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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6-10
프라하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유럽 > 체코
2013-06-01~2013-06-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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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강쥐

 

 

프라하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어느곳이나 유럽의 밤거리는 다 아름다웠지만 빨간 트램을 볼수 있었던 프라하의 밤도 낭만적이었다.

트램이 유난히 예뻤던 프라하! 얽히고 섥힌 트램 선들이 노을 앞에 있으니 더 멋져 보이고 밤만 되면 얼굴에 화색이 돌았던것도 같다. 사진으론 잘 담기지 않아도 눈으로 담는 밤거리가 낭만적이고 함께 이야기하며 즐길수 있는 동행이 있어서 더더 좋았다.

프라하가 다른 나라보다 밤거리가 조금 무섭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서워서 일찍 들어갈 우리가 아니었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KFC도 보이고 맛집이 많아 보이긴 했지만 우린 이틀 저녁을 다 꼴레뇨로 먹었다. 언니들은 둘째날 간 꼴레뇨집이 더 맛난다

했는데 둘다 뭐 괜찮았다. 음식 사진을 제대로 담지를 않아서 메모리를 찾아봐야겠지만 프라하에서 꼴레뇨는 먹고와야 하는것 같다.

 

 

 

 

 

 

 

 


 

 

 

 


 

 

 

 

 

낮에도 많이 봤던 트램이지만 빨간 트램만 보면 발걸음은 절로 멈춰 선다. 신식 트램보다는 오래된 구 트램이 참 예쁘다.

 

 

 

 


 

 

 

 

꼴레뇨를 먹기 위해 언닌 바쁘게 길을 찾고 있었고 난 그틈에 정신없이 사진을 담고 낭만은 나 혼자 느꼈는가봉가~

 

 

 


 

 

 

 

거리가 예쁘다. 우리와는 또다른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에 마냥 빠져들고 예쁘게만 보였다. 프라하에선 유난히 더 밤거리를 많이 담았고

 

 

 


 

 

 

 

꼴레뇨를 배불리 먹고 작은 길거리 마켓을 지나던 중 달달한 와인이 마시고 싶었다. 와인도 좀 볼겸해서 구경을 했는데 와인을 사기전에 시음이 가능했다.

일단 화이트 와인으로 시음 시작하고

 

 

 


 

 

 

 

적잖게 쿨하게 따라주셨고 그 잔으로 우리 셋이 같이 맛을 봤다. 우리가 한국에서 마트에서 시음하듯이 그 정도의 양이 아닌 셋이서도 한 목음씩

마실 수 있는 양이라 어찌나 또 좋았던지~ 쿨하게 많이 주셨는데 맛이 영 나와는 맞지 않아서 결국 사지는 않았다 조금 미안하기도 했던..

 

 

 


 

 

 

 


 

 

 

 

 

번화가가 아닌 거리는 조용하다. 짐이 있을 땐 돌바닥이 그렇게 싫더니만 저녁에 만난 돌바닥은 가로등과 만나니 낭만적이게 느껴졌다. 

 

 

 


 

프라하의 시민회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매직아워 시간이었다. 노을도 길었고 해가 저물고 서서히 어두워지는 밤 하늘에 인공 빛이 하나 둘 켜지니 고갈된 체력이 다시

또 채워진듯 마지막까지 셔터를 눌렀다. 그때는 왜 그렇게 ISO에 집착을 했는지.. 제한을 두고 auto로 담았다면 좀 덜 흔들렸을텐데..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야 왜 그랬을까 후회를 했던..

 

 

 

 


 

 

 

 

 

너무 아름답던 프라하의 밤거리. 마냥 걷고 싶었던 밤이다.

 

 

 


 

 

 

 

프라하성의 야경이 멋지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볼려고 했지만 너무 멀고 근처에서 다리를 삼각대 삼아 몇 장 담았었다. 프라하 성 앞에서 담는 야경은

멋지겠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야경은 눈으로 담는게 훨씬 예쁜거 같다. 프라하성보단 길거가 더 아름다웠던 날들.

 

 

 

 

 

 

  

 

 

 

 

이곳 저곳을 오가며 담았던 프라하의 밤은 아름다웠다. 사실 프라하 성도 다녀왔지만 그 곳에 대한 기억보다는 오가며 가며 보이는 것들에 대한 잔상이
더 길게 남는것 같다. 물론 체스키 같은 동화 속 마을은 잊을 수 없는 곳이지만 프라하성.. 이미 기억 저편에서 멀어져버린.. 대강 보기도 했지만 집중하며 보기엔 그날은 정신이 산만했던 날이다.
 
여행 중 누군가 동행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 혼자 하는 여행도 즐겁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기쁨도 배로 되는법인데 프라하에서 마지막
날은 난 스위스로 언니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아무래도 여행에 집중이 안됐고 혼자 남겨진다는건 아이, 어른을 떠나서 슬퍼지는..
 
 
그래도 다시 한번 가고싶은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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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야경이 좋은 곳으로 유명세를 치루지만......사실 체코는 전쟁에 있어서 관여를 많이 안했기 때문에 건물들이 보존이 잘되어있어 낮에 가도 정돈 잘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정갈한 사진이 참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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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돌바닥까지 아름다운것 같아요~^^ 언제쯤 가볼 수 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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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멋지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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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라하...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1위가 프라하였거든요 ㅎㅎ 가서 일주일동안 있었어요 ㅎㅎ 그래도 또 가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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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녁 풍경이 이렇게 멋질수가 ㅜㅜ 진짜 꼭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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