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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23
서해 당일치기 여행 탄도항 누에섬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6-22~2014-06-22
자유여행
0 0 1803
구로동공대생

 

 

 

 

 

 

 

 

 

 

저희 집에서 한시간이면 서해 대부도, 제부도 근처를 갈 수 있어요.

 

예전에도 고속도로를 통해 금방 갈 수 있었지만 이번에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도착 할 수 있었어요.

차도 않밀리고 진짜 짱!!!

 

 

 

 

서울에서 서해쪽으로 다니기 더 수월해졌네요.^^

 

 

한번 차 밀리면 대부도.제부도 다녀오는길이 토나오게 밀리는데..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정체가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도 늦게까지 머물고싶은데 차 밀릴 걱정에

오후에 출발했었거든요.

 

 

 



 

 

 

 

 

이번에 탄도항에 다시 다녀왔어요.

 

 

올 초 봄에 왔었지만 강풍에 정말 거짓말 않하고 날라갈뻔해서....  여름에 다시 왔습니다.ㅋ

그때가 겨울이라 더 바람이 매서웠지만 탄도항 바람이 여전히 쎄더라구요 .^^

 

 

 

탄도항의 누에섬은 평균 초속 5.7m/sec의 강풍이 부는 곳이래요... 그래서 바람이 쌨구나..ㅡㅡ

이런곳엔!!!  풍력발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겠죠? ^^

 

사진왼편에 보이는 큰 바람개비가 바로 풍력발전기에요. 2009년에 완공되었는데 이 발전기 옆에 전기 저장고를

누에모양처럼 해놨네요. 하핫;;

 

 

 

 

 


 

 

 

 

 

이 사진을 찍은 곳은 누에섬 정상~!!

 

풍력발전기가 완공된 후 안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누에섬 등대전망대를 무료로 개방하고 관광객이 많이 오고있어요.

누에섬에 도착해서 오른쪽길로 가면 누에섬 등대전망대 정문이 나오고, 저처럼 왼편으로 가면

섬 위로 가는 계단을 따라 올라올수가 있어요.

 

길은..오직 하나....ㅡㅡ....

 

계단을 올라오면 외길이 나오는데 길을 따라 섬 정상길을 걸어가면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나옴니다.^^

 

 

 

 

 


 

 

 

 

 

금방 나오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좀 걸었네요.;;

 

 

이렇게 외길로 된 산길을 따라가면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나와요.

바로는 않나와요....초큼 걸으셔야 나옵니다.

 

 

 

 

 

 

 

 

 

 

 

 


 

 

 

 

 

 

바로 요렇게~!!  ^^

 

 

섬 정상의 외길을 따라 걸어오시면 사진처럼 뒷문쪽으로 오게 되어있어요.

 

길이 험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평탄하진 않아서 반바지나 슬리퍼는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등대전망대를 들어가시면 1층에 등대 역사 문화관, 해운항만 정보 및 시뮬레이션 체험실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2층엔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것은 없고 3층에 올라가면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광학망원경 8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운항시뮬레이션.

 

 

 

 

사실..나도 해보고싶었는데...ㅎㅎㅎ

 

 

 



 

 

 

 

 

최초의 등대라는 이름의 전시물이였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는...이렇게 생겼었나보네요 ^^: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큰 규모가 아니라서 1층을 관람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아요.

1층 정문쪽 입구에 안내책자도 간단히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3층으로 올라와 바다를 바라봤습니다.

 

 

역시...바람 짱.ㅡㅡ;;;   모자 날라갈뻔했;;

 

 

 

 

 

 

 

 


 

 

 

 

 

 

 

광학만원경을 보고싶었으나...  돈 넣어야해서 앞에 아저씨가 보고 남으신 것 살짝 봤네요.

 

 

ㅋㅋㅋㅋㅋ

 

 

 

 

 

 


 

 

 

 

 

 

누에섬은 탄도항에서 약 1.2km 정도 떨어져있어요.  썰물때 맞춰 걸어들어왔는데 탄도항에서 볼땐 그렇게 멀리 느껴지지 않았지만

막상 걷기 시작하니까 1.2km나 됐네요...^^;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길이 썰물때 길이 나타나서 모세의 기적 을 체험 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에요.

 

 

모세의 기적 이라하면.. 진도가 유명하긴한데 서해에도 바닷길이 열리는 걸 체험할 수 있답니다. ^^

 

 

 

 

 

 

 

 


 

 

 

 

 

건너편에 보이는 섬이 제부도에요.

 

 

어릴 때 제부도 가려면 돌아돌아 버스 엄청 타고 갔던 기억이 나요... 멀미를 엄청 심하게 해서 다 기억하는..ㅜㅜ

시화방조제 완공되고 고속도로 뚤리고 하면서 이제는 한시간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어요.

 

 

 

 

 

 

 

 

 


 

 

 

 

 

누에섬 들어와 오른쪽 길로 들어서서 걷다보면 보이는 누에섬 등대전망대 정문이에요.

 

 

 

 

 

 

 

 

 


 

 

 

 

 

출입시간표와 이용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네요..^^

 

 

무엇보다... 밀물시 탄도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고립된다는 문구가... 강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누에섬 등대전망대 입구 앞에는 이렇게 수돗가가 마련되어 있어요.

 

 

아마 썰물때 누에섬까지 들어오는 물길이 열리면서 갯벌에서 놀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설치되어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에섬 등대전망대를 나와 다시 바닷물이 들어오기전에 탄도항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저는 물이 빠진 직후 바로 들어갔던거라 제가 나올때도 누에섬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서해바다 최고의 선물 갯벌도 구경하구요 ^^

 

 

게들이...정말 개대같이 많았어요..저도 갯벌에 들어가 막 게잡고 조개캐고 싶었지만

여긴 무단채취금지구역입니다.^^

 

 

바지락캐기체험하는 곳이 누에섬 들어오는 길 시작점에 마련되어 있으니

갯벌체험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곳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간히 뭐 하나 잡으시는 분들도 사실 많았어요.. 큭큭

 

 

 

특히 아이들.. 아이들에게 옷 버리는것 따위는 중요하지 않죠 ^^

 

 

 

 

 

 

 

 

 

 


 

 

 

 

구경 다 했으면 어서 나에게 새우깡을 던져줘!!!

 

 

 

 

라는 듯 거침없이 날라오던 갈매기들..;;

 

 

 

 

정면으로 잘 찍히지 않았나요? 하핫~

 

 

 

다른 곳보다...탄도항 갈매기들은.... 배가 고픈건지 겁이 없는건지.. 아님 쇼맨쉽이 있는건지..

 

정말 사람 머리 바로 위에서 휙휙 날라다니더라구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 새우깡 던져주고 가까이서 갈매기 보고 신기해하고..

 

 

 

 

이런게 상부상조??? 

 

 

 

 

 

 

 




 

 

 

 

 

 

누군가 새우깡을 뜯어 하나 날리는 순간 어디선가 날라오는 갈매기들..

 

 

 

사실 갈매기들은 물고기를 먹고 살아야하는데 요즘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먹고 사는 듯 합니다요 ㅋ

 

 

웃기면서도 슬픈현실;;

 

 

 

 

 





 

 

 

 

 

특히 이 여자분이 날려주는 새우깡을...  하나도 빠지지않고 공중에서 받아 먹더라구요.

 

 

 

가운데 갈매기 입에 물려있는 새우깡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옆에 아저씨도 손에 새우깡을 쥐셨는데...

 

 

 

 

3초후 새우깡을 갈매기 입으로 들어갔어요.

워~~~ 옆에서 보는데도 순간 휙~ 하고 눈앞에 지나가는데 움찔했네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시작된 새우깡 품앗이 현장

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사진찍는 청년도 있구요 ^^

 

 

 

 

물론 바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서해 여기저기 다녔어도 탄도항 갈매기처럼 적극적인 갈매기는 본적이 없네요.

손바닥 가득 새우깡 놓으면 날라와 앉아서 먹을 기세...ㅡㅡ;;;;

 

 

 

 

 

 

 



 

 

 

 

 

 

뜻하지 않게 갈매기도 눈앞에서 구경하고 누에섬도 다녀오고 ^^

 

 

아..진짜 갯벌체험 하고싶었는데 준비를 않해가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 탄도항 갈땐 갯벌체험 준비 싹 해서 가려구합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가격을 물어보니

 

 

 

바지락캐기 갯벌체험 성인 : 7천원 / 아동 : 5천원 / 3세이하 : 무료

 

도구 이용료 : 어른 5천원 ( 장화. 호미. 등등) / 아이 :1천원

 

 

 

이였습니다. ^^

 

 

참고하세요~

 

 

 

 

 

 

 


 

 

 

 

 

 

비록 이번에 갯벌체험은 못 했지만 누에섬도 다녀오고 재밌었어요.

 

겨울땐 누에섬은 커녕 밥 먹고 돌아오기 바빴었는데 말이죠 ^^

 

 

다음번엔 꼭!!  갯벌 체험할 준비 싹 해서 가려고 합니다.  팬션 하나 잡고 1박2일로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근처 항도 몇 군데 다녀왔는데.. 아주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아도 수산물 가격이 탄도항이 좀 더 저렴했던 것 같아요.

 

 

올 여름엔 서해쪽 항구를 집중 다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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