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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일본여행] 교토맛집, 오멘(OMEN)_교토 긴카쿠지 가는 길, 우동이 맛있는 집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6-11~2014-06-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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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일본여행] 교토맛집, 오멘(OMEN)_교토 긴카쿠지 가는 길, 우동이 맛있는 집

3박4일 오사카 여행 중, 하루는 당일치키 교토여행을 다녀왔다.

그렇다면 오사카 여행이 아니라 간사이 여행이라고 해야 맞겠지?!!

보통 오사카 여행을 가면, 근처의 교토, 고베, 나라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오사카 여행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예전 같았으면, 모든 도시들을 다 찍고 찍고 다니는 여행을 계획했겠지만,

이젠 여행 스타일이 좀 많이 바뀌어 한 군데만이라도 제대로, 천천히 돌아보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하여 나라의 사슴공원, 고베의 야경을 포기하고 하루는 오롯이 교토에서 보내기로 했다.

오사카에서 조식을 먹고 출발해 부지런히 움직였는데도, 교토여행은 하루가 모자랐다.

다음에 일본여행을 가게 된다면, 단풍으로 물든 교토의 가을을 보고 싶다.

 

 

 

 

 

교토의 첫 목적지는 끝없이 이어지는 주황색 도리이들이 인상깊었던, 후지미이나리 타이샤...

그리고 은각사(긴카쿠지)로 향했다.

후지미이나리 타이샤에서 은각사로 가는 버스도 있었지만, 1시간에 1대씩 운행되기 때문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편 포스팅에 하는걸로~~!!!

부지런히 움직였는데도 후지미이나리를 다녀오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고,

은각사 가는 길에 위치한 교토 우동 맛집, 오멘(OMEN)에 들러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 소풍시즌인지, 교토 어느곳을 가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은각사에 가는길에 위치한 오멘(OMEN)이라는 우동집을 찾았다.

구글앱만 있으면 찾아가지 못할 곳이 없는 것 같다.

스마트폰이 없었을땐, 어떻게 여행을 다녔나 싶기도 하고.... 아뭏든 참 편리한 세상이다.

 



 

 

이 곳도 꽤 이름난 교토의 우동 맛집으로, 식사 시간엔 웨이팅을 해야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고 들었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가 갔을땐, 좌석이 여유로운 상황!!!

좌식으로 된 자리도 있었지만, 우린 다찌로 안내를 받았다.

음식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현지 사람들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 분위기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Nadai Omen Noodles 1150엔 (라지: 1300엔)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 두 종류가 있었는데 날씨가 꽤 후텁지근 했기 때문에 우린 시원한 우동을 주문했다.

오사카나 교토 등지에서는 영어나 한국어 메뉴판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 많아서 훨씬 여행이 수월했다.

지난 3월 카가와현으로 여행을 갔을땐, 말이 잘 안통해서 좀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메인은 안쪽 주방에서 조리가 되지만,

우동과 함께 곁들여 먹는 야채 토핑들을 세팅하는 모습은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다.

다찌에 앉아 일하시는 분들과 마주하는 것도 참 재미나다.

 


 

 

저번에 카가와현 여행을 가서 정말 오리지널 사누키 우동을 먹었을때,

호록 호록 넘어가는 탱글탱글한 면발에 감동을 받았었는데.....

확실히 따뜻하게 먹을때보다 차갑게 먹는게 면발이 더 쫄깃하고 탱탱한 느낌이 많이 들어 냉우동을 다시 찾게 된다.

​오멘에서는 냉 or 온우동 모두 우동과 쯔유, 야채 토핑들이 따로 나온다.


 

 

 

그리고... 여행 중 맥주 한잔은 빠질 수 없는 법칙!!! ㅋㅋㅋㅋ

일본에선 역시 우동.... 여행중엔 역시 낮술 한잔 안하면 섭하다잉~

 


 

 

 

맥주 사이즈도 당연히 큰걸로....ㅋㅋㅋㅋ 거의 동시에 대답함! (생맥주 大 600엔)

요런 쿵짝이 딱딱 들어맞으면, 여행은 더욱 즐거워진다.

낯선 도시, 새로 맺은 소중한 인연,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이 있어 좋았던 교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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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짭쪼름한 쯔유에 적당한 양의 우동을 넣고,

갖은 야채 토핑들을 골고루 얹어준다.

특이하게 이 곳에선 깨를 솔솔~ 뿌려먹는데, 그래서인지 쯔유의 맛이 더욱 고소하게 느껴졌다.

일본 음식들이 다소 내 입맛엔 짠 편이지만, 우동 & 야채, 그리고 맥주와 함께 하니... 딱 먹기 좋았다.

짜다, 짜지않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음식의 맛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니깐 서로 인정하기!

 


 

 

냉우동에 맥주한잔!

비가 오락가락하며 후텁지근한 교토의 날씨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

 


 

 

 

면발이 넓적하고 납작한데, 역시 쫄깃함이 살아있다.

목구멍으로 호로록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도 좋았고, 탱탱한 면발은 씹을수록 고소하다.

 


 


 

 

 

오호호~ 역시 엔젤링이 살아있는 나마비루!!!(생맥주)

​확실히 일본 맥주가 맛이 좋넹~~~

 


   

 

 

 

맛있는 식사를 하며 중간에 좀 쉬고나니,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았다.

여행 중 맛잇는 음식과 적당한 휴식은 최고의 비타민이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은각사로 고고씽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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