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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6-11
체코-크롬로프의 중세시대 마을을 만나다.
유럽 > 체코
2013-06-01~2013-06-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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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강쥐

 

 

체코 - 체스키 크롬로프의 중세 시대 마을을 만나다.

 

 

 

 


 

 

 

 

체코 여행중 첫날은 여유있게 프라하 구시가지를 둘러보고 다음날음 일찍이 체스키 크롬로프를 가기 위해 안델역으로 향했다.

역시나 내게는 사전 정보가 없더터라 어떤 기대감보다는 여행에 대한 설렘이 컸다. 안델역에 도착해서 9시 출발인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기다렸고

이미 예약된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얼핏 듣기론 커피가 제공된다고 했다던데 그런건 아니었고 헤드셋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

 

유치원 버스처럼 노란색을 띈 대형버스가 약 한시간 반 가량을 달려서 체스키 크롬로프에 도착

 

 

 

 

 

 

 

 

 

 

 

버스를 타고 크롬로프에 도착해서 밥도 먹고 좁은 골목을 거닐며 성에 도착해서 사진도 담고 정말 이렇게 예쁜 마을이 없다며 극찬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메모리 카드를 보니 사진이 사라졌다. 어찌된일인지 노트북을 다시 뒤져가며 사진을 찾았는데 몇백장의 사진이 날아가버렸다. 정말 멘붕상태.

안그래도 프라하는 내가 아픔을 준곳인데.. 사진마저도 날라가버리고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봐도 소용없었다. 누굴 탓하리.. 제대로 확인안할 날 탓해야지... 이후로는 어딜가든 늘 항상 다시 확인하며 핸드폰으로 저장하는 이중저장을 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여행중에 메모리카드는 지우고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여튼 그렇게 아픔을 딛고, 이제서야 체스키 성에 대한 이야기를 1년만에 꺼내어본다.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은 동화속 세계였다. 스위스도 아기자기한 샬레들에 동화 속 마을이구나 싶었는데 체스키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유럽의 특징은

지붕들이 세모지고 통일된 벽돌색을 띄고 있어서 통일감을 주기에 더 장난감 같은 집처럼 보였다.

 

성 꼭대기에서 360도 회전하며 볼수 있고 마을은 볼타바 강을 두고 S자 모양을 하고 있고

체스키 크롬로프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큼 옛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고, 새로 지어진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정도만 하고 있는 호텔만 종종 보이고 마을을 둘러보면 허름한 집들도 종종 볼수 있었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볼타바 강물은 생각보다 물살이 세게 느껴졌다. 아마도 곡선이이라 물살이 좀 더 세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마을 아래서 보면 냇가 같은데 말이지

 

 

 

 


 

 

 

 


 

 

 

 

 

마을이 보이는 반대편에 서서보면 또 다른 모습이 보인다. 성과 이어지는 곳이 아닐까 싶은데 정확하게 이곳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60도를 회전하며

사진을 담으면서 궁금하긴 했는데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았아. 내 추측엔 말이지.

 

 

 

 


 

 

 

 

 


 

 

 

 

 


 
 
 

 

 

 

 

봐도봐도 눈으로 마음으로 담고 싶은 체스키 크롬로프

 

 

 

 


 

 

 

 


 

 

 

 

 

 

 

 

 

 

성이 생각보다 컸고 천천히 둘러본다면 더 여유있게 볼수 있었는데 돌아가야 할 버스가 4시여서 마을로 내려갔다. 성 안에서 마을 구경만큼이나 돌아다니는

재미도있고 간식과 맥주 한잔 마시며 시간 가는 줄모르게 돌아다녔다.

 

 

 


 

 

 

 

 

우리도 그렇듯 아름다운 곳에서 웨딩촬영은 당연한 것!! 미니 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가 수줍게 내려오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수수한 화장에 놀랬다. 옷만 웨딩드레스일뿐 소 마주치는 서양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쨌든 키가 큰 신랑도 멋지고 신부도 예쁘고!!

 

 

 


   

 

 

 

 

 

프라하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2시간 가량 가다보면 마치 대형 박물관 같은 곳인 중세시대의 마을을 만날 수 있다. 버스에서 내려 성에 오르기

전까진 다른 유럽의 시골 마을과 비슷함을 느끼지만 성에 올라 S자 라인의 볼타바 강과 마을을 내려다보면 또 다른 유럽을 만난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발 빠르게 다니면 하루 일정으로 다닐 수 있지만 여유있게 돌아 볼 생각이라면 1박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예전엔 작은 시골 마을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북적이는 마을을 볼수 있고 때때로 저녁엔 공연을 하기도 하고 야경이 또 다른 볼거리가 되다보니

1박을 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는것 같다.

 

 

이곳에 있다면 아무 근심걱정 없이 맘 편히 있을 수 있을것 같은데.. 딱 1주일만 있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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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 잘 안가는 사람들 많은데......프라하에서 하루로 다녀오기는 쫌 그래서....1박 하면 좋은 곳~~~~~ 동화의 나라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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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분위기는 정말 최고인듯 ㅠㅠ
어쩜 저리 이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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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많이 가는 주변 도시 1위이죠 ^^ 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온... 에곤 쉴레 박물관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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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풍경 실제로 보고싶네요 ㅜㅜ 너무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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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체코....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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