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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24
하슬라아트월드 피노키오 & 마로오네트 미술관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4-12~2014-04-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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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강릉여행

하슬라아트월드 피노키오 & 마로오네트 미술관

 

하슬라아트월드 야외미술관을 둘러본 후 피노키오 미술관으로 향하였다.

피노키오미술관은 장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아트샵을 둘러본 후 지하통로를 통하여 미술관 입구와 연결된다.

현대미술관과 연결된 피노키오 미술관은 피노키오 영상관, 피노키오 전시관, 마리오네트전시관으로 구분된다.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 그냥 내려가면 피노키오 미술관으로 가는 줄 알고 생각 없이 내려가다가는 그냥 지나친다.

내려가서 양쪽 회색 벽돌로 된 통로 좌측 아래 피노키오미술관 들어가는 터널이 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

 

 

 

 


 

 

 

 

 

 

 

 

곧장 앞만 보고 가면 특별 전시관에서 아이들이 꼼지락거리며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평범할 것 같은 체험학습 작품도 이렇게 멋지게 전시를 하니 새롭게 보이면서 더욱 감각적인 전시공간이 되었다.

 

 

막다른 전시실까지 와서야 피노키오 미술관을 지나친 걸 알게 되었다.

다시 되돌아나가니 조금 전 왔던 길 좌측에 긴 터널을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이곳을 정말 들어가도 될까? 잠시 망설이다가 (혼자 관람할 때는 살짝 무서울 듯) 용기를 내어 들어갔더니 자동감지센스가 작동한 듯 터널 안에 조명이 들어왔다.

와~~ 재미있다. 색다른 경험은 저절로 환호가 나온다.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은 마치 미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듯하면서도 살짝 두려움도 느껴진다.

 

 


 

 

 

 

 

 


 
생각보다 긴 터널을 빠져 나와서 되돌아보았다.
일반 미술관과 전혀 다르며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탁 트인 바깥으로 나와 현대미술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서면 상반신의 청동인물상이 시선을 아래로 하고 무표정하게 서있다. 

​처음에 겁이 덜컥 나서 한걸음 물러서게 되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강릉의 인물 율곡이이, 신사임당의 흉상과 틀이다.

 

하슬라아트월드의 특징이라면 작품마다 제목이나 설명이 없다.

때로는 궁금하기도 하여 아쉽기도 하지만 어쩌면 보는 사람의 시각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의도를 한건 아닐까?

피노키오미술관이 시작되는지 코가 움직이는 남,녀 흉상과 벽에 걸려 있는 명화들도 온통 피노키오 코를 가지고 있다.​




 
 
 
 
 

 
여백이 있어 더욱 느낌이 좋은 공간,
팅커벨이 하늘을 향해 매달려 있다.
반대로 하면 날고 있는 느낌일 텐데 어떤 의미일까 잠시 생각하게 한다. 
 
 

 
다시 본격적인 피노키오 미술관 관람이 시작된다.
음침한 기운이 감도는 전시관은 혼자서 관람하기에는 섬뜩한 느낌이 돌 것 같다.
피노키오 & 마리오네트 미술관은 유럽에서 수집한 전시 미술로 마치 수집가의 방을 조심스레 구경하는 느낌으로 관람하게 된다.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한 작가들의 작품과 이탈리아에서 사들인 피노키오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천정에 매달려 있어 미세하게 움직임이 느껴져 더욱 신비롭다. 10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피노키오동화는 인형에서 사람으로 변화는 시련과 모험으로 사람들에게 동화 그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뾰족한 코의 피노키오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는 마치 인형극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기구를 타는 피노키오, 앉아있는 피노키오, 벽에 매달려 있는 피노키오 등 다양한 종류는 피노키오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사의 현실을 표현한 것 같다.
 
 

 
 
 
 
 

 
 피노키오 미술관과 연결되는 마리오네트미술관~
마리오네트는 르네상스 이후부터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인형의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위에서 조정하여 연출하는 인형극이다.
인형 관절의 나뉨으로 꼭두각시 중 인간의 움직임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였다.
 

 
리오네트는 세가지 형태로 시실리아형, 체코형,,미얀마(버마)형으로 나뉜다.
시실리아형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의 머리와 척추를 잇는 막대를 설치하고 인형의 손에 실을 연결하여 조정한다.
체코형은 시실리아형에서 입과 귀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경우이다.
미얀마(버마)형은 움직임을 모두 줄을 이용하여 조정할 수 있는데 18~19개의 줄을 사용한다.




 
 
 
 
 

 
전시관은 무척 조용하고 사람도 없다.
거대한 피노키오와 여백, 그리고 행위 예술의 고전적인 인형극의 주인공들이 방문자를 향해 눈길을 돌린다.
무척 조용한 가운데 카메라 셔터음만 유난히 크게 들린다.
 
 
 
 

 
 
 
 
 
 

 
 
 팅커벨일까?
그런데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눈과 귀가 올라가서 무척 사나워 보인다.
줄이 9개인데 18-19개의 줄로 움직인다면 얼마나 정밀할까~
 
 
 

 

 

동선대로 따라 나오니 어느새 다시 들어왔던 현대미술관 반대편 전시관으로 나왔다.

​사람 같기도 하고 말 같은 느낌의 인형과 수저와 젓가락만으로 만든 긴 장총 등 은유적인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하슬라아트월드, 피노키오박물관  (033-644-9411)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율곡로 1441

-이용시간 : 09:00~18:00 연중무휴

-입장료 : 공원 입장료 (6,000원) 미술관입장료 (7,000원) 통합 입장료 (10,000원)

TIP.죽헌 매표소에서 강릉 주변관광지 패키지 관람권을 구매하면  9,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길 : 동해고곳도로 남강릉 IC - 정동진역과 통일 공원사이에 위치 (강릉에서 15분, 정동진역에서 5분거리​)

[1] 정동진역-오죽헌-강릉시외 ·고속 버스터미널 등 무료셔틀 버스 운행 ( 홈페이지 참조 )

[2] 정동진역 앞 시내버스(111,112,113) → 하슬라아트월드 버스정류장 하차 (정동진역에서 2~3분소요)

[3] 강릉시외 ·고속 터미널 버스정류장→신영극장 버스정류장 하차 →남대천 다리방향 5분도보 →남대천버스정류장 (111,112,113) 정동진행 시내버스(20분소요) 환승 →하슬라아트월드 버스정류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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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마리오네트 피노키오 인형 사왔었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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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프라하에서 인형사오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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