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5-31
[팔라완] 엘니도 4째날_미니락 이웃섬 카약킹
동남아 > 필리핀
2013-05-18~2013-05-25
자유여행
0 0 465
잠꾸쟁이

 

[4일 _ 엘니도 미니락 Activity]


 


 


 오늘의 일정


라겐리조트 즐기기 → 디블루안비치클럽 썬셋크루즈(실패) → 미니락 이웃섬 카약킹 → 기념일파티


 


 


 


보통 몰디브와 같은 리조트에서 무엇을 하고 놀까?


몇일 내내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사실 저도 엘니도 미니락에 가보기 전 이 점을 가장 걱정했던 점이었어요~^^


근데 막상 다녀오면 정말 할것 많고, 시간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한항공의 몰디브 CF가 생각나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린다."


이 CF 너무 잘 만든것 같아요~ㅎㅎ


엘니도도 바라만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진 일과가 되는 곳이랍니다.


 


나중에 애기 5살 될때 꼬오~~옥~ 가족여행으로 또 다시 올 수 있기를....ㅎㅎ


 


 


 


 


----------------------------------------------------------------------------------------


 


< 구름에 가려 실패한 썬셋 크루즈 >


.


썬셋 크루즈는 보통 5:30정도 출발해요~


저희도 디블루안 비치클럽을 다녀와서 바로 썬셋 크루즈를 출발했답니다.


 


분명 날씨가 좋아서 썬셋 크루즈 출발했는데,


배타고 나가던 중...  으아앙~~~ 딱 해지는 곳에 비가 옵니다~~


썬셋 크루즈 첫날부터 예약했는데... 계속 비가와서 캔슬캔슬...


미니락에서 만난 한국인 신혼부부 2커플은 이날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결국 썬셋 크루즈를 못보게 되었어요...


 


 





ㄴ 결국 멋찐 썬셋은 못보고 방카 드라이브를 즐기고 왔답니다...^^


썬셋~ 너 왜이렇게 보기 어려운거니? ㅎㅎ


아마 우기에 가시면 저희같은 상황이 더 많으실지도 모르겠어요~


 


(BUT 저희는 결국 마지막날... 썬셋 보는거 성공했어요~^^)


 


다음편에서 멋진 썬셋 보여드릴께요~~


 


 


 


 


-----------------------------------------------------------------------------


 


<미니락 이웃섬 카약킹>


 


썬셋 크루즈를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쉬웠는데요~~


신랑이 기특한 제안을 했어요~!


 


"우리 저기 건녀편에 있는 해변에 카약타고 가볼래?"


 


조금 무서웠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좋다고 하고 출발했어요~~~ 


 


미니락 가시는 분들 꼭 한번 해보세요~ (약 1시간 소요)


 



ㄴ 바다로 카약킹 시작~!


단둘이 바다로 나가는거라 너무 떨리고 설레였어요~ㅎㅎ


썬셋은 못봤는데, 해가 쨍하고 뜨네요~ㅎㅎㅎ


살타지 않게 신랑하고 저하고 둘다 비치타올로 다리를 가리고 열심히 노를 저어갔어요~


물론 구명조끼도 챙겨 입었죠~^ㅡ^


사실 전 사진만 찍고, 신랑이 뒤에서 열심히 노를 저었었죠~~ 








ㄴ 가까워 보이지만 생각보다는 꽤 거리가 있어요~~~


우리 카약을 떠내려가지 않게 잘 끌어 다가 정박해 두고...^^


이제 우리 둘만의 섬을 즐기기로 했어요~!!


노란색 카약이 참 예쁘죠??


 






 


ㄴ 우리끼리 건너왔다는 것에 뿌듯해서 혼자 신났어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단둘이 있다보니 너무 좋네요~


 


미니락 직원분들께 카약타고 건너가도 안전하냐고 물었더니 안전하다고 다녀오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배가 뒤집힐까 겁나긴 해요~~ㅋ


단둘이 간거라 무슨일 생길까봐도 걱정되지만...


가까운곳에 방카들이 정박해 있고, 방카에 직원들도 타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ㄴ 우와~ 또 무지개 떴어요~~~ 엄청큰 무지개에요~~ ^^


엘니도와서 무지개를 흔하게 보내요~~~ㅎㅎㅎ


산에 걸린 구름도 바위도 너무 멋쪄요~~!


 


 







ㄴ 이렇게 바위 사이로 건너가보면.... 작은 비치가 나와요~~~^^


팔라완은 섬마다 안으로 들어간 곳은 어김없이 모래가 쌓여 작은 비치가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이런 작은 비치들 덕분에... 리조트에서 프라이빗 런치와 디너와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노쿨링 잘 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 스노쿨링으로도 충분히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섬 쪽으루요~~ 중간에는 배가 다녀서 위험할 수 있어요~


 







ㄴ 우리 신랑 여기에서 독사진 많이 찍었답니다. ^^

처음 만나 연예할때는 사진찍는거 정말 싫어라 했었는데...


요즘은 멋찐 곳 있으면 독사진도 먼저 찍어달라고 카메라를 건내 주기도 하고


3년동안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ㄴ 물론 저도 열심히 독사진 찍었어요~~^^


그런데 이런곳 오면 샤랄라한 원피스 입고 사진하나 찍어줘야 하는데..


노를 젓다보면 옷이 다 젓더라구요~ㅎㅎㅎ


바위도 나무도 너무 예뻐요~~~ 


 









ㄴ 단둘만의 비치에 우리둘만의 시간이 있으니까


우리의 발자국도 남기고,  우리의 흔적도 남겨주고..ㅎㅎ


이런 닭살 스런 사진도 찍구요~~~


여기 가실때 기왕이면 삼발이 꼭 챙겨가세요~~~


저희는 물묻을까바 DSLR 대신 수중디카만 가지고 갔더니..


삼발이가 없어서 구도가 영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사진이랍니다~~~~~


 


 


 







ㄴ 이 곳은 카약킹해서 단둘이서 사진찍고 놀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생각보다 카약이 안전하더라구요~


옆에 배가 지나가서 파도가 조금 높아져도...


노 젓는걸 멈추고 가만히만 있으면 안전할 것 같아요~~~


단! 비오는 날은 안전을 위해 피하시는 것이 좋겠죠? ^^


그리고 카약은 무거운 분이 뒤에 타시는거 아시죠?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그렇데요~~~


1인용카약은 무서워서 2인용 탔는데, 잘한거 같아요~~~


그래도 같이 탄 신랑이 있으니... 든든하네요~~~


 


 








ㄴ 이제 저녁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아쉽지만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야해요~~~^^


모래는 고운 모래인데 돌이 많아서... 기왕이면 아쿠아 슈즈를 꼭 신고 가세요~~


다음날 보니 이 섬에서도 배를 정박하고 앞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더라구요~


무지개가 보이는 쪽으로 조금더 돌아가면 "시미쭈"스노쿨링 명소가 있답니다~


 


 


쭉~ 둘러본 결과 스노쿨링 명소는 미니락 앞바다가 최고 좋았던 것 같아요~


 


 








ㄴ 동글동글 산호 같은 것이 바다에 있어서 신랑은 뒤에서 노를 젓는 사이..


바닷속에 카메라를 넣고 찍어보았어요~ㅎㅎ


배가 움직일때 초점도 안잡고 그냥 감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다 흔들리고, 한장 건졌네요~ㅎㅎ


노를 같이 저으려고 했는데, 제가 저으면 자꾸 방향이 이상한데로 가서.....


젓지 말라고 하길래 덕분에 편하게 왔네요~~~ㅋㅋㅋㅋ


 








ㄴ 잘 가는 듯 했으나 저기 화살표 표기한 곳에 수면에 닿아있는 돌이 2개가 있었어요~

근데.... 때마침 또 배하나가 반대편에서 오는걸 또 제가 보았지 머에요~


파도가 저희쪽으로 오고있어 엄청 겁먹고.. 있는데...


신랑이 저 돌을 못보아서 하필 딱! 배가 걸려서 정말 죽는구나 했었어요~~


제가 막 겁먹어서 소리지르니깐 신랑도 놀래서 엄청 긴장했나봐요~


ㅋㅋㅋ 이때는 엄청 무서웠는데... 지나고나니 웃기네요~~~~ㅋㅋㅋ








ㄴ 우여곡절 끝에 미니락에 돌아와서 시원한 망고쥬스 한잔 했답니다...ㅋㅋㅋ


어찌나 아찔하던지... 신랑이 미니락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그때 그 심정을 본인도 무서웠다며 막 털어놓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ㅎㅎㅎ


 


우여곡절 끝에 이웃섬 카약킹을 마치고 저녁먹을 준비를 합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