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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03
용인의 맛집 -한식당 미담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5-31~2014-05-31
자유여행
0 1 559
양지꽃이사

 

 






웰빙 한식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한식당 "미담"





 



 


 


한식당  『미담은 한택식물원 가든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다.


 


한정식은 누구나가 질리지 않는 우리들 고유의 음식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었다.


더구나 미담정식은 한택식물원에서 직접 채취한 연잎으로  연잎곳에 대추, 해바라기씨, 밤, 호두, 은행


호박씨까지 넣어 정성껏 찐 영양밥을 주제로 하고 있다. 거기다 정갈한 반찬에 고수한 순두부 들깨탕의 조화,


또 삼색전으로 미각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웰빙 밤상이었는데


 


과연 그 맛은?


 


 


 


 


 



 


 


1층엔 허브와 각종 악세사리 등을 파는 상점이 자리하고 있으며 좌측으로는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음식과


차 등을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었는데 "미담"은 2층으로 올라가야한다.

 


 

 


 


 



 


 


인테리어는 그리 세련되거나 화려한 맛은 없고 밋밋한 하얀 벽에 기와집을 연상시키는 기와로 꾸며져 있었고


처음 식탁에 앉자마자 몇팀이 상을 받고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한정식집에 가끔 들르면 우선 한정식집엔 인테리어를 예쁘게 꾸며 놓은 집들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음식의 맛과 식당의 분위기는 서로 의존성이 있을뿐더러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단순해 보이는 미담의 미각은 과연 어떤 수준일지가 궁금했다.

 


 

 

 


 



 


식당으로 들어가기전 계산을 하는 인포메이션이 보이고


 


 


 



 


메뉴판에는 독특하게도 식당을 위한 시어가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주인장이 시인일까? 란 생각도 해보았다.


 


 


어느날 작은 꽃 하나가 우리들 마음에 내려와


사랑이 되고, 기다림이 되고


맛깔스러움이 되고


그 마음을 담아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한식당 미담


 


 


 


 


 



 


입구 초잎에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보이는데


 

일명 "연잎차"


 


 



 


 


맛은 향이 조금 약한 편이나 피를 맑게한다니 식사 후 마셔야겠다.

 


 

 


 


 


창밖으론 주차장과 차량들이 보이고 날씨는 어찌나 더운지 여름을 어떻게 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미담의 메뉴들




 


요즘은 건강식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을 위장하기 위해선 각종 조미료와 유해한 성분들이 흘러 넘치기도하지만


 미담이 고집하는 한가지 철칙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에 근무하는 쉐프도 특급호텔 출신으로 맛에 대해선 전문인이다. 그런 그가 이곳 주인과 함께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음으로 대체할 다른 맛의 효과원을 찾아 연구하고 노력한함으로


역시 전체적인 맛은 자극적인 조미료나 양념보다는 맛이 조금 심심해보였다.


 


결론은 웰빙음식의 효과를 충분히 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오늘은 미담정식과 산야채 메밀전을 먹어보기로 했다.


 




미담 정식과 산야채 메밀전




 

 


요리사인 아내의 평이 궁금하다. 그리고 입맛에 예민한 나로서도 미담정식이 어떨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선 받아든 정갈해보이는 찬들과


연두부와 팽이버섯, 들깨가 들어간 들깨탕이 식탁위로 올려졌다.


 


 


 


 



 


 



 


 


호두, 은행, 대추, 밤, 해바라기씨앗. 등이 들어간 연잎밥




연잎에 가지런히 정열하고 찌엇기때문에 그 향이 후각을 자극해서 연잎밥의 정수를 볼 수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찬들





 



 


요 반찬이 일명 "파드득 짱아치"


 


새콤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서 요즘같이 무더위로 입맛이 없을때는 좋은 찬이 될것 같았다.


"미담"에서는 특별하게도 이 파드득짱아치를 담궈서 팔고 있었는데


400그램에 8,000원이라고 한다.


 양에 비해서 조금 비싼편이라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모양이다.

 


 



 



 


김치


 


 



 


참나물 무침


 


 



 


그리고 신선한 호박


 


 



 


연근


 


다소 빈약해 보이는 찬이 준비 되었는데 이는, 연잎에 싸서 찐 영양밥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들면


반찬에 대한 욕심은 사라질것 같았다.


주객이 전도되는 모양새를 미리 차단하면 메인의 음식을 충분히 즐기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특히 연근조림은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편인데 그리 달지 않아 좋았던것 같다.

 


 

 


 



 


 


아름다운 음식이라고 생각하였던것이 바로 이 "산야채 메밀전"이다.


 


메밀의 효능이야 누구나 다 아는 당뇨병의 치료에 너무 좋다는것이다. 또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활도 역시 메밀이 일등공신이다. 여름철 위장의 열기와 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가하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는 메밀에


향이 진한 곰취와 민들레 새싹, 파드득과 섬바디(미나릿과에 속한 울릉도에 자생하는 하얀꽃)


산야채메밀전을 우아하게 만드는 꽃으로


루드베키아와 패랭이 꽃잎이 사용되어서 아름다운 음식을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곰취에 루드베키아와 패랭이 꽃잎을 얹혀


메밀전과 함께 먹으니 숲속에 들어온 느낌이다.


 


이곳이 바로 꽃과 나무와 나비들의 천국인 식물원이니 그 분위기는 저절로 맞아 떨어질것 같다.


 



 



 


 

 



 


 



 


 


식사를 한 후엔  어김없이 내오는 것은 바로 "보리빵"인데


다끈하게 데워져 나와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산책을 하며 먹기에는 좋은 간식거리다.

 


 

 



 



 


 


이곳 주인인 여사장님의 사람 대하는 표정이나 대화엔 늘 즐거움이 배어있다.


 


조금은 슴슴한 맛에 길들여져 있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신겁다고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우리들이 늘 섭취하는 나트륨함량에도 문제가 있다.


익숙한 맛에 길들여진 우리의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는한 웰빙음식이 설 자리가 좁아진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화학조미료나 첨가제로 인해 폐헤에


대응을 하고 있고  노력도 하는 추세라 웰빙음식에 대한 폭이 넓어지는건 당연한 일이다.


 


오늘 몇가지 음식을 접해보면서 전체적인 음식의 맛을 평가하긴 어렵지만 유기농산야채를 쓰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위장에 자극을 주지않고 속이 편안한 음식, 건강음식으로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가지 부족하다고 느낀점은 기본찬외에 그동안 슴슴했던 입맛에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한가지쯤은


된장찌개나 바다에 사는 아이들을 조금 데려왔으면 하는 바램^^


김치도 조금 다르게^^


 


 



 


파드득나물 짱아치


반디나물이라고도 한다. 봄과 가을에 긴 잎자루 끝에 3장의 작은 잎이 붙고, 뿌리 위에 난 잎이 다발로 나며, 여름에 꽃줄기가 50㎝ 정도 되면 줄기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주로 반음지에서 자라고 야채로서 재배된다. 어린 잎은 식용하고 야채로 재배하기도 한다. 여름에 채취한 것은 그늘에 말려서 갑상선종 등에 약재로 쓴다.    향기롭고 상쾌한 맛이 나는 나물로 시중에서는 참나물로 팔지만 실지로는 파드득나물을 사용한다고한다.


 


 




 


 


오랜만에 건강을 지극히 염려해주는 한정식 집을 만나서 반가웠지요.


건강을 위한 맛집을 다녀온 뒤로 다시 한번 들러볼 생각입니다.


 


이곳은 메뉴를 개발하고 더 좋은 음식으로 바꾼다고 하니 다음이 정말 기대되는군요.


진정한 맛집으로 등극하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밥상을 찾으러 올것 같아요^^


 


  



 


 



 




 


 




한식당 미담 가는 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


한택식물원 가든센터 2층


한정식 미담 


031-32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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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진만 봐도......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건강식.....조미료 안넣고 깔끔한 맛!!!! 음~~~꿀떡 침 넘어가는 소리!!!!!! 사진이 넘 예쁘네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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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정말 디테일한 후기네요 !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후다다닥 먹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얼른 후기 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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