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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12
겨울 내일로 기차여행 ★ 대구 경산 갓바위를 갔다가 대구 동인동 찜갈비를 먹어보다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1-07~2014-0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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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이번 겨울 내일로 여행을 하면서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번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천, 단양, 영월등을 보려고했으나 겨울로 인해 시티투어가 인원부족으로 취소되서 예상치 않게 안동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경주로가야하는지.. 아니면 대구로 가야하는지... 고민하다가 꿈꾸는여행자 형이 있는 대구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형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다행히 답변이 왔고 흔쾌히 이쪽으로 넘어오라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즉흥으로 가는 여행이였기 때문에 대구가는 기차가 많이 없어서 영천을 거쳐 갈아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밤늦게 경산에 도착하고 역에서 기다리니 형이 데리러 와주었습니다. 어찌나 형이 반갑고 고마운지 아직도 형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형을 따라서 버스를 타고 자취방으로 가는데 손님이라고 버스비까지 내주었습니다. 괜히 제가 불편해 할 수도 있을까봐 아무렇지도 않게 분위기를 해주어서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형을 따라서 집에 들어가기전 미리사온 안동찜닭과 같이먹을 맥주와 음료를 구입하러 마트에 방문하였습니다.

 


 

 

 


 

 

 


 

 

 


 

 

 


 

 

 

 

 

마트에 들려서 음료를 사려고하는데 이것역시 형이 내겠다면서 사주었습니다 형을따라 자취방에 들어서니 방도 넓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짐을 정리하고 안동찜닭을 먹으면서 새벽2~3시까지 형과 얘기를 하며 하룻밤을 신세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늦게자서 11시쯤 일어났고 원래 이동하려고 했던 대전은 늦게가고 경산 갓바위를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갓바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형이 대구에 오면 추천하는 곳이라며 데려가 주었습니다 형은 여러번 가보았기 때문에 좋은 코스를 알고 있었고 그 코스 그대로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경산 갓바위로 가는 버스는 많이 없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침 메뉴를 고르다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밥을 선택 하였습니다. 캠퍼스쪽에 있는 국밥집이라 가겨도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국밥을 다 먹고 밖에 나오니 생각보다 날씨도 추워서 따듯한 커피를 한잔씩 먹으며 버스를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경산 갓바위로 가는 버스가 왔고 올라타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시간은 약 40~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아름다운 대구의 명소를 보기위해 들뜬마음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구 경산 갓바위 입구에 도착해서 옷과 배낭을 가다듬고 트레킹을 시작하였습니다. 경산방향에서 출발하면 갓바위를 보다 더 쉽게 오를 수 있으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구 방향에서 가게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눈때문에 위험해서 경산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계단을 한계단씩 올라가는데 차가운 바람이 입가에 멤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진행중이여서 그런지 손도 시려웠고 얼굴도 차가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르다보니 열이나서 그런지 몸은 따듯하게 유지하면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내내 힘들었는지 말도 서로 없어지고 등산에만 집중하게되었습니다.

 

 

 


 

 

 


 

 

 

 

 

 

 

10~15분정도 갓바위를 오르니 중간절이 나왔습니다. 다들 계단을 올라오느라 힘들었는지 다리도 주무르고 기도도 드리며 쉬는 듯 하였습니다. 저와 형 역시 잠시 1분정도 사진촬영을 하고 다시 갓바위로 올라갔습니다. 갓바위로 가는길은 경사가 있기는하지만 길이좋아서 올라가기도 쉽고 시간도 3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구 경산 갓바위에 올라 소원성취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벌써 오후 늦은시간이였고 형과 소원성취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가지 소원을 간절하게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간절하게 기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 소원목록을 너무 많이 생각하고 소원을 빈듯 합니다.. 알아서 갓바위님이 잘 선택해서 이루어 주시겠지요?. 어찌됬던 대구 경산에서 유명한 갓바위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구 경산 갓바위를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대구에서 유명한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40~5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찜갈비 골목에 도착하였습니다.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에 도착하니 많은 가게들이 있었지만 원조라고?? 블로그에 소개되어있는 낙영찜갈비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여기가 맛집이라고 적혀있어서 왔는데 정말 가게안에 사람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아마 저녁시간이라서 많은것일수도 있지만 우선 방문했기 때문에 맛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찜갈비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바로 5~10분만에 찜갈비가 등장하였습니다.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양은냄비에 소박하게 찜갈비가 담겨져 나왔습니다 깻잎에도 싸먹고 그냥도 먹었는데 매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찜갈비를 맛있게 먹고 마지막 양념으로 밥까지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맛은 동인동 찜갈비골목 모두 비슷하다고하니 마음에 드시는곳에 들어가시면 될듯합니다. 이렇게 대구에서 갓바위와 찜갈비를 먹고 난 후에 겨울 내일로 여행 장소를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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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은 뒷길로 올라가면 경사가 가파른 대신 시간은 단축할수있어서 좋아요.
동인동찜갈비맛은 예전만못해서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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