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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6-04
[이탈리아 출장 여행기] 6일차 마지막날 세계 3대 박물관인 바티칸 박물관 ~ 끝
유럽 > 이탈리아
2013-12-06~2013-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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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바티칸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오늘의 2번째 하이라이트........... 베드로 성당...

전세계 최고 사이즈의 성당....

교황청에서 베드로 성당보다 크게 성당을 건축하는 걸 금지했다고 하네요....

여튼 어마어마한 사이즈 저 청동으로 만든 4개의 거대한 기둥의 제단 베르니니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밑에는 베드로의 유해가 모셔져 있고 역대 교황님들도 잠들어 계신데요....

저 청동이.. 판테온 신전에서 뜯어다가 만들어서 당시에 비난을 엄청 받았다고 하더군요...

성녀 베로니카, 헬레나.. 등 4개의 성물이 있다네요..  예수님을 찌른 창의 일부가 있고 예수가 십자가 메고 걸어갈때 베로니카가

 땀을 닦아준 수건..이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부활절에 공개한다고 하네요.







경건하게 미사를 드리는 사람들......관광객들은 안으로 못들어가게 막더라구요.. 그게 맞지 싶어요.. 천주교 신도일 경우에는 허락을 해주긴 합니다만

가급적 관광객은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베드로 성당 뿐아니라 이탈리아에서 들어가본 성당에는 저렇게 성인의 무덤위에 밀랍으로 유리관에 모시는데...

요 밀랍은 실제 시신위에 밀랍을 입힌거랍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우리나라에 예전에 오셨었는데..... 아시면 70년대생... ㅋㅋ

여튼... 성인으로 추대중이고 아마 성인으로 되실 거 랍니다.



미사시간이 다가오고 사람들 통제를 시작 합니다. 사진 찍기는 좋았어요...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 베드로 성당..



제일 감동스러웠던...................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피에타가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이래요...

미켈란젤로가 20대때 만든건데...

피렌체인가 어딘가로 가야해서 무거워서 못들고 가니까.. ㅋ 팔라고 했는데 안팔려서 베드로 성당 옆에 던져놨는데...

엄청난 작품이라고 뜨기 시작하니까.. 자기가 한건데 아쉬움 마음에 몰래 성당에 들어가서 자기 이름을 새겼데요....

하지만 이후에 그런 자신의 욕망이 너무 창피스러워서 그 이후 다시는 자신의 작품에 이름을 새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게 유일한 미켈란젤로의 이름이 새겨진 작품입니다.


이 조각의 정말 대단한 점은 정면에서 바라보면 예수님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짖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하늘에서? ) 예수님이 편안한 표정을 짖고 있어요.. 저는 사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면에서 보면 예수님이 작아 보이고 성모마리아가 몸이 커보인다고 말했을 때

 미켈란젤로 왈 "흠.. 니네 보라고 만든 거 아닌데" 이랬데요...

역시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의 크기가 균형이 딱 맞아 보여요.. 예술을 모르는 제가 봐도...

하나님에게 바치는 조각인 거죠.. 결국... 전 무교지만 감동이었네요...


지금은 유리관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호주의 조각가인가?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이 피에타를 보고 자신의 초라함과 질투에

못이겨 망치로 일부 회손을 하는 사건이 있었데요.. 그 이후 유리관으로 보호가 되었답니다.


여튼 베드로 성당을 나갔다가 다시들어와서 또 보구 또 보구 그랬어요.. 먼가 모를 뭉클함과 감동땜에...ㅎㅎ 공돌이 출신인 제가 이정도 감동이었다면

그럼 예술 좀 하는 분들은 아마 눈물을 뚝뚝? ㅋ




바티칸 근위병이 엄청난 훈남들이라 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저야 별 관심없지만 훈녀면 몰라도... ㅎㅎ



베드로 성당 야경... 을 찍고 눈에 담고.. 오늘의 감동을 맘에 새기면서.. 로마를 떠나 한국으로 간다는 아쉬움에.. 감정이 복잡..

하지만 한국가자마자 또 할 일이 있는 저로써는...ㅋ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언릉 짐챙기러 호텔로.. 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을 가기위해서는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를 타야합니다. 여기서 또 웃기는 사건이...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한번도 소매치기들의 위협이나 바가지..등 사건, 사고가 없었던 저로써는... 자신감이랄까? ㅋㅋ 역시 난 호락호락하지 않아

늠름해하고 있던 찰라....

이 기차를 타기위해 티켓을 사고 막 출발하려해서 열심히 짐들고 뛰었는데....

어떤 이탈리아 청년이 빨리오라고 손을 듭니다. 기차 출발한다고... 열심히 뛰니까.. 그넘이 오더니 짐을 같이 들어주며 뜁니다.

고마웠죠..

이런 훌륭한 청년~

.

.

.

기차에 오르니 돈달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당했습니다.

이거는 가이드북에도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ㅎㅎ 짐 들어준다고 해도 주지말라!!!

냉큼 줬습니다. 짐을... ㅋ

짜증나긴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니까... 2유로 줬습니다. 더 달랍니다. 계속 끈질기게...

기차안에 차장한테 일렀습니다. "제가 자꾸 돈뺐는다고..." 모른척하네요...

이쯤 되니까.. 진짜 줬던 2유로 다시 뺏고 싶어지네요... 누가 이기는지

하지만 한국 가야하니까.. 맘을 가다듬고 떠들던 말던 자리에 앉고 무시했더니 돌아가네요...

뱅기로 12시간을 날라서 한국에 오자마자 도착한 그 곳은... 바로.





원투고 1기 주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행의 휴유증을 한방에 날려버린 그 행복했던 시간...

행복한 만큼 마셨던 알콜 덕분에 정신도 안드로메다에

결국 집에는 본능으로 찾아 돌아왔다는..

너무 다들 방갑고.... 좋은 사람들이라.. 좋았다는... 아직도 가끔 그날을 회상합니다.

이날이 원투고 여행신 주총이 처음 시작한 날이지용....

올 연말 12월 만 1년이 되는 날에는... 생각만해도 뿌듯...ㅎㅎ


사진이 없어서 스토리양이 작성한 후기 사진 살짝..ㅋㅋ



그날의 즐거웠던 주총 ~ 한장의 사진으로 끝으로 이탈리아 출장기 끝..  (총 6개월만에 끝냈다는... 머지? 나는? 여행신 될라나? 이런 속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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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실제로 보면 진짜... 뭔가 허걱;;하고 뭉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공순이인 제 눈에도 말이죠~~~!!!
ㅋㅋㅋ 2유로 털리신.... 그래서 저도... 누가 짐 들어준다고 하면, 절대 사양한답니다;;; 들고 튈까봐 겁나기도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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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공순이셨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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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날이었군요,,,^^;;;;~
피에타, 화보집으로 보아도 감동인데 직접 보셨으니~~
신자가 아니어도 베드로성당은 천천히 감상하고픈 곳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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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너무 좋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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