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6-30
[경주안압지]빛으로 수놓여진 밤의 기운, 경주 안압지 야경에 흠뻑취해 ♩
대한민국 > 경상도
2014년 6월
자유여행
0 0 1320
유부체리



[경주안압지]빛으로 수놓여진 밤의 기운, 경주 안압지 야경에 흠뻑취해 ♩


 


안압지 입장시간 


am9:00 ~ pm22:00


안압지 입장료


대인 : 1500원


청소년,군인 : 700원


어린이 :500원



밤의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기가 너무나 아쉬워 안압지로 향했다.


 


안압지에 다와갈때쯤부터 밀리기 시작한 도로.


황금휴가여서그런지 다들 야경을 즐기러 안압지로 향했나보다.


빼곡히 채워진 주차장, 멈춰서 거북이놀이를 하는 차들.


어디까지 이어진건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선 입장표 사는 줄.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있는것만같이, 세상사람들이 모두 이곳으로 모인것만 같았던 그 시각.




안압지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겁색해보니,


삼국통일 전후로 조성되기 시작하여 문무왕 14년에 완성한 궁 안의 연못이라고 한다.


궁 안에 연못을파고 산을 만들어서 화초를 심고 새화 짐승을 길렀다고하지.


 


어릴적 나는 왜그리 역사가 재미없었을까?


왜 그저 외워야하는 과목으로만 생각했을까나?


뭐,어찌됐든 나이들어가며 하나하나 알게되는 역사이야기도 재미나다. 나름.




 


 


셔터를 누르기가 무섭게 수많은 사람들에 밀리고 밀린다.


다들 이 야경에 넋을 잃게되고, 빛의 세상에 시선이 멈추게되는거지.




 


문득, 경복궁의 야간개장이 생각났다.


한낮에 본 경복궁과 밤에 본 경복궁의 다른모습에 넋을 잃었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그곳을 남기려고, 자신들의 추억을 남기려고 바삐들 움직인다.


 







 



지금 내 손에 비누방울이 있었으면 좋겠다.


후- 하고 불면 그 속으로 수줍게 날아갈 비누방울.


아니 지금 내 손에 별 스티커가 있었으면좋겠다.


반짝반짝 별 스티커 하나 둘 붙여주고싶다.


하늘예? 아니 연못속에 하나 둘 셋 하고..


 




 


꼭 한여름밤의 꿈 같다.


20살때  올렸던 연극 한여름밤의 꿈 중에서 요정퍼크의 대사 한 구절이 생각나고 말이지.


" 나는 퍼크야 장난꾸러기 오베론의 어릿광대지 ~ " 





 


많은 사람들이 바라봐서 수줍나봐.




 


거꾸로세상속에는 모든것이 거꾸로 존재하지만


설레는 마음만큼은 변함없네.


 




꼭 포토프레임같아.


네모난 칸에 사진 하나 하나 넣어주고싶다.


그림 하나하나 그려주고싶다.


 


야경을 즐기러 이곳을 많이들 안압지 찾지만, 벚꽃이 만개한 화창한 봄날의 안압지도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한다.


오늘은 야경을, 그리고 내년 따스한 봄날 다시 만나 :)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