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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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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장 -Villa d"Este - Tivoli
유럽 > 이탈리아
2013-09-23~2013-10-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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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이사

 

 


 



에스떼빌라(Villa d"Este ) 정원으로 가는 길



이태리 티볼리( Tivoli)


 


빌라데스떼라고 불리우는 에스떼빌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원으로 그 아름다움은 익히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곳이 그렇게 유명하게 된데는 여러개의 분수에서 뽐어져 나오는 물들의 향연, 동굴속의 분수, 요정이 있는 분수,


동물들의 입에서 나오는 독특한 모양의 분수, 음악과 함께하는 분수의 쇼, 이런 아름답고 멋진 정원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분수의 정원이자 바로크 식으로 만든 정원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은 성처럼 생긴 건물의 창을 통해서 혹은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정원의 풍경은 아름다움을 넘어


이곳에 살고싶을 정도로 마음을 빼앗는 곳이기도하다.


 


 





 



 


이태리 로마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티볼리지방에 위치한 이곳은 티볼리의 역사와 함께 로마시대의 정원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해서 이곳을 찾아보게 되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작품으로 걸작중의 걸작으로 생각되는 빌라데스떼의 모습은 화려함보다는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에 압도될 수 밖에 없었던것 같다.


 


 


 


 



 


티볼리의 위치


 


 


 


 



 


특이하게도 이 정원은 도시 밑에 터널을 이용을 물을 끌여들어와 만든 것으로 현대에서 전기를 이용해 만든 방식과는


천지차이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풍경을 거스르지 않은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형태의 분수를 만들고


조경을 해놓아 어디를 다녀도 이만한 정원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에스떼빌라 안의 궁전의 모습


 


 


 


 


 



 


조각된 작품엔 정원을 사랑했던 알레산드로 데스테( Alessandro d"Este )추기경의 마음이 녹아든듯하다.


정교하면서도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작품에 몰두했던 그의 정신이 엿보이고~


 


 


 


 


 


 



 


동굴안에서 보이는 분수의 아름다움은 맑은 하늘과 더불어


정열적이기까지하다.


 


 


 


 


 



 


추기경 Ippolito II d’Este에 의해 만들어진 이곳 정원은 교황이 되지 못한 시름을 달래기 위해 이곳으로 왔고


페라라와 로마의 퐁덴블로 법원의 모습을 담아 고고학자였던 Pirro Ligorio에 의해 디자인하고


법원 건축가 알베르토갈바니와 함께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다.


 


 


 


 


 



 


내부에 들어서자 별장의 느낌을 주는 건물이 아름답게 채광되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곳은 로마근교 동쪽 약 32km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티볼리는 BC338년에 로마에 귀속되었던 지방이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별장이 있는 티볼리는 평평한 지역으로 보이나 별장이 있는곳은 경사가 진 언덕위에 자리잡고있다.


 


 


 


 


 


 



 


Villa d"Este는 숱한 역사의 수용돌이를 거치며 현재에 이르렀는데


두번의 세계대정으로 인한 피해복구와


1572년 추기경의 죽음으로 후에 합스부르크가에 소유권이 이전되지만 이곳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바람에


정원으로서의 기능과 아름다움이 쑥대밭이 되는 수모를 겪기도했다.


그후 다행히 1851년 모데나에서 영구임대별장으로 이곳을 이전시킨 구스타프폰 공작(Gustav von Hohelohe)의


새로운 복구 계획으로 다시 한번 영원한 별장-빌라데스떼가 이탈리아 별장의


랜드마크가 되는 귀한 자리에 들어가게된다.


 


 


 



 


 



 


음악가 프란츠리스트 ( 1811-1886 )가 이곳에서 그의 마지막 피아노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별장이


세계대전의 발발로 이탈리에 정부로 귀속되었고


1930년쯤 다시 문을 연 후로 1944년 한차례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복구사업을 함으로


현재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다.


.


아름다움을 간직한 분수별장의 역사는 이렇게 해서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많은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개장시간과 폐장 시간을 알리는 안내판


 


 


 


 


 



 


빌라데스떼를 들어가기 전 이곳을 알리는 표식과 조형물이 보인다.


 


 


 


 


 



 


별장정원 부근의 가옥들


 


 


 


 


 


 



 


정원과 함게 있는 교회건물이 눈에띄고


 


 


 


 


 


 



 


티볼리에서 만나 학생들의 환한 모습이 정겹다


 


 


 


 


 


 



 


도시의 모습


 


 


 


 


 



 


이곳에도 어김없이 치안을 담당하는 경관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날씨가 더운데도 정장을 한 모습이 멋져보인다.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이태리 어느 지방이나 특산물이 있다. 이곳도 예외는 아니어서 상점에 상품들이 진열되어있는데 흥미를 유발한다.


그렇지만 사오고 보면 어떻게 먹고 사용해야할지 그냥 디스플레이용으로 쓰이는경우가 허다하다.


 


 


 


 


 


 



 


신기하게도 고추의 모양이 여러색으로 아름답게 보여서 한컷 찍어보았다.


 


 


 


 


 


 



 


거리에는 성처럼 생긴 건물도 보이고 평안히 벤취에 앉아 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티볼리 중심가를 나와 로마로를 따라 15분여 걷다보면(혹은 Largo Garibaldi 광장에서 출발하는 CAT 4번 버스나


일반 로마-티볼리간 버스를 이용) 또 하나의 고대 유적이 나온다.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직접 지시,


감독(118-138 D.C)하여 만들어진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별장으로,


고대 로마 시대의 별장 중 가장 크고 호화스러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것이다.


 


Villa d"Este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정표에 길이 있는대로  광장 북쪽에 위치한 Villa Gregoriana도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마실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는 음수대가 보인다.


아마도 수백년은 되었을법한 곳인데


독수리인지 아마도 로마를 상징하는것이 아닐런지 궁금해보인다.


 


 


 


 


 


 



 


 


 


 


 



 


이탈리아 티볼리


 


로마 북동쪽 30km 지점의 언덕에 위치한 티볼리는 예전부터 휴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고대 로마시대 때에는 부유한 로마인들의 은퇴 후 정착지로,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급 별장을 지어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유럽의 햇살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한국사람들뿐이라는 사실~


강렬한 햇살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한국에서 쓰고 다녔던 자외선얼굴보호 마스크가 가끔 이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라고~


이런 모습을 한 한국 아줌마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면 친절히 비켜주는 예의를 베풀기도한다네요^*^


나도 가끔은 우산을 쓰고 다니는데 어떻게 생각할까?


햇볕만 있으면 가차없이 온몸을 드러내고 선탠을 시도하는 이들에겐 낮설어보이는게 당연하겠지만...


 


우하하


 


 


 


 



 


 


 


 


 



 


더운 여름에 여행을 다니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눈이 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한국보다 엄청 진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그 자리에서 갈아만든 오렌지쥬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일품이다.


특히 이태리는 젤라또가 최고지요


오키


 


 


 


 



 


더구나 싱싱하고 접해보지 못한 과일까지 먹어보면


그 재미는 여행의 또 한 부분을 차지하기도한다.


 


1편끝


 


참잘했어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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