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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31
익사이팅한 엑티비티가 유혹하는 캐나다
미주 > 캐나다
2011-09-15~2011-09-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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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10년만에 다시 가게 된 캐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캐나다는 얼마나 변했을까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열흘 동안의 캐나다 여행은 익사이팅 그 자체였다. 다양한 엑티비티를 체험하며 아드레날린이 마구 솟구치는 나날들을 보낸 덕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긴 여행기의 시작을 하기 전에 프롤로그를 통해 어떤 일정으로 다녀왔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도착한 날부터 일분 일초가 아까워서 바로 더 디스틸러리 디스트릿(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은은한 조명만으로 환상적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곳에서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아 토론토의 밤을 만끽할 수 있었다. 

 

 

 
위도와 경도를 찍어서 찾아간 알곤퀸 파크의 깊숙한 곳에 있는 Log cabin. 전기도 안들어오고 심지어 통신도 전혀 안되는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2박 3일을 지내게 되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카누 여행도 하고, 식사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국과 아일랜드,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의 자연을 마음껏 만끽했다. 

 

 


 지나가다 보이는 바위에선 점핑도 하고 수영도 하는 여유까지. 영혼까지 자유로워지는 알곤퀸 파크이다. 

 

 

 
알곤퀸 파크의 서프라이즈 레이크의 평온한 저녁. 칠흙같은 어둠 속에 하늘을 빼곡히 수놓은 별들, 그리고 호수에 비친 별들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CN타워의 엣지워크를 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서 도착한 토론토.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가 되는 것 같다. 

 

 


 토론토에서 만난 아가씨. ^^ 실은 운 좋게 FAN EXPO 기간에 가게 되어 FAN EXPO를 관람하게 되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인물들이 토론토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 신선한 문화충격. 어썸!을 외치며 EXPO를 즐기는 그들을 보니 부럽기까지 했다. 

 

 

 
토론토에서 바로 애드먼튼으로 날아왔다. 축제의 도시 애드먼튼. 언제나 활기찬 거리가 인상적이었다. 

 

 

 
거기다 로맨틱은 덤으로. 주의사당의 일출 사진을 찍으러 갔더니 분수 안에서 한 커플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열정과 로맨스의 도시, 애드먼튼. 

 

 

 
애드먼튼을 세그웨이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21세기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이었다. 캐나다 서부에서 세그웨이 투어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 또한 애드먼튼이다. 세그웨이를 사고 싶은 강한 충동까지 느낄 수 있다. 

 

 

 
캐나다에선 빼 놓을 수 없는 록키 산맥. 태초의 신비에 대해 알 수 있는 빙하를 보면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한 여름에 한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스필드웨이를 달려보길 바란다. 

 

 


10년만에 다시 온 레이크 루이스는 10년 전 그대로였다. 바뀐 것이 있다면 10년 더 늙은 내가 있을 뿐. 레이크 루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레이크 루이스의 매력과 비밀을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지만, 구름이 잔뜩끼고 비까지 내리는 아침. 좌절하고 있는 순간 나타난 어미곰과 아기곰. 멀리서 그들의 아침 식사 풍경을 숨죽이며 지켜보았다. 캐나다가 가면 곰은 한번 봐야 다녀왔다 할 수 있다던데 이제 나 캐나다 다녀온거 맞나? 

 

 


캐나다에서 온천도 즐겼다. 록키 산맥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 이보다 럭셔리한 온천이 있을까?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엑티비티는 바로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서의 ZIP LINE. 스키 점프대에서 줄을 타고 엄청난 속도로 내려간다. 번지점프보다 더 스릴 넘치는 강추 엑티비티! 

 

 


캐나다에서의 하루 하루는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다음 날이 기대되고, 다음 코스가 궁금한 팔색조의 캐나다. 10년 전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서부 여행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10년만에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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