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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6-27
베트남 여행 ★ 거대한 불상이 자리하고있는 나트랑 룽순사원을 다녀오다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2-09-12~2012-09-14
자유여행
0 0 581
꿈지킴이

 

 

 

 

 

 

 

나트랑 리조트에서 하루종일 보내려고했지만 나트랑에 온김에 명소를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로 들린곳은 나트랑하면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룽순사원이였습니다. 룽순사원은 나트랑 시내에있는 사원으로 누워있는 부다와 거대한 불상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특히 규모면에서도 꾀 크기 때문에 많은 나트랑 현지인들도 찾는 장소였습니다. 제가 묵은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에서는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우선 시내로 나왔습니다. 시내로나와서는 택시를 이용해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안전하게 베트남 유명 택시를 이용했기 때문에 요금 바가지를 당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룽순사원에 도착해서 들어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엽서를 사야 들어갈 수 있다며 엄포를 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봉자누나랑 처음에는 진짜인가 의아해했지만 결국 뿌리치고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가있다면서 앞을 막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시하고 가시면된답니다. 괜히 대화를 들어주거나 하면 엽서를 사야하는 상황까지 오기때문에 왠만하면 무시하고 들어가면 된답니다.

 

 

 

 


 

 

 


 

 

 


 

 

 


 

 

 


 

 

 


 

 

 


 

 

 


 

 

 


 

 

 


 

 

 

 

 

무시하고 안쪽으로 들어서니 조금 쫒아오다가 다시 가는 듯 하였습니다. 다행히 사기를 안당했다는 안심을 하며 봉자누나와 안쪽을 구경하였습니다. 오토바이도 역시 많이 주차되어있었고 구경을 하기위해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이보였습니다. 룽순사원에 있는 거대불상을 찾는데 보이지 않아서 초등학교같은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해맑게 놀고있길래 살짝 본 뒤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많아서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거대불상을 보기위해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에는 절도 있었고 기도를 드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마 누나랑 갔을때가 기도시간 이였나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스님복장을 한 사람이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다 끝나가서 빨리봐야한다며 제촉하였고 안내를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의심을 하기는 했지만 우선 따라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스님을 따라서니 누워있는 불상 앞으로 데려갔고 데려다준 보상을 해달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귀찮기도하고 말하기도 귀찮아서 어느정도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룽순사원을 가시는분들이라면 사람을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먼저 접근하는 사람들은 구걸하는 사람이거나 어떤것을 바라기 때문에 다가오는 것이였습니다. 어쨋든 빠르게 올라온 덕분에 누워있는 불상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규모도 큰데다 주변에는 꽃잎들이 떨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잠시 기도를 드리고 맨꼭대기까지 우선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봉자누나는 올라가는내내 힘든기색없이 씩씩하게 올라갔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사진을 찍던지 제가 사진을 찍어주는데도 모르고 한참 룽순사원을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항상 봉자누나의 캐취력에 놀라는데 이런 집중력이 있기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계단을 오르고 올라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맨꼭대기에는 사람들이 모여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거대불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더욱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누가 어떻게 이런크기의 불상을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신앙심과 인간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위때문에 땀이 많이 났지만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서 잠시 쉼을 가지고 룽순사원을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내려오다보니 의외로 외국인들 역시 많이 방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룽순사원을 보고 리조트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나트랑 대성당까지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사원에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연계해서 가시면 될듯 합니다. 봉자누나랑 조심조심 도로를 건너 이동하면서 주변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택시를 이용하지 말고 나트랑 주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오는 것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타지못한게 너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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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가 많이 지쳐보이네요 다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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