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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23
꽃과 꿀벌이 가득한 서울안의 수목원 - 항동 푸른수목원
대한민국 > 서울
2014-06-23~2014-06-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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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공대생

 

 

 

 

 

 

 

 

 

 

 

 

장마가 오려고 하는지 구름 가득한 하늘인 오늘.

 

 

 

아침일찍 집 근처 푸른수목원을 다녀왔어요.

보통 저녁 밥 먹고 운동삼아 저녁에 나오는데 오늘은 아침에 갔더니 밤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하핫;;

 

 

 

푸른수목원은 1호선 온수역과 7호선 천왕역을 이용하여 다녀오실 수 있는 서울시내 수목원이에요.

수목원 바로 앞에 6614번 버스가 다니고있으니 참고하세요 ^^

 

 오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오픈되어서 새벽 일찍 가도 새로운 멋이 있는 장소로 북카페와 숲 교육센터 교육 등

학습장소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레우칸테뭄 " 화이트 나이트"

 

 

 

 

 

" 어~~ 국화네? "  라고 했다 밑에 이름 읽고 바로 침묵.....ㅎㅎㅎㅎ

흠흠... 국화가 지금 나올리가 없건만 요렇게 생긴 꽃은 그저 국화로만 보이는 무지한 서울촌년입니다요..

 

 

화이트 나이트란 이쁜 이름이 있는데 말이죠 ^^

 

 

 

 




 

 

 

 

 

 

 

 

오늘 푸른수목원을 다녀온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다 말하고 싶어요.

 

꽃에 꿀벌과 나비가 있는걸 볼 수 있었고 비가 오는 수목원. 그 직후의 수목원 모두 감상할 수 있었거든요!!!!

잠시 쏟아져주신 비님 덕분에... 완젼 좋았다능..ㅋㅋ

 

 

 

 

 

 

 

 


 

 

 

 

 

 

이렇게 꽃에 꿀벌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본게 언제인지...

 

[사진한장] 폴더에도 이 사진을 올렸지만,   정말.. 당연히 꽃이니까 꿀벌이 오겠지라는 교과서적인 생각에 반대적으로

우리는 살면서 이런 풍경을 보기 힘든게 현실이니까요.

 

 

혹여 벌꿀이 날 쏘진 않을까했지만... 나 따위를 거들떠도 보지 않아준 꿀벌 덕분에

이런 귀한 풍경을 오래 감상 할 수 있었어요 ㅋ

 

 

 

 

 

 



 

 

 

 

 

맙소사.;;

 

 

거미줄에 거린 꿀벌도... 보게되었습니다.;

 

 

 

자연의.... 순리인가요...ㅡㅡ...

 

 

 

 

 

 

 

 



 

 

양국수 나무 " 디아볼로"

 

 

 

 

 

워낙 다체로운 식물이 많아 아이들과 와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지만 " 디아볼로"라는 이름에 빵 터졌네요.

 

 

게임이름과 싱크로율 90%를 자랑하는 요 아이...ㅋㅋ

 

 

디아볼로라니...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도 요 아이 이름을 잊기는 힘들겠어요 ^^

 

 

 

 

 

 

 

 

 









 

 

 

전국 회사 탕비실에 빠짐없이 비치되어있는 둥굴레차.

 

 

 

그 둥굴레 열매가 이렇게 생겼다니...  흔하게 마시던 둥굴레였지만 사실 그 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부끄럽지만 오늘 아침에야 알게되었네요.

 

 

둥굴레 차에 쓰이는 것은 뿌리이고 이것은 열매입니다. ^^

 

 

 

 

 

 

 

 






 

 

 

" 꿩의 다리 "

 

 

 

꿩 자체를 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꿩이 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선조님들이... 잘 관찰하시고 이런 이름을 지으셨겠죠? ^^

 

 

 

 

 

 

 

 

 


 

 

 

 

 

 

바늘꽃과였는데..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네요;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같은데 꽃이 너무 예쁘게 펴서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 한복에 놓여있는 수 같은 느낌이들었어요 ^^

 

 

 

 

 

 

 

 

 


 

 

 

 

한쪽 바닥을 예쁘게 수놓고 있던 요 녀석.

 

사람들은 눈 높이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지만 바닥에도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수목원에서도,  평소 삶에서도 조금만 보는 시각을 돌려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 참 많네요.

 

 

 

 

 

 

 

 

 


 

 

 

 

큰 꿩의 비름

 

 

 

 


 

 

 

같은 종류의 식물 꽃 이에요.

 

 

실제로 보기엔 꽃 송이 하나하나가 너무 작지만 수국처럼 한데 모여서 꽃을 피워 군락을 이루니

정말 굿~!!!  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지기시작해서 그런지 군락을 이룬 모습을 담아내지 못 했어요.

 

 

 

 

 

 

 

 

 

 

 

 


 

 

 

 

 

꼭 별 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

 

 

소나무에서 맺어지는 열매? 꽃? ..  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ㅋ

소나무과에서 맺어지는 꽃이 이런 별 모양이란 것도..오늘 아침에야 알게되었어요.

수목원에 다니면서 식물도감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이 알게되네요;

 

 

 

 

 

 

 

 

 





 


 

" 황금일본매자"

 

 

 

 

 

 










 

 

큰 꿩의 비름 " 메디오바리에가텀"

 

 

 














 

 

 

 

 

수목원  곳곳에 이렇게 4군자에 관한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어요 ^^

 

 

수목원을 다니면서 스탬프를 찍는 재미가 어른인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재밌나봐요.

항상 여기엔 아이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ㅡㅡ...

 

 

나도 겪어본 어린시절이지만 이미 어른이되어서인지 동심의 세계는... 이해하기 힘들때가 많네요 ^^

 

 

 

 

 

 


 

 

 

 

저 멀리 건너편에 유한대학이 보입니다.

 

 

푸른수목원은 역곡역에 있는 유한대학 뒷편이거든요~

 

 

 

 

 

 

 





 

 

 

 

 

 

한참 수목원을 다니는데 후두둑~ 하더니 세차게 소나기가 쏟아졌어요.

 

우산을 챙겨오길 잘 했지... 휴..;;

 

 

 

보통 이러면 비온다고 싫어했을텐데 오늘만큼은 달랐어요.

 

장소가 수목원이니까요 ^^

 

 

 

 

 

 

 

 

 

 


 

 

 

 

 

 

비내리는 수목원 .

 

 

구경해보셨나요? 않해봤음 말을 말어~ ㅋㅋㅋㅋ

 

 

 

아까도 건너왔던 징검다리지만 왠지 더 운치있게 다가오네요 .

 

 

 

 

 

 

 

 








 

 

 

 

 

이제 막 꽃을 피운 연꽃에도 비가내리면서 연못에 둥근 주름이 생깁니다.

 

비 내리는 연못의 연꽃이라니...   완젼 센치해!!!!

 

 

 

 

 

 

 

 

 

 

 

 

 

 


 

 

 

 

 

엄훠~  참새!!!

 

 

맨날 지하철역에서 비둘기만 보다 오랫만에 참새를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어릴땐 비둘기 못지않게 보며 자랐던 참새거늘..

 

 

비오는데..비를 피하지 않고 감상하듯 저 자리에서 꿈쩍도 않하더라구요.

 

 

 

 

 

 

 

 


 

 

 

 

 

세차게 내리는 비가 오늘 아침엔 그렇게 청량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어요.

 

살짝 꿉꿉하고 후덥지근하던 기운을 말끔히 씻어주던 비.

 

 

 

 

 

 

 

 










 

 

 

 

 

20여분을 세차게 내리던 비가 멈추고 정말 거짓말 같이 상쾌한 기운만 남았습니다.

 

 

 

 

 

 

 

 




 

 

 

 

 

나팔꽃도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

 

 

 

 

 

 


 

 

 

 

 

 

저도 수목원 근처에 살지만.. 정말 집 근처에 수목원이 있는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쵝오!!!

 

 

 

 

 

 

 






 

 

 

 

 

 

수목원으로 조성되기 전 낙시터였던 곳이지만 이제 자그마한 호수가 되었어요.

기존엔 항동저수지로 불리윘던 곳이지만 철길 주변과 함께 지금의 푸른수목원으로 조성되었어요.

 

 

여기에 오리도 있습니다. ㅋ

 

 

 

 

 

 

 


 

 

 

요렇게..ㅋㅋㅋ

 

 

전엔 큰 오리? ( 오리..과 인데 천둥오리인지 뭔 오리인진 알수가 없네요.ㅡㅡ)가 있었는데

새끼 오리들도 이제 생겼네요.

 

 

 

 

 

 

 

 


 

 

 

 

 

 

그리고 오늘 진짜 계탄듯!!!!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두루미과의 새도 봤어요!!

 

 

학? 두루미?  암튼...  동물원이 아닌 수목원 자연그대로 이런 새를 보다니..신기방기~

 

 

 

점점 산과 녹색구역이 없어지는 요즘 수목원이나 공원 조성이 곳곳에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수목원 곳곳엔 이렇게 정자도 마련되어 있어요.

 

 

비가 그치고...  시원하게 주무시고 계시네요 아저씨 ㅋㅋㅋ

 

 

 

 

 

 


 

 

 

 

쑥쑥 자라렴.. 이쁜 새싹.

 

 

 

 

 







 

 

 

 

한창 꽃을 피운 푸른수목원의 장미원.

 

 

 

 

 

 


 

 

 

 

비가 내려 꽃잎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괜찮아요!!

 

 

장미도 수십종류가 조성되어 있어요.^^

 

 

 

 

 





 

 

 

 

 

반가운 참새.

 

 

장미 구경하러 왔구나~

 

 

 

 

 

 

 

 


 

 

 

 

 

장미원을 돌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몇 일 전에 저 벤치에 앉아서 얘기 하다 모기한테 엄청 헌혈한...ㅜㅜ...

비온 뒤라 바람도 청량하고 너무 좋은데 .. 한 여름이되면 헌혈 장소가 되어버리는 곳이에요..ㅋ

 

 

 

 

 

 

 

 

 

 

 


 

 

 

 

할머니분들이 도시락을 싸와 정자에서 드시고 계셨어요.

12시가 좀 않된 시간인데...^^

 

 

수목원이라 취식이나 배달음식을 먹을 수 없지만 간단한 음식은 먹을 수 있어요.,

단, 수목원안엔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에 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셔야 합니다.

 

자주오는 1인으로..아직까지 잘 지켜지고 있어요 ^^

 

 

 

 

 

 

 

 

 


 

 

 

 

작년에 오픈하여 조금씩 더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푸른 수목원.

 

 

이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더 울창할 만큼 시간이 흐르면 푸른수목원도 더 푸르고 울창해지겠죠.

 

 

 

 

 

 

 

 





 

 

 

 

 

 

 

 

여름이면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하는 장소인데,

 

 

오늘 아침엔 비가와서 그런지.. 더 새롭게 느껴졌어요.

수목원에 있을때 계속 비가 온다면 난감하겠지만 오늘 아침처럼 20~30분 바짝 내리고 다시 해가 비춰준다면

이런 날씨만 골라서 오고싶네요.^^

 

 

 

평소에 보기 힘든 꿀벌, 참새, 두루미, 오리 . 소나기 등등..

 

계속 꾸준히 여기서 만나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남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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