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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대만여행] 타이페이 시먼딩,삼형제 망고빙수 + 인하우스호텔(in house hotel)
중국 > 대만
2014-02-15~2014-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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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대만호텔후기] 타이페이 시먼딩,삼형제빙수 + 인하우스호텔(in house hotel)

4박5일 대만 여행의 마지막날은 타이페이를 돌아보며 마무리를 했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오후 7시 이후였기때문에,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타이페이의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떠나는 전날부터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는거...!!!

예류-지룽-지우펀-진과스, 근교여행을 마치고 타이페이로 돌아와

호텔을 옮겨야 하는 상황인데 초행길이라 길을 헷갈리지, 우산은 써야하지...

한손엔 스마트폰, 한손에 캐리어, 어깨~얼굴 사이에 우산을 끼고 종종 걸음으로 시먼딩으로 향했다.

여행 중 비가 올 때 이동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

▼ 드디어 시먼에 도착!!!

 

 

 

시먼딩은 타이페이 시에서 최초로 형성된 보행자거리다.

1950~60년대에 대만을 통틀어 최고로 번화한 거리였는데,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을 이어받아 각종 현대적인 대형 백화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느낌이랄까??!!!!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의류, 신발, 잡화, 패스트푸트점을 비롯해

온갖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지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최신식 영화관과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룸들이 몰려 있어 주말이면 젊은이들이 거리를 가득 메운다고...


 

 

 

쇼핑도 하고, 길거리 음식도 보고, 영화도 한편보고....

딱 젊은층이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인 것 같았다.

비가 지속적으로 꽤 많이 왔기 때문에, 거리는 한산했고, 여유롭게 비오는 거릴 걸어볼 수 있었다.

여행 중 비가 오면, 확실히 제약이 따르긴 하지만..... 또 그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는 것 같다.


 

 

 

먹자 골목의 한켠에서 우리의 떡볶이를 팔고 있어서 살짝 놀람!!!

이렇게 보니 정말 명동의 노점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여행 중엔 왠만하면 현지식을 먹기 때문에 뒤돌아서긴 했지만, 비오는 날 떡볶이.... 뿌리치기 쉽지 않은 유혹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먼딩에서 가장 많이 가는 곳이

곱창국수로 유명한 아종면선과 타이페이 3대 망고빙수 중 하나인 삼형제 빙수가 아닐까 싶다.

곱창은 먹지 않기 때문에 국수는 먹지 않았지만, 망고빙수는 포기할 수 없었다.

비가 오고 꽤 쌀쌀한 편이라 빙수를 먹을만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갈순 없잖아~~ㅋㅋㅋㅋ


 

 

 

낡고 허름한 삼형제 빙수, 가게 안의 풍경!

우리네 80~90년대같은 분위기.....

내가 빙수를 먹는 동안에도 끓임없이 한국 사람들이 들어와 자리를 채우는데, 여기가 한국인지 대만인지 싶었다.

그래서인지 입구에선 한국말로 망고빙수? 하고 주문을 받는 분도 계셨다.


 

 

 

 

우유 얼음을 사각사각 갈아, 망고와 망고 아이스크림, 연유를 듬뿍 넣어주는 삼형제표 망고빙수!

▶ 시먼딩 삼형제 망고빙수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

http://blog.naver.com/s1h25s/70188279412


 

 

 

융캉제의 스무시 망고빙수는 너무 양이 많아 혼자 먹기란 정말 불가능했는데,

삼형제 망고빙수는... 혼자서도 충분히 다 먹을만한 양이었다.

이 땐, 날씨가 추워서 포기를 하긴 했지만;;;;;;;;


 

 

 

이런 곳에서 한국 브랜드들을 보니 왠지 참 반갑다.

한국의 코스메틱 제품들.... 정말 잘 나가는구나?!!!


 

 

 

 

일본 식민지 시절인 1908년에 지어진 타이페이 최초의 극장인 서문홍루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붉은 벽돌의 외관이 돋보이는데,

표면이 8면으로 되어 있어 팔각극장이라고도 불린다.

비에 젖은 풍경이 왠지 운치있고 옛스럽다.

▽ 일본 식민지 시절의 흔적, 서문홍루
 
 
 
 
아.. 또 시먼딩에서 유명한 곳, 1973 샹샹지치킨
시먼역 6번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빨간색 간판을 찾을 수 있다.

 

 


 
 

 


 

 

 

 

 

비가 오는데도 치킨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테이크아웃을 해가기 때문에 줄이 길더라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작게 작게 토막낸 닭튀김이었는데, 치킨 자체의 맛은 우리나라 후라이드 치킨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뿌려주는 소스가 꽤 감칠맛나고 맛있었다는~~~

대만에서 지파이, 대왕오징어튀김, 샹샹지치킨 등을 먹을때... 모두 원하는 종류의 향신료나 양념들을 따로 뿌려주곤 하는데

스파이시한 양념을 살살~ 뿌려주면 그 맛이 배가 되는 것 같다.


 


 

 

 

혼자서 비오는 시먼딩을 걸으며, 샹샹지치킨을 먹음!
한번 손을 대니, 멈출수가 없었다지!!!
호텔에 들어가서 맥주 안주로 먹어도 좋겠다 싶었지만, 걷다보니 다 사라짐~
작은 사이즈는 딱 여성 1인용!!!!

 

 


 

 

 

 

타이페이의 여행 마지막날, 시먼딩의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대만여행 4박 중 가장 비싸고 시설 좋았던, 인하우스 호텔(In House Hotel)

시먼딩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여자 혼자 여행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였다.

호텔 1층 분위기가 화려하면서도 중국스러워서, 약간 난해한 느낌이었는데, 룸은 완전 다른 느낌!!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시설도 좋아서 참 만족스러웠다.​

 


 

 

 

 

인하우스 호텔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넓고 깔끔한 욕실이었다.

욕조도 있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다 분리가 되어있어 쾌적했다.

4박5일이었지만, 일정 자체가 너무 빡빡했기 때문에 일주일은 넘게 여행을 다닌 느낌적인 느낌....

반신욕을 하며 여독을 살짝 풀어주니, 피로가 좀 사라지는 것 같았다.

 


 

 

 

 

이런 호텔에서, 대만 여행의 마지막밤을 나홀로 보내야 한다는게 살짝쿵 아쉽긴 했지만

난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노는 녀자~~!!! ㅋㅋㅋ

발마사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와 스낵을 사들고 들어와 시원하게 드링킹.....

▼ 마지막 밤이라 맥주 한캔은 좀 아쉬울 것 같았다는;​
 

 

 

 

호텔 조식은 인하우스 호텔에서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데,

양식과 대만식이 적당히 섞여 있는 뷔페식이었다.

​조식은 빵과 샐러드, 커피로 간단히...!!!

 

 


   

 

비가 와서 아쉽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던 시먼딩에서의 마지막 밤....

시먼딩은 우리네 명동과 비슷한 젊은이들의 거리로 다양한 샵과 음식점들이 많기 때문에,

시먼딩에서 하루정도 묵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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