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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12
아프리카 여행 : 인천-두바이-케냐 나이로비 까지
아프리카 > 탄자니아
2010-10-22~2010-10-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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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냥이

 

 

에미레이트 항공 A380 타고 두바이로 출발!!

21일 23시 45분 출발(한국시간) - 22일 4시 30분 도착(두바이시간) - 비행시간 약 9시간

 

 

 

 

 

 

인천공항에 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해놓은 면세품을 찾고~ 면세점 좀 구경하려고 하니

밤11시가 넘은 시간이라 대부분 닫고 연곳은 정말 몇개 없었어요. 아쉽....

 

 


공항에서 해프닝이 하나 있었는데..
약속시간이 한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친구.......-ㅁ-

 

분명 공항버스 탔다고 연락까지 받았었는데..ㅠㅠ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사고난거 아닌가 별 이상한 생각이 다 들고... 하나둘씩 다 체크인 하고 들어가는데.... 속은 바짝 타고...
걱정근심에 거의 반은 넘어가던 그때 전화를 받은 녀석.....

핸드폰을 다른대 둬서 진동을 몰랐다고... ;ㅅ; 진짜.. 체크인 못하는 줄 알았어요 ㅋ
(나 여행 못가는줄 알았어 임마!!!! ㅜㅜ)

 

쉽지 않은 여행이라... 초반부터 큰일 생기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던지....ㅋㅋ

여튼 별일 없이 잘 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두바이까지 탔던 에미레이트 에어버스380 1층은 이코노미, 2층은 비즈니스와 퍼스트클래스로 된 2층짜리 큰 비행기랍니다.
머리가 동글동글 통통한 요녀석은 처음 타보는 기종~~서비스 좋다고 소문난 에미레이트 항공은 어떤 느낌인지 여기서부터 새로워요

 

 

 

 

 

 

 


 

 

 

장시간의 비행이기 때문에 간단한 위생용품이 제공 된답니다. 안대랑 칫솔, 양말이 작은 가방안에 들어있어요.
양말은 좌석에 앉자마자 신발벗고 착용 완료.

아마 복도를 돌아다닐때 편하라고 주는걸꺼예요... 앉은 내내 신발신기는 불편하니까요~

 

 

 

 

 

 


 
 

 

 

우리의 내추럴한 모습들... 나름 장시간의 비행이라 메이크업 하고 타면 힘들어요 ㅋㅋ

 

아침부터 큰 캐리어를 끌고 끙끙대며 출근해서 풀타임 일을 하고 또 공항까지 끙끙거리며 온

저의 폐인같은 상태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찍을땐 얼굴을 가려줍니다 ㅋㅋ

비행기는 흔들림 없이 꽤 안정적인 상태로 운항했어요. 늘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 거대한 비행기가 난다는건 정말 신기하답니다.
더군다나 다른 비행기보다 더 큰 에어버스 380은 더 신기하구요.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심심치 않게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9시간 비행이기 때문에 기내식은 2번 나온답니다. 세상에.. 두끼를 비행기에서 먹을줄이야.....ㄷㄷ
한국사람들이 많이 타기때문에 그래도 한국스타일에 맞춘 요리들이 나와요~~

뭐 저야 외국음식 전혀 거부감없어서 그나라 요리가 나와도 상관없습니다만..의외로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못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건 잘 되어있는것 같단 생각이 같네요~~

 

콜라를 받았는데... 내 손가락 길이와 비슷한 작은 사이즈~~ 귀엽 +_+ 아랍어로 써있는 콜라라니...!! 왠지 신기합니다 ㅋㅋ

코카콜라 캔의 아이덴티티가 워낙에 확실해서 뭐.. 아랍어로 써있어도 이건 코카콜라!...이런 디자인을 해야 하는데.. 하앍!

 

 

 

 

 


 

 

 

여기는 A380의 2층 라운지 입니다.

비지니스와 퍼스트클래스만 이용가능한 이곳엔 각종 와인, 위스키, 샴페인, 디저트, 치즈, 탄두리치킨 등 맛있는게 꽤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코노미에 있었지만... 동생때문에 잠깐 구경만 하고 내려왔어요~

 

 

 

 

 

 

 

 

 

새벽 5시 두바이 도착 ♬

 

 

 


 
 

 

 

재밌게 가서 그런지 9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갔어요. 
시차때문에 두바이에 도착했을땐 4시 반이 좀 안됐네요. 이득 본 기분. 한국으로 돌아갈땐 손해겠지만. ㅋㅋ

 

 

두바이 공항도 인천만큼 예쁜건 아니지만 (후후 팔은 안으로 굽는단 ㅋ) 지금까지 가본곳들 중 큰편에 속했어요!

 


 

 

 

두바이는 입국신고서를 안쓰더라구요~

여권들고 통과하는데 보인 전통복장! 네~~ 여기 중동 맞네요 ㅋ

 

통과할때 사진을 찍습니다.

하필이면 여권사진이 풀메이크업 사진에 헤어스타일도 180도 달라서 검사하시는 분이 자꾸 여권이랑 제 얼굴을 번갈아봐서 민망했네요 ㅋㅋㅋ

 

통과하실때 최대한 여권사진과 비슷하게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새벽의 두바이.

(꼬부랑글씨..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단.... 게다가 글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는거)

크게 무섭단 느낌은 안드네요~~

 

 

 

 

 


 

 

 

두바이에서 잠깐 동생네 집에 머물렀어요~

아마 일반적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밤을 보내거나, 아니면 근처 민박이나 호텔을 잠시 알아보시겠죠?]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풀썩....
편하게 왔다고 생각했는데...그래도 장시간 비행이 힘들긴 했나봅니다. ㅋㅋ

 

따뜻한 물로 씻고 기분좋아진 우리는 4시간정도 잠을 자고 일어났어요~~

 

 

 

 

 

 

 


 

 

 

널부러진 우리 짐들......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아프리카를 캐리어~ 달달달 끌고 다니면서 여행한다는건 정말 생각하기도 힘든 일이죠.

 

배.낭 입니다~~~

 

 

대충 짐을 캐리어에 넣고 와서 딱 필요한것들만 챙겨서 배낭을 꾸리느라고 늘어놓은게... 어찌보니 이렇게 엉망진창 늘어논게 되었네요.

내가 아는 이들 중에 제일 깔끔쟁이에 속하는 동생이기에 좀 미안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낭을 꾸렸습니다. 가방이 꽉꽉~~ 혹여나 빠진 물건이 없나 참 걱정이었어요 ㅋ

아프리카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옆에 하나씩 달린건 침낭이랍니다.

 

두바이몰을 구경하던 중 동생이 저렴한 침낭이 있다며 캠핑시 여행사서 제공해주는건 왠지 조금 찝찝하다는 말에 셋이 똑같이 구입했어요

(진짜 두고두고 너무 잘샀다! 라고 생각하는것들 중 하나!! - 나중에도 또 언급하겠지만 침낭..!! 꼭 눈여겨 봐두세요.)

 

 

짐을 다 싸고나서 비행기가 오후 3시에 있어서 약간의 여유시간이 있기에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식당앞에서 고양이 발견!

어쩔수 없는 냥덕후인 저는 다가가서 아가를 불러봅니다.

 

"니이야~~~" 

휙 돌아보며 가느다란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이는 매우 귀찮은 표정이예요 ㅋㅋ

 

그래도 말 할때마다 꼬박꼬박 대답을 해주는게 귀엽답니다~~

고양이도 외국고양이는 외국냥이처럼 생겼네요~~ 우리나라에서 보는 고양이들이랑 좀 다르게 생긴 느낌이예요~~

 

 

 

 

 

 

 


 

 

 

동생이 데려간곳은 맨션 1층에 있는 인도음식점 이었어요.

응엉... 적응안되는 꼬부랑 글씨와 방향.

영문이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 메뉴에 양고기가 많아서 어찌나 기쁘던지 +_+ 츄릅...!!

 

 

 

 

 


 

 

 

바람에 날아갈것 같은 쌀과 난, 커리로 즐거운 점심을 마쳤습니다.

그냥 음식사진도 왠지 외국에서 찍으니 더 맛있어 보이는 기분이예요 ㅋ

 

 

 

 


  

 

 

다시 타는 에미레이트 항공!

둘다 엄청난 크기의 배낭을 메고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인천에서와 달리 여기선 배낭안에 액체류의 제품들이 좀 있었는데도 크게 검사는 안하더라구요~

배낭을 들고 타도 되서 안심이었어요~~~

 

 

 

 

 

 

 

 

오후 3시 케냐로 출발

 

 

 

 

 

 

 

전날 탔던 비행기보다 작은 사이즈의 항공기.

볼때마다 느끼지만 에미레이트 항공기 참 예쁜것 같아요 ^-^

 

 

 

 

 

 

 

 

 

 

비행기 가장 뒷쪽에 앉아서 편하게 가게 된 우리는 승무원들과도 친해져서 또 함께 사진을 찍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비행기에서 이렇게 재밌게 간적은 또 첨이었던것 같아요~~

 

 

 

 

 

 

 

 

 

 

 

아프리카로 가는 비행기에서 나온 기내식과 맥주한잔, 그리고 달달한 베일리스.

과일도 너무 맛있었어요 +_+

 

 

 

 

 

 

 

 

 

비행기 안쪽에 있는 책자를 폈는데 나온 "베어그릴스" 아저씨.

"이건 먹을수 있겠군요?"  라고 말하며 벌레를 뜯을것 같습니다 33

 

넵..!! 아저씨처럼 모험가득한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올께요! 하지만 전 벌레는 못먹어요 ㄷㄷㄷㄷ

 

 

 

 

 

 

 

 

 

 

 

나이로비 공항 면세점 입니다.

공항이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좀 터미널 느낌이 나기도 해요.

 

 

 

 

 

 

 

 

10월 22일 저녁 7시 반, 케냐 나이로비 공항 도착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서류를 씁니다.

입국신고서는 비행기에서 썼지만, 공항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서류를 한번 더 작성해야해요.

 

 

 

 

 

 

 

 

 

 

 

현지시간으로 7시반쯤 도착한것 같아요.

줄을 서있는데 직원중 한분이 저희를 비어있는 쪽으로 불렀습니다.

 

 

 

 

 

 

  

 

 

4손가락 지문과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어요~ 양손 다.

 

그리고 비자 발급비용 25달러를 지불합니다 .

 

 

 

 

 

 

 

 

 

그런데.. 서류 처리해준 이 아저씨....

셋이 합해서 75달러라 80달러를 냈는데 5달러... 거스릅돈이 없다 합니다 - ㅁ -

 

아니.. 거스름돈 없는게 어딨나요;; 이때 딱 오는 생각....

 

그래.. 그냥 5달러 먹으려고 한거구나... -ㅅ - 사실 미리 땡겨서 처리해줘서 그냥 팁으로 줄 수도 있었지만...

너무 당당하게 잔돈없다는 태도에 가방을 뒤집어 5달러를 찾아낸 우리...... 그래서 75달러를 맞춰줬더니....

 

사진처럼 웃던 이 아저씨는.... 미소가 사라진 채 인사도 받지 않더군요;;

 

머쓱해진 우리는 빨리 게이트를 빠져나갔습니다 ㅋㅋ

 

 

 

 

 

 

 

 

 

 

 

 

호호... 뭔가 있어보이는 케냐 입국 비자. 여권 한면 가득차는 스티커를 붙여주네요~~

 

 

 

 

 

케냐 비자 받기

 

사실 이 케냐 비자는 한국 대사관에서 받으려고 미리 조사도 했었는데요.

일하는 중간에 짬을 내서 여행 모든 일정을 정리한 서류를 가지고

다녀와야 하는점에 좀 부담이 되서 그냥 현지에서 받기로 했는데....막상 도착하니 걱정했던 것보다 그렇게 줄이 길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양식을 쓰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답니다. 항목이 좀 많거든요~~

양식은 주한 케냐 대사관에 가시면 다운받을수 있는데요~ 어차피 같은 내용이니 미리 보시고 작성해 가시면 좀 더 수월 할 것 같아요.

 

케냐 비자 신청서 작성요령과 신청서 다운로드

 

 

 

 

 

 

 

 

 

 

 

공항 앞으로 나오니 수많은 여행사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습니다.

아프리카 비행기에서도 승무원 외에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었는데 여기서도 우리뿐이었어요.

 

당연히 눈에띄고 우리쪽 여행사 직원도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에...!!

 

에......... 없다.......... 우리는 "MOON" 이란 이름으로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요...

 

한번 훑고 두번 훑어도 "Moon"은 없는거예요.

 

20분이 지나도.... -_-

 

 

어이 여행사!! 우리 픽업하러 공항으로 온담서 ㅠㅠ

 

마음이 급해진 우리...연락처를 찾아서 전화를 하니 매니저인 "앤드류"가 보낸 직원이 차가 밀려서 좀 늦는다고 합니다.

(앤드류는 23일 이야기에 소개할께요! )

 

친절한 공항의 여행사 직원이 전화기를 그냥 빌려주셨어요.

 

 

한.. 30분을 넘게 기다린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초조하고.... 어찌나 맘이 타 들어가던지..

솔직히 이땐 좀 무섭더라구요^^;;

 

 

 

 

 

 

 

 

무엇보다 가방은 어깨를 죄어오고 ㅋㅋㅋㅋ

좀비모드가 된 저는 이렇게 가방을 걸쳐두고 있었답니다 ㅋㅋㅋㅋ 정말 너무 무거웠어요 ㅠㅠ

 

 

 

 

 

 

 

 

 

그러던 중 다가온 사람.

 

"미스 문?"

 

자신을 초? 쪼? 라고 소개한  여행사 직원이 차가 너무 밀려서 늦었다고 사과하며 호텔쪽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은 한시간 정도를 더 달린것 같아요.

그리고 초의 말대로 정말 엄~청 밀렸어요.  신호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더 그런것 같네요~

 

 

 

 

 

 

 밤 9시반 - 10시 쯤 호텔도착. (탄자니아가는 버스 정류장 바로 앞 호텔)

 

 

 

 

 

 

여튼.. 무사히 도착한 호텔.  파크사이드 호텔이예요~

 

분홍옷을 입은 키큰 분이 이 호텔에서 묵게 도와주고 다음날 탄자니아 가는 차를 탈때 안내해줄 여행사 직원 "리아" 랍니다.

 

이곳에서 리아에게 케냐-탄자니아 왕복 버스비와 공항에서 픽업하는 비용, 호텔비용을 중간정산 했어요.

 

돈을 달란 말에 타지에서 온 의심이 많은 우리는... "왜?" 라고 하며 매니저 앤드류에게 전화해서 지금 리아에게 돈을 주는게 맞느냐

확인을 한번 더 했어요ㅋㅋㅋ 아직 긴장한 상태라 모든게 의심스러운거죠~~

 

여기서 중간 정산을 하는 이유는 내일 우리는 탄자니아로 건너가게 되고,

마리아는 케냐에서 탄자니아 이동만 도와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돈을 이곳에서 따로 계산해야 하는거더라구요.

앤드류에게 일괄 지불하면 돈 받기가 힘드니까 그런것 같아요~~

음.. 여기는 아마도 우리처럼 온라인 입금이란 체계가 아직 안잡혀 있나봅니다~

 

 

 

 

 

 

 

 

 

 

 

다 정리하고 방을 배정받으니 이제서야 마음이 편해진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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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방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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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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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왜 이런차림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침낭 가져오기 정말 잘했어요.

 

위생상태가 그렇게 좋은곳은 아니였던 터라.. 침구를 사용하지 않고 가져간 침낭에서 잠을 잤습니다.

말이 호텔이지...ㅠㅠ 좀 안타까웠어요. 문도 삐걱거리는 나무문에... 앤드류를 좀 원망했지요 ㅋㅋㅋ

그러면서.. 아프리카의 호텔은 다 이런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나중에 알았지만 호텔도 호텔나름!! 아프리카도 좋은 호텔 좋은곳 많아요~~~)

 

뭐 이것도 이 나름대로의 체험이라고 말은 하면서 쉽사리 이불에선 못자고 ㅋㅋㅋ 

샤워도 못했어요. 물을 틀었는데 녹물이 나와서 ㅠㅠ 게다가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낡고 무서워서 대충 손발만 씻고 잠을 청했습니다.

 

모기도 좀 있어서 가져간 약도 충분히 뿌리고 침낭에 쏘옥~~~

 

 

이렇게 22일은 두바이에서 아프리카로 이동하는데만 하루를 다 소모했네요.

그래도 오며 가며 구경한것들이 재밌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또 잠이 들고 ㅋㅋ

 

그럼 23일 이야기에서 계속 만나요~~!!

 

 

 

다음 편 부터는 진짜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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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다음 여행기를 보여주세영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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