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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26
와인동굴터널이 있는 함양두레마을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5-31~2014-05-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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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함양여행

와인동굴터널이 있는 함양두레마을

양 상림숲이 아름다운 계절, 특히 개양귀비가 절정이라는 소식은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였다.

그렇게 달려간 함양, 상림 숲 땡볕에서 (5월인데 한여름이다) 개양귀비를 원~없이 담고 상림숲을 거닐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함양두레마을에 잠시 들렀다.

함양두레마을은 지난 번 와 본 곳이기에 부담 없이 이리저리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다.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있어 더 좋은 시간, 와인동굴터널이 있는 두레마을은 특별히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동선이 연결된다.

농장견학은 숙성실 - 와인동굴터널 - 홍보전시장 - 와인카페 /체험장으로 돌아볼 수 있다.

 

 

 


 

사무실과 와인숙성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봄에 새끼 강아지였던 녀석이 많이 자라 꼬리를 흔들며 반긴다.

개를 원래 워낙 싫어하는데 이녀석, 관람객을 많이 만난 듯 짖지도 않고 졸랑 졸랑 따라 온다.

 

 


 

주변이 워낙 예뻐서 사진 담는 재미가 있는 곳, 사무실 앞에 연못에는 와인통을 이용한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정원에 있는 보리수 나무에는 열매가 빨갛게 익어 자연스럽게 따먹게 한다.

동굴쪽으로 올라가는데 우측에 있는 단체 체험관 건물이 오늘따라 더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안내를 안해줘도 좋은데 강아지.. 자꾸 앞장 선다. 나... 다 알거든~~~

장미의 계절 답게 진한 향과 함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양쪽으로 서 있는 자작나무 역시 운치가 있다.

 

 


 

 

 

 

 


 

와인동굴에 들어서면 서늘한 기운이 온몸을 감싼다.

특유의 오크통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자유롭게 둘러볼 수있는 터널은 오크통과 와인이 진열되어 있는데 225L 오크통 하나에는 와인 300병 분량이라고 한다.

 
​함양의 지역명을 와인풍으로 풀어 하미앙으로 순수 국산와인으로 100% 산머루 원액이다.
코리아 와인첼린지 국제와인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
특히 산머루는 포도의 10배 이상 칼슘이 많으며 암예방과 심장병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이 몇 배 더 높다고 한다.
 
 

 

 

 

동굴을 나오면 하미앙 홍보관이 있는데 홍보관보다 그 앞에 있는 인동덩굴이 더 눈길이 간다.

인동초를 보니 생각나는 한분이 있다.

 

 

 

  

▲인동초

 

 


  

와~~~ 눈높이가 멀리 보이는 오봉산 능선과 함께 한다.

멋진 건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수려한 경관을 보며 내가 지금 얼마나 아름다운 곳에 서 있는지 감동하게 한다. 

 

 

 
리산 자락, 뒤로는 삼봉산이 둘러싸고 있는 곳 이국적인 건물은 여행자를 충분히 흥분하게 만든다.
빨간색 파라솔이 있으면 더 이쁠 것 같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이다.



 

 

 

 

 

 


 

페에 들어가기 전에 그려져 있는 하미앙 글씨와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린다.

카페에 들어서면 울러퍼지는 음악소리에 슬쩍 기분이 더 상기된다.

 

 

 


 

카페 입구에는 하미앙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오면 빈손으로 가기 쉽지 않은 곳으로 직접 와서 사면 조금 더 저렴한 것 같다. 

 

 

 

 

 

 

 

마을에 오는 누구나 이곳에서 와인 한잔을 시음할 수 있어 좋다.

시음한잔이 부족하다면 따로 주문하여 와인이나 머루쥬스, 머루슬러쉬를 마실 수 있다.

여름이라 시원하게 100%슬러쉬와 와인 한잔을 주문하였는데 과자까지 센스있게 주셨다.

 

 

  

 

  

 

슬러쉬에 머루가 살짝 올라가 있는데 수저로 떠서 먹으니 씹히는 맛이 탱글탱글하다.

잠시 카메라를 놓고 수다 모드로 돌입~~~ 온종일 수다떨며 놀고 가고 싶은 분위기이다.

 

 

 

 

  

 

 악이 흐르고  이야기는 꽃을 피우고~

창가에는 달콤함이 느껴지는 꽃과 초록이 눈을 시원하게 하여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

그냥, 좋다~ 는 말이 이럴때 나오는 게 아닐까​?

 

 

 

 

 

 

 

 

 

 

 

 

 

카페2층도 꽤 운치가 있다.

벽에는 꽃그림이 가득 걸려 있어 갤러리 둘러보는 것 같고 손에 닿는 자작나무가 숲의 향기를 품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레마을에는 하미앙와인제품과 더불어 우리밀 천연쿠키만들기, 머루 스킨로션만들기, 천연산머루비누만들기, 냅킨공예등 만들기 체험을 할 수있다.
견물생심이라고.. 체험장을 둘러보다가 꽃시계를 보니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시계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그냥 볼때는 저 꽃그림을 어떻게 그릴까? 정~~말 궁금했는데 알고 봤더니 냅킨공예로 마음에 드는 프린트를 골라서 잘 찢어 붙여 니스칠하고 말리고~~

그런 순서로 시계를 만들 수 있는데 짧은 시간에 만들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계가 예뼜다. (체험비 15,000원)

 

 

 


 

 

수다떨며 체험하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다.

갈길은 멀고 아쉬운 마음은 다음은 기약하고 일어났다.

나오는 길, 무성한 고로쇠나무는 무슨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바람에 흔들리며 벤치에 앉으라고 유혹한다.

올때마다 계절이 달라 다른 느낌을 받아 더 좋은 곳이다. 

 

 

 

 

 

 

 

함양두레마을 (055-964-2500) 경남 함양군 죽림리 817-1번지

http://www.sanm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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