란색 긴팔 남방입으신 분들 보이시죠?


저분들이 목에 걸린 입장권을 검사 받고


드디어 앙코르의 미소를 직접 눈으로 보러 고고씽~~!


 


 





ㄴ 바이욘사원은 현재 일본에서 복원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입구 안내판에 일본 국기가 표기되어있어요~


가이드님 말씀이 앙코르와트의 경우는 유럽에서 참여해서 가장 비슷하게 복원하려고


사암을 구해다가 복원작업을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복원하는 바이욘사원은 시멘트를 척척 발라놔서


색깔이 일정하지 않다고 해요...


 


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이렇게 성의없이 복원하다니..ㅠㅠ


 





ㄴ 바이욘 사원 입구에서 한컷 찍고,


가이드님의 바이욘사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어요~^^


 





ㄴ 누어있는 불상 "와불상"이에요~


여기에서 머라머라 설명해 주셨는데... 벌써 기억이 나지 않네요~ㅋㅋ


바이욘 사원은 불교사원이라 이렇게 부처상이 입구에 있네요~





 
 
 
 


 


ㄴ 아래에서 보아도 얼굴상이 많이 보여요~


바이욘사원은 아직 한창 복원중으로 조금 어수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복원 전 모습이 전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앙코르 톰 돌때는 가방을 차에 놓구,


제가 작은 가방 들고 왔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햇빛이 쨍하고 떠서 엄청 더웠어요~~


 









ㄴ 이 곳도 앙코르와트와 같이 회랑(외벽)이 있었는데요~


크메르군의 모습과 서민들의 생활모습이 조각되어 있었어요~


앙코르와트보다는 조각의 입체감이 더 뛰어났던것 같아요~~


 


 


 



 



ㄴ 이렇게 무너진 돌 무더기가 많았는데요~


이 돌들로 복원을 하는 것 같아요~


이제 2층으로 들어가 볼께요~


 







ㄴ 얼굴들 보이시죠???


앙코르와트와는 다르게 여러 조각 바위들을 큐브모양으로 만들어 쌓은다음 조각한 것 같았어요~


여기 있는 얼굴들의 표정이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ㅎ


 


서양에 모나리자가 있다면 동양에는 앙코르미소의 바이욘사원이 있다~!!ㅎㅎ


 


 





ㄴ 바이욘사원은 천장 높이가 낮은 편이었고 약간 미로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여기에도 그냥 바위는 없어요~


모든 돌에는 연꽃문양등이 세겨져 있었어요~~


 


 


 


 


 


 


 


그럼 이제 앙코르의 미소를 감상해보세요~~!!









전문가님들의 사진에 비해서는 별로지요?ㅋㅋ


그래도 우리 신랑님 사진솜씨가 날로날로 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마눌님 블로그 놀이 하라고 나름 열심히 찍어주었지요~


 


우리 신랑 화이팅 화이팅~!!


 






바이욘사원의 포토존이에요~~^^


여기에서 가이드님께서 사진 한장씩 남겨주셨는데요~


우리 가이드님 DSLR 처음 찍어보신다며 저희 사진 찍어주시는거 넘 어려워 하셨어요..


첨에는 가이드인데 DSLR을 처음 만져보신다는 점에 놀랐는데요~


저희 가이드님 나이 만큼이나 넘 귀여우셨어요~ㅋㅋ






 



ㄴ 지금 복원 작업 중에 창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보여지긴 하는데요~


원래는 각 창의 정 중앙에서 앙코르의 미소를 볼 수 있었다고 해요~


창에서도 신랑과 함께 사진삼매경에 빠져 놀았는데요~


사실은...정말 그늘이라 조금더 있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ㅋㅋ


밖에는 너무 뜨거웠어요~~


 




 



ㄴ 이렇게 길도 좁고 천장도 조금 낮아요~


약간 미로 같은 느낌도 있어서 구석구석 보셔야 해요~^^


(글타고 완전 미로는 아니구요~ㅎㅎ)


 





ㄴ 모델 빼고 너무 맘에 들었던 사진....


울 신랑님 결혼식때 못찍어본 스냅사진을 찍어주신다면서


스냅 잘 찍고 있으니 기대하라고 하더니


정말 예쁜 인물사진 많아서 사진첩 어서 만들어야 겠어요~^^


 


근데 아직 팔라우랑 필리핀 여행사진첩도 안만들어서 매일 구박받는중이에요..ㅋㅋ


게으름쟁이 잠꾸쟁이에요..;;;


 





 
 



ㄴ 나오는길에 불상이 있어서 향초도 꽃아보았어요~^^







 


ㄴ 바이욘 사원에도 앙코르와트와 같이 역시 사자상이 있네요~


같은 앙코르시대임을 증명하는 거죠~!!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너무 예쁜 날이었어요~


 





 




여기가 바로 두번째 포토존~!!


앙코르와트에서 같이 다니셨던 사진기사님이 바이욘사원까지 같이 다녔었는데요~


이 곳에서 마지막 사진을 한장 남겼어요~


그런데 날씨가 화창해서 여기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잘 나왔더라구요~


총 4장 찍어서 $4 지불했는데, 정말 찍길 잘했다 싶어요~^^


 


 








ㄴ 너무 멋있었던 바이욘 사원 앙코르의 미소를 보고,


다음 여정인 코끼리 테라스로 걸어서 이동해요~


 


정말 도톰한 입술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바이욘사원을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워진답니다~


 


그리고 그냥 돌덩어리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모습에 그저 감탄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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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프온사원 >





ㄴ 코끼리테라스로 이동은 걸어서 해요~


약 5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기 때문에 툭툭이를 이용하지 않았어요~


가는길에 이렇게 이끼낀 바위들을 보았는데요~


이끼낀 초록 바위들이 예뻐보이더라구요~^^


 


이제 점점 자연인이 되어가나봐요..;;;;;;


 


 







ㄴ 코끼리 테라스로 걸어가는 길에 멀리서 구경하는 바프온사원~


저 다리를 건너보고 싶었으나,


현재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쉬워하며 뒤도는데, 저멀리서 외국인들은 구경하고 있다는..;;;


 


"가이드님, 정말 못들어 가는거 맞나용??"








ㄴ 어째든 바이욘사원 구경은 이렇게 마쳤답니다~^^


 


 


이번에 갤럭시노트가 제대로 노트의 기능을 발휘했네요~


사진찍고, 이름적고, 간략설명 적고..


이렇게 바로바로 메모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이름도 제대로 기억못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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