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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6-23
형제도식당은 나와 인연있는 식당이었나봐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5-11~2014-05-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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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형제도식당은 나와 인연있는 식당이었나봐~

*

지난,

2월 딸래미와 함께 제주올레 10코스를 돌면서 어마무시한 비바람에 고생을 한적이 있다.

송악산을 돌아 나오는 길은 딸래미와 나의 생애 처음 맞는 기상악화
















형제도식당의 이렇게 푸짐한 해물탕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지난 2월의 모습
우비를 입은채 허기진 배를 채우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할 상황
*
송악산의 태풍같은 바람과 몰아치는 비바람의 사투로
우산은 다 찢어지고, 우비에서는 빗물이 뚝뚝~,
딸래미와 나는 비바람에 헝클어진 머리부터 온몸이 사람의 몰골이 아니었기에
어느 식당을 들어가기란 쉽지 않았다.
사실,
편의점에서도 쫓겨난 상황이어서 식당에 앉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
그렇게 딸래미와 내는 허기짐을
생선구이 정식으로 맛난 밥을 먹었던 곳이
형제도식당이다.















월에 찾은 송악산 또한,,,, 날씨가 좋지는 않다.

전날처럼
강한 비바람의 날씨는 아니지만, 파도가 강한 바람으로 송악산의 안좋은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송악산 부근에 맛집이 있다는 일행의 말에 찾아 간 곳이 형제도 식당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분명,
식당을 찾아 간 곳은 초행길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식당을 본 순간 낯익다 했더니만
송악산 길을 보고서야 알았다.
*
바로 알아 볼 수 없었던건
지난, 2월은 딸래미와 제주올레10코스 길을 걸으면서 얼굴을 똑바로 들고 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편의점에서 빗물이 흐른다며 라면도 못먹게 하여 쫓겨나다시피 했기에
그저
우리를 받아 주는 식당이면 좋겠다 하고 찾아 들어 간 곳이
형제도식당













형제도식당 매장을 여유롭게 자세히 둘러 볼 수 있었던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
2월에는 단체손님들과 가족손님들이 많았던 탓에
우비상태에서 매장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딸래미와 나는 생선구이정식을 먹었더랬다.
그런데,
대부분 형제도식당을 찾은 가족손님들은 해물탕을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딸래미와 먹고 싶다 했는데
지인들과 형제도식당에서 푸짐한 해물탕을 맛보게 되었다.
*
딸~~~~ 미안...
















종류도 다양하게 밑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다.














살아 움직이는 전복을 보니~ 푸짐한 신선한 해산물들을 보니
해물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다.
*
지난,
2월에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모습을 부러워했기에
오늘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김이 오르기 시작하자~~~ 생문어 한 마리를 투척해 준신다....













너무나 맛있게 끓고 있는 해물탕













송악산맛집 형제도식당은 나와 인연있는 식당이었나봐
지난 2월에 못먹고 간 해물탕을 5월에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왔으니
당연
맛있게~~~~ 먹겠습니다.













남은 국물에 라면을 끓여주니~~~ 바로 해물라면이 되었다.













연예인들의 싸인도 벽면을 메우고 있고~













바로~~~~ 이 자리가
지난 2월 딸래미랑 둘이서 우비도 벗을 수 없는 상태에서 우비를 입고 밥을 먹었더랬다.













정갈하게 차려진 밑반찬들이 바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2월 세찬 비바람에 어떻게 넘어왔는지도 모를 송악산이 저 멀리 보인다.

저 해안길을 따라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 허기진 배를 잡고

우리의 몰골고 상관없이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였던 해안길

*

푸짐한 해물탕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시,

딸래미와 내가 걸었던 길을 되돌아 보니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른다.

...

송악산맛집 형제도식당은 나와 인연이 있는 식당이었나봐~

딸래미와 송악산의 절경을 제대로 못보았기에,

언젠가는 송악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보기 위하여~ 다시 송악산을 찾기로 했으니

그때,

딸래미랑 둘이 손잡고 푸진한 해물탕 먹으로 형제도식당을 찾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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