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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08-09
[프리미어리그 투어] 세계 최고의 빅 매치 맨체스터 더비 관람하기 in 올드트래포드
유럽 > 영국
2011-10-20~2011-10-27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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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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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의 최대 라이벌~~


1, 2위를 다투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시티의 경기 관람 후기웃음



맨체스터의 참사라고도 불렸던


 맨체스터 더비 경기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고고고~~놀람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 앞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세리모니를 하고 경기장 안으로 입장!!










이 곳은 맨유의 센츄리 클럽 박물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올드트래포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878년 뉴턴 히스 FC(Newton Heath FC)로 창단하였으며 1902년 지금의 클럽명으로 바꾸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정식명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클럽(Manchester United Football Club), 애칭은 ‘붉은 악마들(Red Devils)’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92년 1부리그에 오른 뒤 1908년 시즌부터 2008∼2009년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전의 디비전1리그를 

포함하여 모두 18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여 리버풀 FC와 나란히 최다 우승 횟수를 기록하다가, 

2011년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팀에 등극하였다. 

그밖에 FA컵(Football Association Cup:축구협회컵)에서 11회로 최다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3회, 컵위너스컵(Cup Winners" Cup)에서 1회, UEFA 슈퍼컵에서 1회, 

FIFA 클럽 월드컵에서 1회 우승하였다.












맨유는 1950년대에 1부 리그에서 3회 우승하면서 전성기를 맞았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부진하다가 

1990년대 들어 6회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 황금기를 맞고 있다. 

1998∼1999년 시즌에는 영국 클럽으로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FA컵, 도요타컵에서 모두 우승하였다. 1999∼2000년 시즌에도 28승 7무 3패를 기록하여 전 시즌에 이어 1위를 차지하였다. 

2002~2003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였고, 

2003~2004 시즌에는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 2007~2008 시즌에 이어 2008~2009 시즌에도 우승함으로써 

1999·2000·2001 시즌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2차례 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처 : 네이버 두산백과)










이렇게 대단한 세계 명문클럽에서 박지성 선수가 7시즌이나 활약했으니 정말 어메이징 하다.

 

박지성이 매 경기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대단한 팀에 오랫동안 소속되어 있는 것 차체로

 

살아있는 역사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앞으로는 많은 경기에 출전해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더비를 보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박지성출전을 희망하며 멘치스터시티의 패배를 기원하며

 

가슴은 두근두근~~



한번 경기장 안에 들어오면 다른 입구쪽으로 가기 어렵다.


경기장 안에서는 다른 입구의 번호도 찾기 어렵고 막혀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경기장 안에서 다른 좌석의 친구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ㅋㅋ놀람


















드디어 경기장에 들어왔다 ㅎㅎ

 

올드트래포드는 76,212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웸블리 경기장 다음으로 잉글랜드에서 2번째의 수용 규모를 가지고 있다. 

UEFA가 공인한 별 5개의 경기장이기도 하다.


역사와 분위기는 뛰어났지만 규모면에서는 우리나라 월트컵 경기장도 뒤쳐지지 않았다.














맨유 두 골키퍼의 불꽃튀는 연습 현장 ㅋㅋ


린데가르트와, 다비드 데헤아.놀람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린데가르트를 선호하지만 오늘은 데 헤아가 나왔다.~~ 












우리의 박지성 형을 발견했다.~~놀람

 

연습하는 것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매주 프리미어리그경기를 챙겨보는 나에게는 정말 영광이었다.웃음

 

빅 경기에는 항상 주전으로 출전하는 우리의 박지성

 

 오늘 퍼거슨의 선택에 우리의 운명도 달려있다. ㅋㅋ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왜 재미있는 줄 아시나요?놀람


바로 특허를 받은 방송중계 기술 때문이다.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와 저렇게 카메라 맨까지 동원되니


축구가 재미있게 보일 만하다.~~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흥미롭고 인기가 많은 것은 이 카메라가 큰 몫을 하는 것이다.


K리그도 중계시설만 발전된다면 경기가 재미있어 보일텐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지성이형의 절친 에브라와 함께 몸을 풀고 계시는 지성느님ㅎ


분위기도 좋고 가끔 웃기도 하고 베테랑 답게 여유로워 보였다.놀람









나에게는 오직 지성느님 밖에 안 보였다.~~


빅 경기에서 항상 활약하시는 지성이형~~ 오늘 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맨체스터 시트 선수들도 몸을 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선수들~~


나니와 에반스 스몰링 에브라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 에반스는 결정적인 삽질을 하게 된다는.통곡










  

가벼운 선수들의 몸놀림에서 맨체스터시티의 여유가 느껴졌다.

 

최근 엄청난 경기력을 모여주고 있는 레스콧의 활약이 기대되었다.


 













이제 선수들의 연습이 끝나고 잔디에 물이 뿌려졌다.

 

경기가 곧 다가오고 있었다.

















이제 올드 트래포드의 관중이 꽉 찼다.

 

관중들의 함성이 대단했다.

 

경기가 시작하는 시간부터 그들은 일어나서 응원하기 시작했다. ㅎㅎ










선수 명단 발표에 우리 지성이형이 나왔다.~~



하지만 주전이 아닌 벤치 멤버로 나왔다.화남


교체 출전을 기대하며 경기 관람을 시작했다.













드디어 선수들이 입장하고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거세졌다.~~









삑삑~~~ 경기를 시작하는 휫슬이 울렸다.















초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격이 거셌다.


 

분위기가 좋았다.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의 함성은 더욱 커져갔다.

 













하지만 한 골, 두 골 맨체스터시티는 가공할 만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압도해가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원정팬들의 함성은 거세졌고.~


올드트래포드 홈 팬들은 침묵하기 시작했다.슬픔














오늘 경기의 히어로는 아구에로~~


 아구에로는 절정의 경기력을 뽑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의 수비는 그들을 막내기 역부족인 것 처럼 보였다.

 














다비드 데 헤아는 골을 막기에 여념이 없었고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간간히 역습도 했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역시 안데르손은 TV에서 보나 여기에서 보나 삽질만 하고 있었다.개구쟁이


















경기는 거칠어 졌고, 맨체스터 더비 다운 투지가 돋보였다.~~


하지만 이 날 경기에서 내 눈이 띈 것은


다비드 실바 뿐이었다.~~


정말 잘했다. 드리블 능력과 빠른 스피드는 맨유 수비진을 농락하기에 충분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전 경기 시작~~










 

에릭 영이 발목을 절뚝거리자


우리의 박지성이 몸 풀기 시작했다. 후반전 이른 시간에 출전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것은 퍼거슨의 희망고문이였으니~~


지성느님은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맨체스터지역지는 퍼거슨의 선수기용실패로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은 것을 뽑았다.


큰 경기에 항상 투입시키던 수비력 좋던 지성느님을 왜 출전시키지 않아


엄청난 골을 먹히고 


지성이 형을 보러 여기까지 온 우리를 실망하게 만들었는지 퍼커슨이 너무도 싫었다 통곡











맨유의 공격은 역부족이었다.


에반스가 퇴장당한 것이 컸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이른 시간에 에반스가 퇴장당했다.~~


1명 적은 숫자로 맨유는 공격을 멈추지 않다가 매번 역습을 허용하며


사상 최다의 골을 실점하게 된다.











모두들 일어나서 열정적인 응원을 하던 맨유 팬들의 함성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한 골 두 골 스코어는 예상과 달리 너무 벌어졌고

 

관중들의 입에서는 욕이 쏟아져 나왔다.~~


 

심판의 애매한 판정 때마다 관중이 엄청난 욕을 해대는데 


재밌기도 하고 열광적이기도 하고신기했다.















결국 맨유는 플레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더 이상의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고 추가 실점만 계속 되었을 뿐이다.











치열한 경기는 6:1 이라는 역사적인 대패를 기록하며 끝이 났다.



맨체스터시티 원정 응원단은 경기가 끝났는데도 응원을 계속하고 있었고

 

맨유 관중들은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은 선수들에게 격려의 함성을 보냈다.

 

관중들의 모습은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것 같아 보였다. 

 

오늘의 패배는 아쉽지만 맨유가 명문구단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올드 트래포드 주변은 금방 썰렁해졌다. 


경기에서 승리했으면 축하파티를 위해 주변 PUB 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모두들 풀 죽은 듯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은 맨유 팬들이 다 빠져나간 뒤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면서 올드 트래포드를 나갔다.

 

맨체스터 더비는 라이벌 경기로 극성스러운 훌리건들의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어웨이 팬들은 저렇게 항상 보호해준다고 한다.

 

메롱메롱 하면서 버스를 타고 빠져나가는 그들에게서 부러움과 동시에 약간의 화도 나더라.화남

 









방송사에서 맨유 팬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오늘 대패의 원인은  에반스의 퇴장과 박지성이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경기는 너무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잘 보호해준 경찰들과 함께 


아쉬운 인증샷을 남겼다.~~



오늘 패배보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지성느님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다.


다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러 올 때는 꼭 지성이 형이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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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밌었겠네요 ㅜㅜ.. 맨유팬이라 직접 가서 보고싶네요 한국축구와 많이 다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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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보았을 때는 잘 모르겠어요.~~ 크게 다른 것은 못 느꼈지요~
다비드 실바가 잘한다~ 이정도?..
근데 TV로 보면 경기력 차이가 많이 나지요~~ 아마도 중계 기술 때문인 것 같아요.~
몇일전 피스컵에서 선덜랜드가 성남일화한테 발렸잖아요 ㅎ
K리그도 프리미어리그 상위팀 제외하고는 해볼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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