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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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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푸른수목원 북카페와 유일한 커피숍 옐로우 트리
대한민국 > 서울
2014-06-19~2014-06-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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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공대생

 

 

 

 

 

 

 

 

 

푸른수목원을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땀이 줄줄.. 배는 꼬르륵..;;

 

수목원 안의 유일한 카페이자 먹을거리가 있는 카페 옐로우 트리로 향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음료만 팔았는데 이제 샌드위치도 판매하더라구요!!!!!

내가 왕창 사랑하는 애그잼 샌드위치~~ 역시 이런날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샌드위치가 제격!!

 

 

 

 

 

 


 

 

 

 

날이 더위지면서 빙수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

 

담엔 빙수 먹어봐야젱~ ㅋㅋ

 

 

옐로우 트리의 가격은..무난 보통이에요. 맛도.. 무난 보통입니다. ^^

 

푸른수목원엔 쓰레기통이 따로 없어서 카페에서 사먹고 남은 쓰레기는 다시 카페로 가져오시면 되요.~!!

 

 

 

 

 

 

 

 


 

 

 

 

이쁜 알바생을 위한 언니의 배려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윙~~하면 만들어집니다!

 

 

 

 

 

 


 

 

 

 

 

 

카페 옐로우 트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과자는 [ 다올쿠키]라고 발달 장애우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드는 제품이에요.

수익은 발달 장애우들을위한 재활 훈련에 쓰인다고 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몇몇분들은 장애우들이 만들었다는 것에 거부감과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데 발달 장애우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조금 어린 것 뿐입니다.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은 아이에 머물러 있는 것 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애그잼 샌드위치!!!

 

내가 쨀루 좋아하는 에그 샌드위치~~ 수목원에서 널 먹게되서 너무 좋다야

 

 

 

 

 

 

 

 

 


 

 

 

 

 

요런 풍경을 보면서 시원한 커피한잔하니..정말 살 것 같네요.

 

 

너무 더웠거든요..헉헉...ㅋㅋ

 

 

 

 

 

 

 




 

 

 

 

카페와 북카페는 마주보고 있는데 그 옆 테라스에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간단한 과일정도를 가져오셔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녁이면 가족단위로 옹기종기 모여 쉬기도 하죠.

 

 

 

 

 

 

 

 


 

 

 

 

 

이렇게 넓은 수목원을 어떻게 걸어다니며 관리하나..했지만!

 

저런 미니자동차를 이용한답니다. ㅋㅋ 골프장에서 보던 그 미니카~ 수목원에서도 이용되고 있어요 ^^

 

 

 

 

 

 

 





 

 

 

 

 

 

얼음 동동~~  이날 물도 않가져가서 얼마나 목이 말랐는지..ㅡㅡ...

 

날도 더위서 얼음도 금방 녹아버리네요~;;

 

 

 

 

 

 





 

 

 

 

 

테라스에 앞쪽엔 이렇게 가벽에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있었어요.

 

처음 이 벽을 볼때는 왜 철근안에 자갈을 넣어서 만들어놨을까.. 했는데 이렇게 활용되고 보니

그냥 자갈 가벽에서 예쁜 장소로 바뀌었네요.

 

이곳의 식물은 계절에 따라 바뀌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다 먹고 바로 옆의 북카페를 가봤습니다.

 

수목원 안 카페 맞은편엔 작지만 알찬 북카페가 있어요 ^^

 

 

 

 

 

 


 

 

 

 

 

 

또한, 수목원에는 가드닝스쿨 강좌가 마련되어 있어서 평소 원예나 정원에 관심이 있던 시민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근처에 계신분들 중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밖이 환해서..사진이 이렇게 어둡게 나왔네요..^^;;;

 

 

북카페는 아담한 크기에요. 책들은 시민분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런지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어요.

 

 

 

 

 


 

 

 

 

아까 샌드위치를 먹었던 테라스가 잘 보이네요

후훗;;

 

 

 

 

 

 

 

 

 

 


 

 

 

 

 

 

 

 

예쁜 둥근 창으로 햇볕도 잘 들어와서 아담한 북카페가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오랫만에...[ 먼나라 이웃나라 ]가 있길래 잠깐 본다는게 한권을 다 보고 나왔네요.;;

어릴때 나왔던 책인데 지금도 나오다니..신기방기 ^^

 

 

북카페는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세요.

 

 

 

 

 

 


 

 

 

 

 

 

작지만 예쁜 북카페 ^^

 

 

 

 

 





 

 

북카페 입구에는 유모차와 휠체어가 마련되어 있어요.

 

무료로 대여 가능하기 때문에 말씀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

 

 








 

 

 

 

 

 

 

비가 그치고 산들바람이 불면서 호수안에 있는 갈대들이 춤을 추네요 ^^

 

 

사진에 보이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나무테크길을 참 좋아하는데..

여름엔... 잘 않가요.. 하도 모기한테 뜯겨서..^^;; 

원체 잘 물려서..저기한번 다녀오면 팔.다리아 울긋불긋해요.

 

물파스는 필수죠..ㅋㅋ

 

 

 

 

 

봄~가을이면 거의 매일가는듯 한 수목원이라 그런지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예전에도 철길 덕분에 사람들이 많았던 곳에 수목원도 마련되고 구로 올레길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이제는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는 장소가 되었어요.

 

 

서울시내 안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닐 수 있는 수목원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음....땅값이.....비싸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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