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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4-06-21
[치앙마이여행]저렴한 치앙마이숙소 반남싸이 시원한 쿤카마사지 분식집같은 탄야
동남아 > 태국
2013-10-04~2013-10-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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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나나



 

방콕에서 치앙마이 가는법 :  http://blog.naver.com/divanana/50183811405

 

 


 


[치앙마이 여행 ]

hello ~ chiang mai


 

 



반남싸이 / 쿤카마사지 /  탄야  위치는 하단지도참고 








 





베트남→방콕→치앙마이→빠이→치앙마이도착!




꿈같은 빠이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전날밤 치앙마이에 돌아왔어요 

전날밤에도 오자말자 마켓구경에 나갔는데 너무 피곤하고 다 발로찍은 사진들이라  패스~ 

처음 치앙마이 왔을땐 오자말자 빠이로 떠났기때문에 그냥 발만 담궜건 셈이죠

이제부터가 제대로된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이예요  

사실오기전에  치앙마이 일정을 다 취소하고 빠이에서 더 머무를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계획은 계획인지라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고 일정에 맞춰서 움직였어요   여기는뭔가 빠이보다는 시끌벅쩍하고 방콕보다는 덜 번잡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냥 다녀와서 생각한 치앙마이여행은 한마디로 마켓천국!!!

밤에 사람들이 안보여서 다 어디갔나 싶으면 마켓에 다 몰려있어요 그래서 밤이면 길에 사람이 없음 ㅋㅋ

진짜 야시장 좋아하시는 분들과 트레킹 레져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오기좋은 여행지인것같아요 

이제부터 치앙마이여행 함께 고고고 해보아요!!










이번여행은 날씨운이 정말 좋았어요 눈뜰때마다 날씨가 정말 굿!

어제밤에와서 짐던지고 대충차려입고 마켓나갔다가 들어와 쓰러져 잠들었던지라  주변은 보지도 못했는데

골목골목 아기자기한게 눈길을 끌어요 








낮에는 생각보다 조용한 동네 

음 사람마다 좋아하는 여행스타일이 있는데 저는 막 코끼리타고 산타고 하는것보다

그냥 길에 걸어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커피마시고 마사지받고 시장구경하고 그런여행을 좋아해요 










투어! 트래킹! 사원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곳으로 오라!

수많은 도심속의 사원들과 다양한 투어여행코스 반나절도있고 일박이일 트래킹 프로그램등

그어느곳보다 할께 많은것같아요 

태국에왔지만 코끼리타는건 관심없는 1인  치앙마이 밤트래킹이 그렇게 좋다고 빠이에서 만난 친구가 극찬을 하는데

사실 산 탈용기가 없어서 패스  그냥 마켓구경이나 실컷하고~ 간단히 갈수있는 몇군데만 가볼려구요 ㅋㅋ 










[치앙마이 숙소]

 -저렴한숙소 반남싸이-

1박에 트윈베드  700밧 더블베드 500밧 


 


예전에는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꼭 수영장딸린 호텔에서자야지 여행인줄만 알았었던 때도 있었는데

 

그건 단기로 갈때나 하는 이야기!! 난 서민이기에 ㅜㅜ 장기로 호텔에 묵을수가 없음 

 

15일이상의 장기여행에선 하루하루숙박비를 어떻게해서든 아껴야지 더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는것 같아요 ㅋㅋ

 

이곳! 태국을 사랑하는 이유중에하나도 우리나라돈 이삼만원에도 두발뻣고 나를 편히쉬게해줄 저렴한 숙소들이 너무 많다는것!!

 

그래서 요즘은 아예 다른나라 여행가려는 계획잡을 엄두가 안나는것같아요 기본 하루에 십만원도 넘어버리니까 15일이면 숙박비만 150!!

 

오마이갓! 





 






 

반남싸이 숙소는 더블은 우리나돈 이만원 정도 트윈베드는 이만오천원정도대

 

치앙마이의 중심이자 배꼽인 타페게이트에서도 가깝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것치고 깨끗하고 나름 만족했던 숙소예요 

 

그리고 주인아주머니도  매우 친절하시답니다 !  

 

 





 

근데 이집의 함정은 개가 두마리가있는데

 

볼때마다 너무 짖어가지고 진짜 들어올때도 숨어서 들어오고 나갈때도 숨어서 나갔어요 

 

맨날 주인아주머니께 혼나는데도 그렇게 짖더라구요 

 

첫날 문열고  달려드는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그것도 몇일 지나니까 니는 짖어라!! 난 놀러나간다 그러긴했지만

 

기분은 영~~ ㅡㅡ^

 

 









 

착한가격에  침대두개에 물콸콸나오고 와이파이 잘터지고 나름 만족스러워요 

 

새벽에 앞에 클럽이있는지 쿵짝쿵짝 거렸다고는 하던데 전 그냥 완전 딥슬립!  타페게이트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되는거리고

 

앞에 환전소들도 많고 바로옆에 빨레방 그리고 맛집들도 몇군데 있더라구요  밖에 나다니기 별 불편함은 없는 거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빠이에서 없었던 냉장고가 있어서 더 좋아요!!! 빠이에서 냉장고없는 숙소에있어서 술도 못사넣어놓고

 

 밤에 술도안팔고 ㅜㅜ ㅋㅋ

 

 

 










 

화장대도있고 빨래건조대도 있어요   많은숙소들 가운데 한국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곳이라고 하죠

 

아고다에서미리 예약도 가능한데 성수기 아니고서는 방은 남아 있는것같아요

 

저희도 뭘믿고 예약도 안하고왔는지는 몰라도 다행이 방이남아있었어요 

 





따듯한 물도 콸콸나오고 착한가격에 장기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숙소랍니다

 








 

아침에 간단히 조식도 주는데 저희는 맨날 늦잠자서 조식은 구경도 못했어요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 요정도 나오는듯

 

처음엔 님만해민쪽에 숙소를정해야하나 타페게이트쪽에 정해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아무래도 마켓이나 이리저리 둘러보기는 타페게이쪽이 나은것같아요 

 

님만해민은 뭔가 청담동? 같은 느낌이라 우리같은 서민 배낭족들과는 거리가 먼~~ ㅋㅋ  

 






 

그림같은 구름을뒤로하고 아점을 먹으로 가요 

 

요즘은 여기저기 정보가 넘쳐나니 못갈곳이 없네요 

 

제 깨알같은 정보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치앙마이 맛집 탄야]

학교앞 분식집 탄야



 

 

친구가 아침부터 폭풍검색을하더니 나를 이끌고간곳이 이곳 탄야

 

아무래도 태사랑이 한몫한것같네요   정말이지 여행하는 내내 느끼는거지만

 

태사랑 지도만드시는 분드 대단하십니다 정말 이 지도한장덕분에 얼마나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있는줄 모르겠어요

 

지도를 보고 걸어가면 정말이기 눈앞에 탁 탁 나타나는 가게들!!

 

그리하여 막힘없이 찾아온 탄야!!

 

 

솜땀이고 누들이고 많이 먹었으니까 오늘은 분식스타일로다가~~ 즐겨볼까요 !

 






 

 

 

어딜가도 pop pop 한 컬러들 !

 

학교앞답게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한다니 참고하세요 

 

 









가게내부도 넓직하고 모든 인테리어가 코카콜라 아니면 축구인걸 볼수있어요 

 

누가봐도 사장님은 축구팬!   






 

가격보니까 헛웃음만 ~ㅋㅋㅋ  20밧!25밧!

 

배고픈 여행자들이여 이곳으로 오라~!!

 

메뉴들이 800원 1000원 정도의 가격대예요 메뉴 10개를 주문해도 우리나라돈으로 만원이 나올까 말까한 

 

정말 초! 저렴이 식당!!  





주문은 종이제 적어서 주시면 된답니다 

 

일단 메누 5개를 주문해봄 ㅋ

 

똠양꿍이랑  볶음밥 쉬림프 샐러드 마마누들 딥프라이드 에그로 주문~ 모든메뉴가 20~30밧 아이이기때문에

 

다섯개를 주문했는데도  우리나라돈  오천원 정도??  개당 천원정도로 초 저렴이!

 





 

그래 누나도 피스!




ㅋㅋ 깨알같은 낚서




 

마마누들 스파이시 스프

 

한마디로 우리나라 분식집가면 끓여주는 안성탕면같은 존재 

 

이안에는 팍치가 들어갔나 진한 태국향 물씬나는 라면이였어요 

 



프라이드 라이스 위드 치킨

 

한마디로 치킨볶음밥   천원짜리 치킨볶음밥치고는 괜찮은 맛이였어요 

 




케일앤 쉬림프 샐러드  35밧이였는데 음 상콤하니 나쁘지 않았다는~

 

지금 환율 많이 내렸던데 그럼 전보다  더싸겠다

 

천원짜리  샐러드 음~ 맛 나쁘지 않아요 

 

 

 





 

똠양꿍    35밧 

 

원래 난 돔양꿈을 안좋아함 일단 그냥 주문해봄  똥양꿍 맛집으로 유명한곳도 가서 먹어봤는데

 

 어딜가서 먹어도 영~~ 제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계란후라이에 고기를 얹고 소스를 부은 탕수육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여기는 그냥한번은 가볼만한것같아요 그래도 나름 치앙마이 맛집 탄야로도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니깐요

 

 

 







[치앙마이 마사지]

 -쿤카마사지 타이마사지 1시간 200밧 -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


 

 

 

 

 

이제 밥도 먹었겠다 낮에는 더우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솔솔 맞아가며

 

시원한 타이 마사지 즐기기!

 

쿤카마사지샵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어서 라인 으로 친추하시고 예약하고 방문하면 좀더 편해요

 

 







현재 590밧! 프로모션 진행중!!

2시간에 발마사지 타이마사지 오일마사지 가격이 590밧 한국돈으로하면 이만원 안되는돈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가격이죠   

프로모션으로 저렇게 이용해도 괜찮을것같고 기본 타이마사지 가격도 1시간 200밧 한국돈으로 칠팔천원 정도라 

시간날때마다 마사지 받으러왔어요 






기본 타이가 1시간 200밧 풋마사지도 1시간 200밧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시간 490밧

이정도면 가격은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좀더 더 저렴한곳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입속문있고 시설이 깔금한곳이 좀더 나은것같아요 너무 로컬로 가버리니까 누워있는데 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그리고 여기는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정보같은거 얻기도 괜찮아서 있을때 내내 왔어요 








우리는 타이마사지 2시간 받으면서 낮잠 콜콜자는걸로~

와이파이 팡팡 터지니까 친구들과 까똑도 쫌 즐기면서!!

첫날에는 그냥갔는데 다행이 마사지를 바로 받을수 있었었고 다음날엔 미리 라인으로 예약하고 시간맞쳐서 갔답니다

사람이 많은 가게이기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훨씬 좋아요 








마사지 받고나니까 함박웃음이 절로ㅋㅋㅋㅋ  근데 저옷 정말 잘어울린다는 ㅋㅋ


오늘 이모님 최고최고!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오늘해주신 마사지 이모님 예약해놓고 했어요 

어깨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해요 

관광객들은 스쳐 지나가는 손님들이기때문에 설렁설렁할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한국분이고 그만큼 입소문이라던지

인터넷의 반응들을 알기때문에 일반 가게보다는 좀더 꼼꼼하고 신경써주시는것 같아요 




맛점도 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나오니  마켓준비가 한창이예요

다시 촉촉 화장하고 마켓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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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하늘색차 넘 이쁘네요 ㅎㅎㅎ
저 탕수육 비스무리한거...한번 먹어보고싶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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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탕수육까지는 못따라가도 천원짜리 메뉴치고는 먹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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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코끼리 타는건 안 조아해요~ 불쌍해....ㅋ
야시장에 길거리음식에~ 스탈 비슷한듯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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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코끼리들 너무 불쌍해서 ㅡ,ㅜ 하루종일 무거운 사람들 태우고 똑같은자리 돌기만 돌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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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트레킹.사원!!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나 치앙마이로 가야하는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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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정말 생각외로 깨끗하고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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