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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8-08
[캐나다/몬트리올] 캐내디언의 삶을 한발자국 더 가까히 볼수 있는 애트워터 마켓
미주 > 캐나다
2012-09-09~2012-09-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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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몬트리올에는 큰시장이 두곳이 있는데 봉스쿠르마켓(Bonsecours Market)과 애트워터마켓(Atwater Market) 입니다.
봉스쿠르마켓의 경우 큐모는 더 크지만 기념품가게들이 즐비해서 실제 몬트리올 현지인에게 더 가까운곳은

 애트워터 마켓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을 가면 꼭 찾아보게 되는곳중 한곳이 바로 시장인데 캐나다의 경우는 마트가 워낙 많기도 하고 규모도 크다보니
사실 로컬마켓에 가보려고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대부분 싱싱한 과일도 잘 손질된 상태로 마트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다만 애트워터 마켓에서 다른점은 역시나 현지인들과 함께 섞여서 북적거리는걸 한껏 느끼고 온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트워터마켓..

건물만 보고 규모가 작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인근 꽃시장까지 함께 묶어서

애트워터마켓이라고 하는걸 보면 규모도 꽤 큽니다.


야외에서는 야채와 더불어서 과일종류를 파는곳이 많고 내부에는 빵집과 더불어서 반조리된 음식을 파는곳들이 많아요.



빵돌이었으면 그냥 지나갈수 절대 없을것 같은 빵집..




특히 파이류가... 우와!!!

9월에 제가 갔을때 마침 사과철이라서 그런지 먹음직스러운 애플파이가 가득가득 했어요~!
물론 단걸 잘 못먹는 저에게는.. -_- 꿈같은 간식.. ㅋㅋ



케익도 수북수북..



사람많고 줄도 많던곳은 바로 빵을 파는곳..
종류별로 꽤 많은 빵을 파는데 종류도 많았지만 줄이 엄청났어요.. -_-

사람들이 많아서 사실 뭘 구경하는거 아니야 하고 살짝 다가갔더니 전부 줄서있는거더라구요.. ㅋㅋ



음식의 경우도 반조리가 된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양념이 이미 되어있고 그냥 가져다가 오븐에 구워주기만 하면 끝!



립과 더불어서 닭꼬치등등..
먹을거 정말 많습니다. 외식비가 비싼 편이라서 몬트리올에 몇일 있었다면 밤에 요걸 가지고 술파티를!!! ㅋㅋ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등.. 종류가 너무나 많았어요~!

젊은 사람들의 경우 음식을 해서 먹을 시간이 없어 이런 미리 전작업이된 재료를 사다가 해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쁜 바구니는 그렇다고 하고!!!
탱글탱글.. 딸기 넌! 왜이리 이쁘게 생긴거니!!

아참.. 생긴건 이쁜데 우리나라 딸기에 비해서 과육이 단단하고 단맛이 적습니다. -_-
구입하는것보다 보는것만 추천해드려요 ^^;;



산딸기와 블루베리...



블루베리.. 한바구니에 5불~!

한국에서는 주로 냉동으로 많이 먹는 편인데 생과를 보아서 신기했네요.
블루베리의 경우 과육이 말랑하기 때문에 기계를 이용해서 수확을 할수 없고 대부분 손으로 사람이 직접해야히기 때문에..
판매되는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고 하는 친구의 말을 들었네요..

둘째날이었지만.. 이날부터 블루베리에 흠뻑 빠져서 시간나는데로 한상자씩 구입해서 먹었는데..
캐나다여행중 먹은 블루베리만 한 3kg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귀국하는날 새벽 아침으로도 한상자 먹고 왔으니까요 ㅋㅋ




색 정말 이쁘죠~!

너무 이뻐서 과일보면 안살수가 없다니까요!!!




건과일도 종류가 좀 있었는데.. 입에 맞는게 없으면 건과일도 구입해서 간식으로 먹었을것 같지만..
생과일이 너무 맛있어서 ㅠ.ㅠ 건과일은 꽤 괜찮았는데도 구입을 안했네요..

시식만 조금~! 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이건 바로 사과! 제가 여행을간 9월은 바로 사과의 계절이라고 생각하면 될정도로 사과철인데..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볼수 없는 정말 다양한 사과를 볼수 있습니다.

수확하는 사과의 종류만해도 40종류 된다고 하니 놀랍기 까지 하더라구요..
나중에 퀘벡에가서 오클레앙섬에 가서 보았을때도 사과철이라 수확인 한창이었답니다.

퀘벡에서 나오는 과일들은 대부분 몬트리올에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몬트리올에서 시간이 된다면 과일 많이 구입해서 드세요~!
전 간식으로 과자등보다 훨씬 좋아해서 여행가면 항상 과일사서 들고 다녀요~ ^^/



사과의 사이즈는 한국의 자두만해서 .. 사실 장식품 같아 보였어요..
다시봐도 역시나 귀엽게 동글한 사과!!



식당의 뒤쪽에서는 음식장사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의외로 유명한 레스토랑 아이스크림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애트워터마켓에서도 작게 운영을 하는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식사시간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시는 것도 추천!!
오래간만에 시장구경인데 손한가득 이것저것 샀어야 했는데 구경만해서 그런지 다시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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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부스러기도 많고 그래서 잘 안먹었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파이의 매력에....
달달...하니~ 요즘은 촉촉한 파이도 많더라구요~ 아 맛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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