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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5-31
[팔라완] 5일째 _ 스몰라군 단독카약킹
동남아 > 필리핀
2013-05-18~2013-05-25
자유여행
0 0 522
잠꾸쟁이

 





[ 5일 _ 엘니도 미니락 Activity ]


 


 


 오늘의 일정


 


시미쭈 스노쿨링 → 잭피쉬와 수영하기 → 프라이빗 런치 스몰라군 단독 카약킹 → 썬셋크루즈


 


 



스몰라군 두번째 카약킹을 했어요~


저희는 엘니도에서 1박 연장해서 4박을 하면서,


반나절을 그동안 갔던 곳 중 가장 좋았던 곳 한곳을 한번 더 가자~! 라고 생갔았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스몰라군~!!!


엘니도에서 카약에 맛을 드려서.. 카약타는 재미에 푸욱 빠졌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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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보트 드라이버>





ㄴ  이날이 수요일인데... 수요일쯤 되니깐 사람들이 다 빠지고 없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희 단 둘이 방카가 아닌 스피드보트를 타고,


미니락에서 5분 떨어진 스몰라군으로 이동했어요~


 


이렇게 4명이서 오븟하게 시간을 보냈지요~~ㅎㅎㅎ


우리신랑에게 운전을 맞겨주시기까지~~ㅋㅋㅋ


베스트 드라이버라며...


우리신랑님 어깨가 들썩들썩~~!!!!


 


 


햇빛도 어느정도 내려안고, 바닷물은 진하고 투명한 코발트빛에 하늘은 파랗고,


너무 멋진 바다였답니다~~~~*^^*


 


보통 스몰라군은 단체로만 이동한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저희처럼 별도로 이동도 가능하구요~


미니락 손님들은 개별적으로 카약타고 나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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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아일랜드 but 우리에겐 모스키토 아일랜드>






시간은 사람들이 붐비는 오전시간이 아닌 오후시간이었구요~


단둘이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몽키아일랜드라는 곳에 내렸답니다~


(몽키아일랜드 = 스몰라군 입구 옆 비치에요~^^)


 


멀리서보니 정글의 법칙이 생각나는 곳이엇어요~~~


정글의 법칙 홀릭인 우리 신랑님 여기에서 사진찍자며, 내려서 오두막으로 달려갔지요~


그런데 분명 몽키 아일랜드랬는데..;;;;;;;


산모기가~~~ 으으으으윽~~~!!


 


그래도 기온차때문에 카메라 랜즈에 성애가 낀채로 사진한장 찍고, 후다닥 나왔어요~~


혹시 정글의 법칙 보신분들 기억하시려나??


캐리비안편에서.... 모기가 끝까지 쫒아다녀서 물어 뜯던거요...


저희 스몰라군 중간까지도 새까만 모기가 따라오는데..


모기가 좋아하는 피를 갖은 우리신랑님 엄청 헌혈해주고 오셨어요~ㅎㅎㅎ


 


 


(나중에 물어보니 평소에는 모기가 없는데, 이날 비가 온 뒤라 모기가 많았데요~)


 







ㄴ 우리의 여정을 함께해줄 가이드님이세요~~^^


나이가 꽤 어린것 같았는데, 이날과 다음날 씨크릿 라군까지의 일정을 함께 해 준 단독 가이드님이랍니다~


순박한 미소가 참 좋은 필리핀 사람들이었어요~~~


저에게 "마간다(예쁘다)"를 열심히 외쳐 주기도...ㅋㄷㅋㄷ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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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라군 단독 카약킹>






ㄴ 그런데 이 가이드님...ㅋㅋㅋ 다른분들과 다르게 혼자서 여유를 즐기시더라구요~


덕분에 저희도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스몰라군을 제대로 둘어보았답니다~ㅎㅎ


 


 


 스몰라군은 이런점이 좋아요~~!!


1) 물이 깨끗해고 잔잔해서 바닷속이 훤히 드려다 보여 좋아요~


2) 병풍처럼 둘러싸인 절벽과 나무들이 신선놀음하는 기분이들어 좋아요~


3) 내가 가고싶은 곳을 마음껏 자유롭게 안전하게 누빌 수 있어 좋아요~


 


 


 


저희는 아침시간대에도 와보고 오후시간에도 와보았는데요~


스몰라군은 여러사람이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한적한 시간대에 가는 것이 더 자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소는 같은데, 전혀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전에는 햇빛이 가득들어서 활기찬 느낌이...


오후에는 그늘진 바닷물에 절벽이 비춰져 다른세계에 온듯한 느낌이...


저희 부부는 스몰라군 정말 좋았어요~^^


 








ㄴ 저희의 사진기사이자, 말동무가 되어준 가이드님...ㅎㅎㅎ


이분... 카약의 가장 뒷쪽에 타셔서 앞이 들리도록 타시더라구요~~~


위태위태 해 보이는데, 위험하지 않더라구요~~


이분을 보면서 카약이 안전한거구나... 라고 느껴서 흔들림에 민감하지 않게 되었어요~


 


 


참! 라군은 바위에 둘러쌓인 호수같은 곳이라...


파도가 없는 잔잔한 곳이에요~


그래서 스노쿨링하기도, 카약킹하기도 참 좋답니다~^^


 


 


 





ㄴ 약간 음산한 느낌도 드나요???^^


그렇게 아침에는 시끌벅적하던 스몰라군이....


사람이 빠지면 이렇게 조용한 곳이더라구요~


제대로 자연을 감상하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널 위해 전세냈어~"


저희신랑 처럼 신랑님들 아내에게 거하게 한턱 쏴보셔요~~ㅋㅋㅋ



 









ㄴ 역시나  DSLR은 미니락 가방에 고이 넣어두고,


방수카메라로 열심히 찍었어요~^^


노를 젓다보면 봉을 타고 물이 자꾸 내려와서 카메라가 젓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쫌... 과격해서인지.. 다리를 덥은 수건이 무겁게 젖어 있다는..ㅋㅋㅋ


 


카약 타실때 DSLR 보다는 방수팩, 방수카메라 추천해요~


만약! 남자분께서 노를 다~~ 저으신다면... DSLR도 괜찮은듯!ㅋㅋㅋ


(그러고 보니 왜~~~~ 이생각을 못했찌?? @.@)


 


 






ㄴ 진짜 가보고 싶었던 작은 굴이에요~~~


아침에 단체로 구경할때... 어떤 외국인하고 가이드가 일로 들어가는걸 보고..


우리도 들어가보고 싶다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가보았는데, 같이간 가이드님한테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OK"를 해 주셔서 들어가보게 되었답니다~


 


근데 엄청작은 굴로 조심스레 들어가보니 딱~! 카약 2개 들어갈 크기더라구요~


사실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마치 탐험가가 된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마 낮에는 너무 작아서 다들 들어가본다고 하면 감당이 안되다 보니 안들어 갔던것 같아요~


내부에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올때 카약을 돌리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ㄴ 잠시 카메라를 신랑에게 넘겨두고 저도 노를 저어보았어요~~


유유자적하게 빨리가자 독촉하는 사람도 없고.


참 좋은 데이트 시간을 보냈답니다~



 


 








라군 감상 하고 가실께요~~~~~~~~~


 


"라군"이란 바닷물의 바위섬들로 둘러쌓여 호수같은 바다를 말해요~


그래서 물살이 없고, 잔잔함을 유지하는데요~


스몰라군은 팔라완 중에서도 가장 예쁜 물색을 띄고 있다고 하는데요~


햇빛때문인지, 오후의 물빛은 조금더 깊고 진한 색을 띄었어요~


 


 


(어쩌면.. 활동적이고 시끌시끌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싫어하실 수도 있겠네요~ㅎ)


 









ㄴ 스몰라군 데이트를 모두 마치고 스몰라군의 작은 입구..


바위틈 사이로 나왔답니다~^^


이때 꼭~~ 머리 조심~~


 


전 나오면서 제 머리만 조심하려고 생각하다보니 노를 가로로 들고 나와서


딱! 걸려버렸어요~ㅋㅋㅋㅋ 


신랑이 뒤에서 머라머라머라~~~~하고...흥~!


 


 








 


ㄴ 나쁜 모스키토 아일랜드에요~~


여기에서 저희 둘다 모기 엄청 물렸지요~


나쁜 모스키토 섬~!!


 


(참고하세요) 진투어에서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모기약을 주는데요~


작아보여서 아껴쓴다고 밤에만 썼는데,


가지고 다니시면서 꼭 필요할때마다 아끼지 말고 팍팍 뿌려주세요~


저희 1/3도 안썼어요~ㅎㅎ


산모기라 엄청 독하더라구요~~~~~


 











ㄴ 이 모습... 지금까지도 제일 기억남고, 예뻤던 바다모습이에요~


바다에 비친 하늘과 섬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ㄴ 하루종일 스몰라군에 있던 카누들을 배에 싣고 미니락으로 돌아가는길이에요~


뱃머리에 앉아보라며 사진찍어준다고 하시더니 사진도 찍어주시고,


운전대도 자연스럽게 맞겨주시고...ㅋㅋㅋ


미니락에서 3박 정도 있다보니깐... 이제 그냥 친구같고, 가족같고 그래요..ㅋㅋㅋ


 


 








ㄴ 하늘에서 찍은 것 같아서 제일 맘에드는 사진~~~^^


 









ㄴ 해피아우어 시간이길래 곧장 달려가 산미겔을 시켰어요~


이상하게 저희는 낮에는 맥주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해피아우어를 계속 이용못하다가, 이날은 꼭! 이용해봐야한다며...


망고주스 대신 산미겔 맥주 1병을 주문했어요~ㅎㅎ


 


 


 미니락 해피아우어 : 4시~6시 사이 Bar에서 맥주를 시키면 1+1이 적용되요~


 


 






ㄴ 미니락 리조트 Bar 메뉴판이에요~


가격대는 마닐라 편의점에서 보다 조금 비싼 편인데,


여기에서는 망고주스 꼭! 드셔보시길 권해드리고파요~~~


 


정말 진~~~~하고 달달한 망고 쥬스맛은 정말 환상이에요~


그리고 산미겔은...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시죠??ㅎㅎ


 


※ 참고로 아이스라떼는 별루였어요~~ㅋ













ㄴ 내 사랑 산미구엘이 4~6시에는 1+1 이에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피아우어 시간을 꼭! 활용하세요~


미리 사두어도 되냐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모니모니해도~ 맥주는 바에앉아서 얼음 동동띄워 먹는것이 제맛이죠~


특히 이렇게 더운나라에서는 더더욱 생각나요~


왜 산미겔 산미겔~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산미겔 맥주 한병씩 하면서 다음 일정을 기다렸어요~


다음일정은 썬셋 크루즈에요~^^


 


 


 


 


 


엘니도는 본인이 얼마나 찾아서 즐기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와 함께한 2커플 또한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하다며 만족하는 곳이기도 해요~^^


여유를 즐기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엑티비티를 즐기는 사람은 다양한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좋고...ㅎㅎ


  


 


이것이 바로 진짜 힐링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갔었는데요~


해외여행이 일본말고 첨이라 많은것을 보고싶어 푸켓으로 갔는데,


결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왜 첫날밤이 피곤한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새벽부터 일어나 화장하고 드레스입고,하루종일 하객들 맞이에 장시간 비행까지...


쉬고싶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신혼여행은 휴양지를 찾는건가봐요~


 


저희 부부는 평소 복잡복잡한 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휴양지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나이먹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젊은 사람들이 왜 벌써부터 다니냐고 하시는데,


나이먹어서 이렇게 바닷물에 뛰어들어 엑티비티를 즐기지 못할 것 같기도하고,


젊어서 즐기면 더 많이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항상 신혼 기분을 낼 수도 있고...ㅎㅎㅎ


이런 이유에 저희는 휴양지로 떠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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