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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31
남해 힐튼 더 스파 찜질방과 놀이방 즐기기
대한민국 > 경상도
2012-11-02~2012-11-03
자유여행
0 0 1302
일레드

 





남해 힐튼 더 스파 찜질방이랑 놀이방 즐기기편이에요.

다인이랑 둘이서
시설물을 다 둘러 보고, 셀카를 질리도록 찍어도 남편과 다솔이가 오지 않아서
슬슬 걱정이 되었는데요,
남탕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기다린지 50분 만에!










반들반들 윤이 나는 남편과 다솔 군을 만날 수 있었어요.
얘기를 들어 보니
다솔이가 39도나 되는 뜨거운 물 속에서 첨벙첨벙 헤엄을 치고,
서서 걸어다니고, 땅 짚고 개구리 수영을 하며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않더래요.
밖에 가서 엄마랑 다인이랑 사탕 먹자고 겨우 꼬여서 데리고 나왔다고......












아이들과 함께 간 남해 힐튼 더 스파에서, 가장 감동적인 공간은 바로 어린이 놀이터였는데요,
아무도 없어서 아이들이 정말로 신나게 놀았어요.











겨울이라 야외 수영장도 운영하지 않고, 수영장 옆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도 쉬는 중이라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너무 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요,
찜질방 속에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었답니다.
남편에게 다솔이 다인이 다 맡기고 저 혼자서 목욕을 하고 돌아온 그 시각까지
아이들은 신이 나서 뛰어 다니며 놀고 있더라고요.






다인이까지 놀이방을 완전히 접수해서
볼풀장으로 뛰어 들어가고, 미끄럼틀 타러 기어 올라가고 ......













정말 신나 보이죠?












저는 다시 여자 목욕탕으로 왔는데, 여전히 아무도 없고
좀 심심하더라고요.










온탕과 냉탕, 바깥에 있는 노천탕까지 몇 번 왔다갔다 하니
지겨워져서 일찍 나왔어요.
다솔이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목욕을 즐길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













다시 바통터치를 해서 제가 아이들과 놀이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남편이 조금 돌아 보고 온다더니 감감 무소식인거에요.
짐작 가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옆방으로 남편을 찾으러 갔답니다.













아니, 여기는??











남편은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었던 거예요.












게임방 외에 컴퓨터 방도 있어서 어른들이 즐길거리도 충분해요.












목욕도 다 했고 가족이 다 모였으니 찜질을 조금이라도 즐기고 가야 되지 않겠냐며
온돌방에 모여서 조금 등과 허리를 지지고
(따뜻한 아랫목 정도라 아이들도 무리 없이 누워서 쉴 수 있어요.)












저희 부부가 누워서 잠시 쉬는 동안












아이들은 목침으로 블록쌓기를 하며 놀았답니다.
노천탕도 별로 사용하지 않았고, 소금방, 황토방, 숯가마는 구경만 했는데도,
남해 힐튼 더 스파에서 세 시간 정도 놀았던 것 같아요.
따뜻하게, 신나게 놀았으니 밤에 잠이 잘 오겠네요~~~
아이들만 재울거예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저는 안 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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