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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10
직장인도 갈수있다! 일주일안에 다녀오는 아프리카 여행 (세렝게티) + 두바이
아프리카 > 탄자니아
2010-10-22~2010-10-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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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냥이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을 세렝게티(Serengeti) 초원.

세계 100대 여행지 중 4위를 차지하기도 한 멋진곳이죠.

 

 

죽기전에 꼭 봐야 한다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안내할께요!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던 그 세렝게티 초원을 이렇게 갈 수 있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아프리카" 하면 위험하고 너무너무 멀고 돈이 많이드는 곳이라는 인식때문에 여행지 고려대상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원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한달 전이다 보니 날짜 맞는 비행기 티켓이 전혀 없더라구요.

 

겨우 가는걸 찾으며 돌아오는게 없고, 시간낭비도 심해서 휴가는 다 정해놨는데 이걸 어떡하나하고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요.

함께 여행하는 승무원이었던 동생이 일때문에 케냐에 갔던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잠깐 짬을 내서 사파리를 했었는데 기린을 정말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고.. ㅋ

그리고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나중에 들었지만 그때 동생이 본건 동물원같은 개념의 개인 사파리인것 같아요.

우리처럼 철장에 있는게 아니라 차를 타고 보는거긴 하지만 세렝게티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작은 규모라 비교대상은 아니지요.

케냐엔 요런 개인 사파리가 꽤 많대요.)

 

 

아무튼 그 얘기를 듣는순간 우리는 "이거다" 하며 바로 장소가 결정되고, 날짜가 한달밖에 남지않은 급 여행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여행은 생각보다 시작이 막막했어요.

 

먼저 일정을 정하는데 일단 서점에 있는 가이드북이 마땅한게 없었어요.

있다 하더라도 뭔가 전체적으로 다 돌아보는 일정이라던가 에세이등만 있어서... 낭패!

 

 

일정을 어찌 짜야 하나 걱정만 가득.... 정말 그런 책을 쓴 분들만큼 오래 놀다 오고 싶었지만.....

직장인이다 보니 휴가 5쓰고 주말 붙여서 7일안에 다녀와야 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휴가를 붙여 쓸 수 있는 회사에 감사하고 있어요 히힛~~

 

 

맘같아서는 주말 + 월화수목금 + 주말 해서 총 9일을 쉬고 싶었지만. 그게 어디 제 맘대로 되나요~~

한달 두고 정해서인지 비행기표가 금토일은 찾아볼 수가 없어서 포기.

 

목요일 밤 공항출발 / / 토 / 일 / /  / / 총 5일을 사용했구요~(빨간날이 휴가 쓴 날) 금요일은 출근했어요 ! 

그러니까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명절근처에 휴일을 붙인다던가 해서 좀 더 알차게 일정을 잡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여튼 그리하여~ 발동! 둥둥둥둥!

 

직장인도 갈수있다!

7일(일주일)안에 다녀오는 아프리카(세렝게티+두바이) 여행

 

 

 

이런 타이틀로 우리만의 일주일 코스를 잡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모든 여행기 정독과 자료수집이 시작되었어요.

 

 

급 여행이라도 준비는 꼼꼼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셋이서 틈나는대로 정보교환하면서 준비했지요 ^-^

 

 

대부분의 아프리카 여행기는 20일 이상의 트럭킹 ( 여러 사람들이 큰 트럭을 타고 캠핑을 하는 여행) 이었어요.

 

이것만 봐도 가겠다는 의지가 조금 반감되기 쉽답니다...20일이니까 ㅠㅠ

하지만 뭐....다른분 여행기에서 우리가 여행할 부분만 참고 하면되는거니까요~

우리는 우리대로 주눅들지말고 진행하는거예요!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예상외의 문제점들에 많이 부딪이게 되었어요.

 

 

 

경유하면서 생기는 시간, 아프리카 도착해서 밤에는 이동이 안되는 점

(당시는 직항이 없었는데.. 현재는 대한항공 직항이 있네요. 하지만 가격은 좀 있고..ㅎ)

 

 

국경을 넘는 버스가 하루에 2대만 운영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점....등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잘 맞춰 보면 될꺼같은데 우리힘으로만 정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보니 되지도 않는 일정을 막 우겨넣다가

탄자니아 현지 여행사쪽에 일정을 상담해 보기로 했답니다.

 

가고싶은곳과 확정된 비행시간을 알려주니 응답이 왔어요.

 

현재는 우리나라에도 관련 여행사가 많이 생겼으니 현지 여행사가 불안한 분들은 한국에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아프리카가 처음이라 불안하다보니, 말이 잘 통하는 한국사람이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그때 우리가 알아본건 르바부 투어라는 현지 여행사였어요.

아프리카 관련 여행기를 찾던중 어느 블로거님의 소개로 알게된 곳인데요. 

 

 

 

매니저에게 메일을 넣고 하루만에 빠른 응답이 왔고,

내용 또한 시간에 맞춘 알찬 일정으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성의 있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이들과 함께하기로 확정했답니다.

 

 

 

결정한 여행사의 매니저가 초반에 일정에 해당하는 비용을 좀 크게 불러서 고민을 하기도 했었지만

공항도착 픽업부터 호텔, 그리고 아루샤에 도착해서 가이드 픽업과 일정케어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친절한 답변을 주어서 더 이상 다른곳을 알아보지 않고 결정해 버렸는데요.

 

나중엔 비용까지 좀 더 절충해줘서.....

 

다녀와서 느끼는점은 정말 잘 선택했다! 였어요.

일정 연결이 너무 딱딱 잘 맞아서 내내 기분이 깔끔했거든요.

 

 

 

현지여행사와 국내여행사 중의 선택은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이 부분은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서 본인에 맞게 신중히 선택하시고 결정하셨으면 해요.

 

 

 

앤드류가 도와준 일정으로 실제로 든 시간은 다음과 같아요.

아프리카에서의 일정 외에는 저희 비행시간에 맞춘 개인적인 일정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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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도전 7일 아프리카 여행 - 최종일정

 

 

 

 

   

 

  지도를 보면 나이로비에서 아루샤를 거쳐서 응고롱고로로 이동을 하는데요.

  이걸 보고 아루샤 안들리고 그냥 나이로비에서 바로 응고롱고로로 가면 안되나? 할 수 있는데요.

  잘 보면 길이 없답니다! 그래서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보는 모든 여행차량은 다 아루샤에서 출발을 한대요 ^-^

 

 

 

(2010년 기준)

 

 

10월 22일 새벽 0시 인천공항 출발 → 오전 4시 30분 (현지시간) 두바이 도착 → 휴식

                오후 3시 두바이공항출발 → 저녁 8시 30분 케냐 나이로비공항 도착

                오후 9시 - 밤 10시 호텔이동 (파크사이드호텔 - 버스터미널앞 - 호텔상태 下 )

                                     

 

 

 

10월 23일 오전 8시 30분 케냐 나이로비 → 오후2 탄자니아 아루샤 도착 후 점심

                오후 3시 아루샤  → 저녁 6시 30분 응고롱고로 (세렝게티 입구쪽) 캠핑사이트 도착

                                     

 

        

10월 24일 오전 9시 응고롱고롱 투어 → 오후12시 30분 점심식사 후 짐정리

                오후 2시 → 저녁 6시 세렝게티 캠핑사이트 도착 /  이동중에 사파리게임 진행

 

 

 

10월 25일 오전 9시 세렝게티 투어 → 아루샤로 다시 이동 / 이동중 점심 → 저녁 7시 아루샤 도착 / 호텔숙박 (호텔상태 上)

 

 

 

10월 26일 오전 8시 탄자니아 아루샤 → 오후 1시 30분 나이로비 공항 도착

                오후 4시 비행기 → 밤 9시 두바이공항 도착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두바이몰 → 오후 3시 30분 사막투어 → 밤 9시 종료

                밤 11시 30분 두바이 공항으로 이동

 

 

 

10월 28일 새벽 3시 두바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 오후4시(한국시간)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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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ㄷㄷㄷ 스케쥴이 꽤나 빡빡하죠?

 

이동시간도 정말 많이 걸리지만 시간이 잘 맞아서 버리는 일정이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대도 보면 아프리카엔 4일동안 머무를 수 있었는걸요!

 

두바이는 에미레이츠 항공사를 이용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경유하느라고 머무르는 겸

두바이까지 여행일정으로 넣어 진행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할 비용은요?

 

 

 

 

 

매니저가 총 지휘를 하고 메인가이드와 보조 가이드 각각 1명씩 총 2명 /  케냐 도착해서 호텔안내를 도와준 직원1 / 공항픽업 직원1

이렇게 총 다섯사람이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서 수고해주었구요~~

 

 

공항픽업 / 호텔2박 / 사파리2박 / 국립공원입장료 / 가이드 / 식사 / 차량이 모두 포함된 가격으로 700불(1인당) 정도 들었어요.

--> 지금은 가격이 아무래도 좀 더 올랐겠죠?

 

 

여러사람 수고비와 일정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이 드네요.

여행상품과 비교하면 반값도 안되게 저렴하구요.

팁은 셋이서 30불정도씩 걷어서 7 : 2 정도로 가이드들에게 나눠줬어요.

물값도 따로인데... 그냥 마트에서 한박스 사는데 이건 진짜 얼마 안해서 잘 기억은 안나요^^;;

한박스 사서 5명이서 3일 여행내내 먹고도 남았어요~

 

 

 

추가로 국경에서 비자를 받을때 케냐 25불 / 탄자니아 50불 들구요.

그 외에 물건 구입이나 간식등으로 소소하게 필요하니 여윳돈 가져가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두바이를 경유했기때문에 이 부분도 버릴 수 없어서 사막투어로 65불 지불했어요 !

(투어와 뷔페가 합쳐진 가격이예요)

 

 

두바이에서의 숙박같은 경우 저희는 동생네 집에 묵었기 때문에 따로 들어가진 않았구요.

 

두바이 일정을 잡으실 경우엔 네이버 검색창에 두바이 민박을 치시면

게스트하우스들이 여러곳 나오니 이곳에서 미리 얘기를 해두고 일정진행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비행기티켓은 기간이나 여러 경우에 따라 다르니 제외한 가격이구요.

저희는 여행기간동안 대략 100만원 가량 사용한것 같아요. (항공기는 에미레이트를 이용했어요)

 

 

세렝게티에 있었던 3일이란 기간은 타이트하긴 했어도 보는데 결코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이곳이 일터인 베테랑 가이드들도 너무나 열심히 움직여주기 때문에 절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만들어줄꺼랍니다.

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세렝게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추가로~~ 세렝게티 여행의 최적시기는 2월이예요.

3-5월은 우기가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는 피하는게 좋아요.

 

 

 

 

2월엔 푸른 초원이 펼쳐져서 세계 각곳에서 여행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세렝게티로 몰린답니다.

 

 

풀이 많이 돋아나니 감동적인 초원과 풍경이 펼쳐지구요~~ 먹이가 많으니 동물들이 세렝게티로 몰려서

풀을 뜯는모습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을꺼예요~ 

 

 

동물들이 건기와 우기에 맞춰 마사이마라 (케냐) -  세렝게티(탄자니아) 를 오간다고 합니다!

그 동물의 왕국에서 봤던~ 대 이동장면!! 아시죠? 그거예요 ^-^

 

 

 

하지만 사람에 치이니 캠핑장도 바글바글 차량이동할때도 줄줄이.. 그런부분에선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 ㅠㅠ

좋은 구경엔 그만큼 고통도 있는법! 그래도 더워서 샤워할 물은 좀 미지근 하려나요? ㅋㅋ

 

 

 

 

저희가 갔을때가 10월이니 건기가 막 지났을 때라 (건기 : 7월-9월) 풀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을때 였거든요.

 

 

 

그래서 시기상 보는게 밀리는게 없이 수월했지만 먼지를 피할수는 없었어요~ 건기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풍성한 풀도 못봤지요. 상상은 되더라구요~~ 그래도 동물들은 많이 봤어요~~~ 하나 둘씩 돋아나는 풀에

동물들도 세렝게티로 많이 돌아오고 있었거든요~~ 모기도 하나도 없어서 물리지도 않았구요. 가져간 모기약은 다 들고 왔네요~~

 

 

참고로 건기는 비가 안오니까 이때가면 좋겠다 싶으시겠지만~~그건 절대 금물!

 

건기때 가시면 시야를 가로막는 상상할수도 없는 흙먼지를 경험하게 된다니 피하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동물들은 건기가 되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버리니.. 아마 동물을 보는것도 쉽지 않을꺼예요.

(단 응고롱고로 제외 - 동물이동 없는곳)

 

또 음료는 생수나 콜라외엔 가급적 사드시지 마시구요~~!!

 

 

 

 

 

 

 

 

이 여행기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도 아니고 보통은 한달 이상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프리카 여행이지만 꼭 해보고 싶다면 이 정도 기간에도 가능하단 설명을 위해 타이틀을

이렇게 정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세렝게티.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곳 중 하나라잖아요~~

이 아름답고 경이로운곳이 생각하는것 만큼 너무 멀리있는 꿈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이 길고 긴~ 포스팅 스크롤을 여기까지 내려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_<♡

아프리카 여행기는 쓰기 전 이 글을 먼저 꼭 써야할것 같아서 미리 적어보고 간답니다~

 

다음장 부턴 사진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아.. 촬영한 사진기 정보도 드릴께요~

이 여행의 사진은 니콘 D3100으로 찍은 사진이 주로 많지만, 친구의 450D & G10으로 찍은 사진도 섞여있어요~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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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박~~~~~~~~~~~~~~~~~~~~~~~~~~~~~~~~~~~~ 입니다. 다음 글도 기다리는 애독자 1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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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바로 정리해서 다음편 쭉쭉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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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브라....................
에버랜드 사파리라도 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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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물들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은 새롭더라구요~ 특히나 야생은!!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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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수 있나요? 쉽지는 않지만, 용기가 나네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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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저도 친구들과 여자셋이서 다녀왔는걸요~
당연 조심은 해야하지만 직항까지 생긴 마당에 못갈곳은 아닌것 같아요~ 케냐&탄자니아는 그래도 아프리카 중에서 난이도가 낮은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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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세한 설명을~~ㅎㅎ
눈앞에서 보는 모습을 얼마나 멋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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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행을 가도 이만한 감동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여행을 갔고 즐거웠지만 이때만큼 기억에 남는게 없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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