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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6-13
동경(도쿄)3박4일여행:센소지淺草寺,​아사쿠사신사(Asakusa 신사)
일본 > 관동(간토)
2014-02-21~2014-02-24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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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동경(도쿄)3박4일여행 센소지淺草寺,​아사쿠사신사(Asakusa 신사)
동경(도쿄)​3박 4일 패키지 중 여행 둘째날은 자유여행이다.
가기 전에는 도쿄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하루 여행할까 생각하고 알아보았더니 이 역시 약 1,000엔 정도가 들어갔다.
하지만 여행자를 위해 원하는 사람은 일인당 1,000엔만 지불하면 가이드와 함께 차량과 점심까지 하루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다.
어차피 패키지로 왔으니 끝까지 조금 편하게 여행하자고 의견을 모아 ​하루를 보냈는데 선택을 잘한 것 같았다.
하루 투어치고는 꽤 많이 다녔던 자유여행
센소지,아사쿠사신사 - 우네노재리시장 - 우네노 공원 - 긴자거리 - 수상버스 - 메이지신궁 - 다케시타거리까지~~~
 ​
​▲이천문
자유여행의 첫 일정은 센소지와 아사쿠사신사​(Asakusa 신사)였다.
일본의 신사는 태평양전쟁 패전 이전까지 국교로 내세운 신도의 사당으로 고유 민족신앙이자 토착신앙이다.
 신사는 모시는 신들이 정말 각양각색인데 우리나라에서 신사하면 안좋은 느낌을 받는 야스쿠니신사는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등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군인들의 영령을 기린 곳이다.
특히 태평양 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되어 있어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시설이라 우리 입장에서 보면 격앙된 신사인 셈이다.
 
우리가 찾은 센소지와 아사쿠사신사는 시타마치 지역의 민간신앙의 중심지로
 서기628년 어부형제가 강에서 관음상을 주워 안치한 것이 센소지이며 불상을 주운 두 형제를 신으로 모신 곳이 아사쿠사신사이다.
센소지(센소사)는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
 
관광객이 넘쳐 나는 센소사, 우리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옆문인 이천문을 통하여 입장하였다.
특히한 점은 이천문 바로 앞에 소방서가 있다.
알고 봤더니 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센소사가 화재가 자주 나자 아예 소방서를 신사앞에 두었다고 한다.
 ​
​이천문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아사쿠사신사가 있다.
정면에 있는 센소사의 북적거림에 비하면 아사쿠사는 무척 한산하다.
일본은 신사와 신궁으로 나눠는데 신궁은 도리에 국화가 박혀 있지만 신사는 일반인의 업적을 신격화한 곳으로 도리는 밋밋하다.
줄은 농경사회에 하얀 종이는 비를 내리는 번개를 뜻한다고 한다.
 
아사쿠사신사에는 스미다강에서 어로작업 중 올라온 관음상을 발견한 어부형제를 신격화하여 모셔져 있다.​
신사 건물과 나란히 화려한 센소사 본당이 있다.
 
​▲센소사 본당
 
​센소사 본당 안~~
기도를 하는 듯 안에는 승려같은 분들이 보인다.
우리나라 사찰과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무척 화려해 보이는 본당안 ~~​
 
​다들 본당 안에 들어가기보다는 앞쪽에서 기도를 올린다.
특히 기도 하는 앞에 기부함이 있는데 막대기로 촘촘하게 짜여진 통~~
구멍이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넣을 수 있다~~ 그냥, 신기했다.
 
​본당 안 들어오기 전에도 모두 큰등 아래에서 기부하고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용한 사찰의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고 암튼 센소사의 분위기는 활기?가 넘친다. 
 
​▲본당에서 내려다 본 모습
 
본당 앞에 있는 큰 향로~~
센소지(센소사)의 향로에서 나오는 향을 몸에 안좋은 부위에 맡도록 하면 건강해진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
센소지(센소사)는 본당, 오층탑, 야와시마당, 영향당,전법원,진호당,젼천당 등의 건물과 이천문,보장문, 가미나리몬 등의 문이 있다.
옆 문으로 들어왔기에 본래 정문인 가미나리몬까지 반대로 구경하게 되었다.
 
 
​▲보장문

 

​▲보장문
 
​보장문과 가미나리몬 사이에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일본 최초로 과거 스님들이 상업행위를 하던 곳이라고 한다.
 
이 곳의 물건들을 살펴보면 특히 신발가게가 많은데 옛날, 아주 멀리서 이곳 센소지(센소사)를 걸어서 찾는 사람들이
옷은 빨아서 입었지만 신발은 닳아 새신발을 신었다고 한다. 또한 팥이 들어간 인형빵도 유명하다.


 

 

 


 
 
 
 
 

 
 
​원래 이 곳에서 부터 시작하여 센소시(센소사)를 들어가야 되는 금용산이라는 현판이 걸린 가미나리몬이라는 문이다.
문 가운데는 큰 제등이 걸려 있는데 본당에 화재가 나서 전소되자 파나소닉 회장이 이 빨간 연등을 기증하자 그 뒤로는 화재가 안났다고 한다.
 그 뒤 이 연등은 장사하는 사람들의 번영으로 센소지의 심벌이 되었다.
이 연등을 세척할 때도 교토까지 가서 한다고 하니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 제등인지 왜 연등아래에서 기도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다.
 
 
엄청난 사람들, 그 속에서 연등아래에서 인증샷 한장 담기도 쉽지 않다.
매년 5월 중순에는  에도 3대축제로 꼽히는"산자마쓰리"가 열리는데 아사쿠사 전체가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고 한다.

 
 
 
 
 
센소지(센소사),아사쿠사신사(Asakusa 신사)  도쿄 다이토구 아사쿠사
1 Chome-3-4 Hanakawado, Taitō, Tokyo, Japan
-가는길 :​지하철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 도보 10분
-관람시간 : 4~9월 06:00, 10~3월 06:30 ~ 4~9월 17:00, 10~3월 17:00
​1 Chome-3-4 Hanakawado, Taitō,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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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여기를 못갔어요!! ㅜㅜ
일정이 짧아서 루트가 안나오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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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진짜...사람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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