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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석양과함께 맛있는 선상디너를! 바다한가운데서 마주한 황홀한 선셋 "괌 선셋바베큐크루즈"♩
남태평양 > 괌
2014-05-12~2014-05-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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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체리

 



 


[괌여행/괌추천 "선셋크루즈"]


석양과함께 맛있는 선상디너를! 바다한가운데서 마주한 황홀한 선셋 "괌 선셋바베큐크루즈"♩





선셋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레여지는 "선셋크루즈"


투어비치에서 본 놀라운 선셋을 가까이서볼수있다니.


생각만해도 두근거려.​




 


4:00~4:45분에 각 호텔에 들러 픽업을하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5시30분쯤이었다.


이제 궈궈 ♩



 


 





부르르르르르 출발♩







승선한 사람들중에서 유독 시선을 끈 부부


혹은 연인일수도 혹은 친구일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느껴졌는걸, 서로를 향하는 눈빛 손짓에서 뭉글한 사랑이.


 




 


그렇게 크루즈가 출발하고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띈다.


 


 





 



 눈으로 머리로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도 온전히 기억할수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란녀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색을 입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수있는것,


그래서 난 사진이 좋다.


참 좋다.


 


 





 


그렇게 저마다 또 하나의 시간을 남긴다,


 





 


새록새록한 일본인 신혼부부


두근두근한 하트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설레임


우리여보 소환!




 


이렇게나 설레는 시간을,





 


온전히 담고싶다, 나역시.


 


쨍쨍하지만 따갑지않은 햇살이 머릿결을 더욱 노랗게 만들고


미소를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느껴져? 지금 이 설레임이 말야.


 






 


다른관계일꺼란 생각따윈 하지 않을래.
내눈엔 서로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
아- 그냥. 그냥 참 좋아보여.
이렇게늙자, 우리.
사랑하며
예뻐하며
즐기며,
우리가 함께나아갈 일생을.




 


 


파랬던 바다가 점점 황금빛이 되어가고


순간 소나기도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그녀는 일렁이는 황금물결을 서서히 물드는 하늘을 선선히 부는 바람을 온전히 느꼈지​.





 



그 시간을 무한히 즐기는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봤다. 




 


 


 


투둑투둑


바다한가운데를향해가는동안 오는듯마는듯한 비도 조금씩.


옷이 살짜끔 젖은듯만듯.​


그래도 좋대


그래도 좋단다 나는!


 





 


음료와 맥주와 와인이 :)


 





 


 


딸깍 하고 맥주캔을


딸깍딸깍 하고 목으로 넘어가는 시원함.


캬- 소리가 절로나오네.


 





 


지금부터다


내가 좋아하는 시각의 시작.



해가 지려할때 스리슬쩍 물들어가는.


그리고 물든, 어느새 깜깜해진 밤 하늘 아래 빛들이 반짝이는.


그 시각이 정말이지 난 너무 좋다.





 


내가 사랑하는 시각의 시작과 함께


선셋디너를 즐길시간 ♩














 


바람이 선선히 불고


하늘은 점점 물들


내 배는 점점 나왔다.


맛있어!


응! 맛있다!!


 







 



기분좋아 랄랄라


콧노래 흥얼흥얼


맥주한모금에 얼굴이 분홍빛 아니 빨강빨강


볼터치가 따로 필요없는 이유


크큭.





 


오는동안 비가 조금씩 내렸었는데


조금은 불안정한 기상탓에 물결도 불안정한가보다


원래는 더 가까이가야하는데


오늘은 이곳에서 선셋을 바라봐야한다고한다.


아쉬워


아쉬워


탁 트인 선셋을 보고싶다구!


 





 


라고 하기엔
지금 이 빛 마저도 너무 감사한걸
이시간 너무 황홀한걸.





 


 


제일 얇은 붓을 가지고


누군가가 구름에 색칠한거같아


구름 윗부분에 말야


얇게 펴바른듯 황금띠를 둘렀네.





나 말야


지금 눈물나


아 그냥


너무 예뻐서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있는지


그냥 눈물나.​


 


 




그렇다고해서


시간을 정지시키고싶진않다.


불현듯나타나 불현듯사라지기에


더욱 황홀한 너니까.


내 눈에 가득,


잊혀지지않게 카메라로 가득.


 





 


 


솜사탕만드는거본적있어?


설탕을넣고 기계를 돌리면 설탕이 설탕실이되어 둥글둥글 모아져 솜사탕이되잖아.


꼭 솜사탕같아


굴뚝에서나온 연기가 구름실이되어 쭈룩쭈룩 모아져서 구름이되는것같아.


연기라고 하니까 좀 매쾌한가?


아니아니 그냥 그렇다구


저렇게 예쁜 구름 가만히보면 하트구름


구름과 바다사이에 또다른 무언의 세계가 숨겨져있는것같다.


꿈같이. 꿈결같이.


 





 


짙어져간다


하늘이​


마음이


 




 


또다른 여행자가 지나가는길.


헬로 헬로 :)


 





 


캄캄한 밤이됐다


내가 좋아하는시각. 빛들의 향연.


오늘따라 유난히 둥근달이 일렁일렁이며 내가있는곳까지 손을 내밀었다.


그 빛을따라 선착장에 도착하니 밤 8시쯤.



있잖아, 정말이지 꿈결같아,


내가 사랑하는 시각에 이렇게나 황홀한선셋을 볼수있어서.


처음 선셋크루즈가 두둥두둥하고 출발했을때부터 다시 선착장에 도착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여전히 설레여.


두근두근


두근두근


사랑에빠진소녀처럼말야.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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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바다빛 최고라고 말하고.....빛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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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선셋은 정말이지 최곤거같아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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