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6-07
이탈리아 여행 ★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 대성당을 다녀오다
유럽 > 이탈리아
2011-12-21~2012-01-24
자유여행
0 0 773
꿈지킴이

 

 

 

 

 

 

저는 어렸을쩍에 친누나와 함께 꼭 가보고싶었던 곳이있었는데요 바로 물의도시 베네치아입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누나가 가고싶다고 말을 하니까 따라가고싶은 생각이였는데 대학생이 되서 저 혼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누나가 더 가고싶었는데 혼자 갔다왔기 때문에 마음이 좋진 않았지만 매력적인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모습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영상매체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깨끗한 베네치아의 모습은 없었지만 도보여행을 통해 베네치아를 둘러보면서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명소는 산마르코 광장과 대성당입니다. 워낙 민박집과 가까운곳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가장 편안했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혼자 민박집 앞으로 나왔습니다.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답게 가장 먼저 바다가 보였고 수상택시와 버스가 지나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디를 갈까 처음에는 고민되었지만 우선 민박에서 가까운 산 마르코 광장과 대성당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길을 따라서 쭉 걸어올라가기만 하면 되었는데 주변으로는 매력적인 베네치아의 집들이 보였습니다. 항상 유럽은 비슷한 건축물인 것 같은데도 나라마다의 고유 느낌이 다르고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길을 따라서 올라갔는데 오른쪽 편으로 탄식의 다리가 보였습니다. 탄식의 다리는 베네치아에서 유명한 곳으로 형을 받는 죄인이 지나가는 다리였다고 합니다. 죄인들은 이곳을 지나가면서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모습을 다시는 못 볼것 같은 생각에 탄식을 했다고하여 탄식의 다리라고합니다. 그리고 또 유명한 카사노바가 이곳에 갇혔던 것으로 유명해진 곳이라고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어떠한 건물과 유적에는 깊은 의미가 있고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더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전 날 가이드를 통해 탄식에 다리에 대해서 듣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갔을 장소지만 내용을 알고나니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탄식의 다리를 보고 조금 더 앞으로 전진하면 목적지인 산 마르코 광장과 대성당이 나왔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꼭 들려야하는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넓은 광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을 살피며 구경을 하는데 인상적인 건축물 두개가 보였습니다. 하나는 산 마르코 대성당과 탑이였습니다.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공사중이여서 그런지 더 눈에 띄였습니다. 제가 여행을 했던 시기는 겨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지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있었고 천으로 씌여놓은 상태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여행을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보기위해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을 살펴보고 바로 앞에있는 대성당에 들어갔습니다. 대성당은 겉에서보는 모습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천장의 높이가 높아서 규모가 크게 느껴졌고 벽화가 신기했습니다. 높은곳이라서 건축물을 만드는데도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저렇게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고 생각하니 더 신기하고 경이롭게 보였습니다. 그만큼 유럽은 종교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지만 산 마르고 대성당은 베네치아를 여행할때 꼭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좋았던 곳입니다.
대성당을 구경하고 광장으로 나왔는데 비둘기때와 놀고있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였는데 마냥 아이들은 비둘기가 신기한가봅니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싶었지만 먹이를 들고있으면 주변에 달라붙는것을 보고 그저 구경만하고 말았습니다. 잠시동안의 오전 도보여행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기위해 젤라또 집을 방문했는데 역시 이탈리아는 젤라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콤하고 쫀득한 젤라또가 그리워집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베니스 스냅촬영 (1~2인 기준) 430,000 원~
프로필이미지

미국에서 올라오는 후기인가요 ~~~
사진으로 대리만족 ㅠㅠ 젤라또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프로필이미지

내가 좋아하는.....베네치아 오 솔레미오~~~~~를 곤도라에서 들었던 때가 어언~~~~~16년이 지났네요. ㅋㅋㅋ 엊그제 같은데...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