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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03
[파리]샹젤리제거리를 걸어 콩코르드광장 사이를 지나 느긋한 튈르리공원에서의 산책♩
유럽 > 프랑스
2013-09-09~2013-09-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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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체리

 

 



 

 

[파리]샹젤리제거리를 걸어 콩코르드광장 사이를 지나 느긋한 튈르리공원에서의 산책, 그리고 루브르박물관

♩유부체리♩

 

 

느린발걸음으로 시작한 긴 산책길을 표현하려다보니

제목도 참 길다 .. ㅁ.ㅁ

오선지위에 음표가 띠리리링 놓여 하나의 운율을 만들어내듯

그날의 발걸음도 그랬다.



 

이제 안녕, 파리! 를 외쳐야했던 그날.

몇일간의 비님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너무나 화창한 파리.

어쩜 우리가 스위스로 떠나는날 날씨가 이렇수가 있지?!

라고 아쉬움 푹푹 늘어놓기도 잠시.

호텔에서 리옹역까지 걸어가보기로 결정.

 

그 길에 마주한

샹젤리제거리 - 콩코르드광장 - 튈르리공원 - 루브르박물관.

 

그래, 천천히 거닐며 "안녕,파리"를 만끽해보는거야.

아 눈부시다. 간밤에 내린 비로 축축해진 기분이 한번에 날아가버릴정도로.



 

뒤를봐

 

화창한 개선문이 잘가라며 인사해준다.



 

화창한햇살이 우릴 이끄는듯

우리가 이끌리는듯.



 

누가 지나간자리일까.

잔잔하게도 흘러갔네.

 



 

몇일간 두꺼운 코트를 입고 어그부츠나 긴 부츠를  신던 그곳 맞나?

반팔하나 입고 거닐어도 될만큼 따스하다.

 



 

 

몇일간 내린 비는 그 자리에서 조용히 인사해주자나.

고요하게.



 

 

미드의 한장면도 생각나고

프랑스영화의 한장면도 생각나도.

모든것들이 필름 속 한장면.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차가 나갑니다르르르르르



 

무슨일 있나봐

왜 검사하지?

저기 들어가려면 뭐 검사받아야하나봐

둘이서 속닥속닥

 



 

간지난다며 ㅋㅋ

 



 

유럽에서도 가장 크며 역사가 깊은 콩코르드 광장

콩코르드광장에는  오늘따라 많은사람들이 오간다.



 

빨간불 초록불이 왜 있는걸까?

궁금증을 자아낼정도로 신호지키는 사람이 드물었던 이곳.

빨간불일때 사람이 지나가면 빵빵거리지않고 느긋이 기다리는 차들.

신호개념이 없다기보다는

정말이지 자유분방하고

그 자유를 인정 혹은 그대로 마주하는곳.

그런곳, 파리는.

 



 

아주아주 큼직한 노란 성냥깨비같다 +ㅁ+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사원에 있던거라지?



 

속닥속닥

흥정을 논하던 당신

드디어 손님을 태우고 출발.

 

파리의 중심에 있으며 루브르와 이어지는 튈르리 공원.

1호선 튈르리역에서 바로여서 이곳을 찾기엔 쉽다.

7~8월 여름의 튈르리공원은 놀이기구도 등장한단다.

야경도 반짝이고.

아 궁금해 7~8월의 파리!



 

튈르리공원은 정말이지 느긋하다.

 



 

오리도 느긋하게 둥둥

하지만 발은 쉴틈없는 오리



 

호수를 둘러 벤치가 놓여져있는 튈르리공원.

많은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느긋한 곳.

그곳에 앉아있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었다.

평온해.

평온해.



 

여봉봉은 자기손이 안이쁘다고

손을 보이거나 찍는걸 썩 좋아라하지않는다.

왜?

왜?

왜?

내눈엔 다 예뻐 :3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당신 눈엔 내가 제일 예쁘지?

 

아.

식상한.

저.

멘트.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ㅁ-...


 

따스한 햇살아래

일광욕도 즐기고 말이지.

 



 

우리도 한입할까?



 

냠냠냠

자그마한 요 아이는

뜨뜻한 달콤함을 선물해주네.

 

 



 

햇살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의자엔 앉을수

가 없어

빗물이 아직 총총

 





 

우두커니 혼자있던 의자를 가져와 덜썩 놓고는

찍어줘찍어줘를 외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본다.

내 행동이 신기하나봐.

헛헛헛.

 



 

 

둘기둘기 둘기둘기

여봉봉이 싫어하는 둘기둘기둘기둘기가 파리에는 가득

무셔

ㅠㅠ



 

그래서 사랑

 



 

밤새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촉촉

아니 축축해진 너.

그래도 이뻐

누구미소 닮았네

이뻐.

 



 

대단하심

무셔

ㅠㅠ



 

나폴레옹이 만든 파리의 첫번째 개선문 " 카루젤 개선문"

카루젤 개선문이 보인다는건 어느덧 루브르 광장에 와닿았다는거.



 

예술사 수업, 세계의 박물관 수업때 만난 루브르박물관을,

눈앞에서보니 신기하네.

파리에 있다는게 와닿아.

마구마구.

 





 

사랑이여

낭만이여

그래서 파리



 

걷기도 참 걸어서

스위스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우리는 뻗.었.지.만

걷길잘했다는 생각은 변함없다.

걸으며 마주하는 찰라들이 좋다.

사진을 보며 그때의 시간을 떠올리며 끄적거리는 지금.

발이 동동거려진다.

다시금 마주하고싶어서.

다시.

언젠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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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란하늘에......낙엽이 있는것을 보아하니.....가을이었나보군요. 파리는 복잡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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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리워요 ㅠㅁㅠ
파리는 여전히 안녕!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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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장난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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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요 둘기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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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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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 너무예쁘게담겨줬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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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이 정말 멋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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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워지네요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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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제리게 거리는 아무 이유없이 꼭 걸어버고싶어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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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샹젤리제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어서 걷고걷고또걸었던기억이새록새록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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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다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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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무슨말이필요하겠어요! 또 가고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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