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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18
남해 힐튼 브리즈 조식 뷔페, 호텔 조식계의 끝판왕!!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2-01~2013-12-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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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드

 



남해 힐튼의 아침 풍경입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우면서도 여행자의 설렘이 담겨져 있음"이 감정이입을 하면 느껴질 거예요.
느껴져라~ 느껴져라~ 느껴져라...... .


남해 힐튼 리조트 브리즈의 조식 뷔페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브리즈의 조식 뷔페가 괜찮다는 명성이 자자해서 
저는 전 날부터 아침 식사를 거하게 잘 할 생각에 무조건 일찍가서 양껏 많이 먹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여행을 많이 다녀 봐서 조식 뷔페에 대한 환상이 없는 남편은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시큰둥,
설상가상으로 아침부터 남편에게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생겨서
남편은 노트북 켜고 뚝딱뚝딱 일을 해야만 했어요.
밤 늦게까지 깔깔거리며 놀았던 아이들도 8시가 넘도록 기절상태.

 결국 9시 정도에야 레스토랑 브리즈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브리즈 조식 뷔페를 한 번 쭉~ 둘러 본 남편은, 좀 전까지의 시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와우! 감탄사를 연발하더니, 지금껏 다녀 본 호텔 중 단연 최고라고 인정을 해 줬어요.
자자, 그럼 남은 1시간 동안 전투적으로 먹어 봅시다. 먹는 데 말 시키기 없기!




뷔페는 식전빵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종류별로 가져 온 빵에다 쨈을 발라 냠냠 맛있게 먹는 남편.
평소에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남편도 여행지에서는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모습이 예쁩(?)니다.

 

 

 



모양이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식욕을 돋우는 갖가지 빵과 함께
쨈, 버터 등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었던 샐러드를 훈제연어와 먹는 맛도 좋았는데요,
특히 오믈렛이 일품이었어요. 
저는 절대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게 만든 오믈렛은 
원래는 주문 후 요리사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데 저희는 조금 늦게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접시를 가져 왔어요.


 

 

 



남편은 오믈렛을 두 접시나 먹던데요? 저는 다솔이와 반씩 나눠 먹었어요.
(다른 것도 먹을 것이 많으니~)


 



과일을 좋아하는 다솔이는 가장 먼저 고른 것도 포도와 오렌지.
남해 힐튼 브리즈 조식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음식이 많다는 것인데요,
다솔이가 평소에 잘 먹는 삶은 달걀도 있었고요,




따뜻한 음식 쪽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밥과 불고기가 있어서 걱정이 없답니다.
불고기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좋아하는 음식!


불고기를 보고 급흥분을 한 저는 이때부터 "이성"은 멀리 보내 버리고 오직 본능적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일일이 뚜껑을 열어서 사진을 찍기는 민망해서
전체적인 풍경만 찍어 왔는데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깐풍기, 탕수육 같은 튀긴 음식들도 있었고 아침 식사라 하기엔 정말 거한 메뉴가 많았어요.




아침 식사 때 빼놓을 수 없는 씨리얼과 두 가지 종류의 우유, 그리고 달콤하게 말린 과일도 있는데,




다솔이에게 한 그릇 가져 다 주었더니,
"어? 내가 좋아하는 거 가져왔네~" 하며 그제서야 잠이 깼는지 아까보다 더 맛있게 먹는 거예요.
그렇구나~ 다솔이가 좋아하는 것이 씨리얼이었구나.
엄마는 처음 알았네?

 

 

 

 



아이들에게 가져다 줄 음식이 많고 제가 좋하는 음식도 다양해서
신이 나서 몇 번씩이나 음식들을 뜨러 왔다갔다 했는데요,(사진은 그 중 극히 일부랍니다.)
이제 막 돌이 지난 다인이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도 꽤 많았어요.


불고기와 밥만 줘도 한끼 식사로 든든하고
죽 종류도 몇 가지 있어서 이유식 덜 끝낸 아이들도 별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데,
다만 음식들이 약간씩 짠 것이 흠이었어요.
요맘때 치즈 킬러로 급부상한 우리 다인 양이 네 가지 종류로 떠 온 치즈 한 접시를 뚝딱 해치우고,
또 치즈를 먹고 싶어해서 치즈를 더 가져 왔더니, 오동통한 손을 접시 쪽으로 뻗고 있네요.




 

 

 

 

 



샐러드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아침 7시부터 세 시간은 느긋하게 먹어야 했는데~ 앙앙앙...

 

 




오징어 젓갈과 짭짤한 밥반찬류도 있으니 식욕이 없으신 분들도 한 끼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식과 양식 메뉴가 골고루 조화롭게 잘 갖춰져 있어서 정말 호텔 조식계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저희가 한창 탄산수에 빠져 있을 때라


 

 




거품 뽀글뽀글 탄산수를 보고 흐뭇해했었는데,
주전자째 식탁으로 가져 다 주는 커피는 별로 맛이 없었어요.
한 모금 마셔 보고는 그냥 방으로 돌아와 제가 준비해 갔던 커피를 마셨을 정도랍니다.

 


 

 

 

 

 

 



10시까지 음식을 담을 수 있고 10시 30분까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자리를 떠나 한산한 브리즈.
엄청 만족해 하면서 아침 식사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남편은 점심을 건너 뛸 정도로 많이 먹었다는 풍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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