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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예쁜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4-06-10
가족이 함께 하는 홍천 까사델쏠 펜션에서의 1박2일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5-17~2014-05-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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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차

 

 

 

 

 

몇주전부터 계획된 미사11단지 입주자분들과 1박2일 캠프가 설레였습니다

아직 입주도 하지 않았는데 모인다는게 쉽진 않겠죠

대면도 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것이 과연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산너머로 던져 버리게 되더군요

그만큼 즐거운 1박2일이었으니까요~

 

캠핑을 준비하신분들의 노고가 보입니다.

보내주신 선물과 먹을거리, 그리고 마음까지 모두 잘 받았지요.

준비해주신 분은 갑자스런 복통으로 수술이 진행되어 참석하지 못하셔서 죄송스러웠어요

그동안 뭘했는지 이제서야 집장만을 하게 된 저희 부부는 하남 미사지구11단지 입주 예정자입니다

카페가 만들어져 예정자분들과 미리 이런 시간을 가지게 된것이 좋았습니다

이웃사촌이 형제보다도 더 가깝다고들 하잖아요

만나보니  모두들 좋아보여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요~ㅎㅎ​

 

그럼 1박2일의 여정 잠시 살펴볼까요~

 

 

 

 

집결장소 : 홍천 까사델쏠 펜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곡리 330번지)

            033.436.566/010-4321-4541

주변여행지 : 홍천 오션월드

 

 

 

 

 


 


 

주말 차 밀리는것을 너무도 싫어하는 한가람님의 재촉으로 이른 아침 홍천 도착

사실 그렇게 빨리 도착할 줄 모르고 주변 볼거리를찾다가 근처에 있는 홍천 오션월드 맛배기

여름에 다시 오자는 다짐을 받고 인증샷 몇장 찍고 옵니다

 

캠프가자고 했더니 선뜻 받아드려준 멋진 아들

더워에 땀흘리며 아빠와 함께 텐트도 잘 치고 닭갈비며 고기를 묵묵히 잘 구워주어 엄마는 편히 앉아서 여왕대접

 

 

  

 

 

이른 아침 출출한 배 채우던 양평해장국 강추입니다

(오션월드 가는 방향 중간쯤 좌측 "여명 양평해장국")


 

 
 
 
 
 

 

 

도착한 홍천 펜션 "카사델숄"

젊으신 사장님이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펜션 5동(단체실 1동, 2인실 4동)과 잔듸밭이 펼쳐진 곳이 우리의 야영장소입니다

원래는 캠핑이 허용되지 않는데 진행하시는 분이 사장님과 잘 아셔서 협조를 구했답니다

총인원은 11가족 총인원 42명인 대가족이 모였습니다

 

 

2인실은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어 아들녀석 꼭 이곳에 오고 싶답니다~ㅎㅎ

여자친구 만들어서 다녀오라구~;;;

 

 

 

 

 

 
 

 
 
 
 
 
 

 

 

 

캠핑가족들의 공동사용실로 다인실을 썼습니다

밥도 이곳에서 하고 씻는 곳이 있으니 좋더군요

캠핑인구가 많아서 저희처럼 11가족이 모일수 있는 곳이 찾기 쉽지 않답니다

 



 

 

 

숙소 앞에는 각자의 취식장소가 마련되어 있어요

이곳에서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만난 나비는 사람과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ㅎㅎ 

이날은 귀이한 현상을 목격했답니다

아이들과 놀고 있다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니 원형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이지 뭡니까?

난생 처음 목격했는데요 동그랗게 무지개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일행이 다 오지 않아 근처 가까운 소리산 계곡으로 옮겼습니다

아직 추울텐데 아이들은 물속에서 너무 잘 노네요~

어른들은 그늘밑에 앉아 서로의 궁금증을 풀어보기도 하고 조금더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대구에서 직송해 온 회무침에 맥주로 입가심~

다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이야기 나누다 보니 고향분도 계시고 역시 대한민국도 좁은 나라네요~

 

 

 

 

 

 


 

 

 

 

땀 흘리며 텐트 치는데 으쌰으쌰~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웠네요

금새 쳐버린 우리들의 보금자리, 몇동이나 될까요~

 

 

펜션에서 준비한 목살과 소세지

비암님이 보내주신 닭갈비 완젼 인기절정이었구요

장어는 남자분들 울타리 쳐서 고개를 내밀지 못할 정도로 좋아하시더군요~ㅋ

 

아빠들 열심히 고기 굽고 엄마들은아이들 챙기느라 분주하지만

뒤에서 보니 흐뭇한 광경들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야광봉에 더 신난 아이들의 모습이었어요

고기보다 야광봉과 불꽃놀이가 아이들에게는 최고 인기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

조용한 시간들 다들 꿈자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정원에 핀 금낭화도 이슬에 맺혀 이쁜 모습으로 웃네요 

 

논에는 벼를 심어 놓았네요

가을이 되면 황금벌판으로 변하겠네요

주변 산책길에서 만난 아침햇살은 더없이 멋졌어요

 

 

 

 

 

까사델쏠은 스페인어로 "햇살이 잘 드는집"이라는 뜻이랍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웃사촌들과 한평생을 행복하게 살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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