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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01
발리여행 - 짐바란의 바다극장과 아름다운 선셋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06-20~2014-06-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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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강쥐

 

 

 

발리여행 짐바란의 바다극장과 아름다운 선셋

 

내게 있어서 짐바란은 발리의 꽃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감동이었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때맞춰 도착해서 해변가로 들어오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서서히 해가 바다로 내려오고 날씨가 유난히 좋았던 날이라 선명한 노을을 만날 수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매직 아워.

 

이제부터 셔터와의 전쟁인가? 밥도 잊은 채 해변가에 서서 열심히 누르고 바다도 들어가 바지도 흠뻑 적셔 보고 말이지..

잔잔하던 파도가 순식간에 내 키 만큼이나 높이 치솟아 훅 덮쳐버리기도 했다. 재밌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던 짐바란의 노을

 

 

 


▲울루와뚜 사원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도착한 Beach Bali Cafe BBQ

 

 

 

 

 

▲예약된 테이블에 준비된 셋팅

 

 

 

이따금씩 파도가 높게 치곤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테이블은 그야말로 명당 자리. 대부분 연인들의 자리라고 해야하나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볼때며 괜시리 마음이 설레면서 또 분주해진다. 배고픔도 잊은 채 노을만 바라보고 있고 언제부턴가 밥보단 노을인거 같다.

 

 

 


 

▲웨딩촬영하며 행복한 커플 한쌍

 

 

 


 

▲참 잘생긴 그 남자

 

 

 

 

 


 

 

 

 

 

카푸치노의 거품보다 더 부드럽게 밀려오는 황금 빛 포말. 금새 사라지기 때문에 잘 보고 있어야 한다. 우유빛 포말보다 황금빛 포말이 더 아름답고

 

 

 


 

▲노을을 등지고 하늘 한번 바라보고

 

 

 


 


 

 

 

 

 

 

웨딩 작가 옆에 서서 몰래 도촬을 하며.. 아니 너무 대놓고 사진을 담았다. 붉은 태양 아래 너무너무 아름 다웠고 발리에서라면.. 해변가에서 웨딩촬영을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너무 아름답잖아

 

 

 


 

 

 

 

 

부서지는 파도 뒤로 비행기들이 착륙하기 시작했다. 많은 노을을 봤지만 발리의 짐바란 노을은 정말 최고..!! 짐바란 해변의 노을을 보기전엔 발리에 대해 강렬한

이미지가 기억되지 않았는데 노을을 보는순간 발리는 내게 또 최고의 여행지로 등극!!

 

 

 


 

 

 

 

 

 

특별한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테이블 알에서 라이브 연주도 하며 그 곳의 분위기를 더했다. 우리 앞 테이블로 인해 우리도 즐겁고 말이지~ 그런데 식사가

너무 늦게 나오는 단점이..

 

 

 


 

▲식사 전 웰컴 드링크

 

 

 


 

 

 

 

 

옥수수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가방을 테이블에 두고온 탓에 수중에 돈은 없고.. 자꾸 내게 옥수수를 사라고 권하던 상인.. 도저히 안되겠어서 돈 없다고 말하자

완전 쌩...!! 냉정하게 얼굴을 돌렸다.

 

 

그런데 이 옥수수 정말 맛나 보인다. 아주 샛노란 옥수수를 굽고 있는데 침이 질질..버터 발랐음 더 맛났을텐데.. 그 와중에 궁금하기도 하고~ㅗ돈도 없었음서

말이지..

 

 

 


 

 

 

 


 

▲발리 짐바란의 바다 극장

 

 

 

이 보다 극적이고 감동을 주는 극장이 또 있을까? 가방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바다극장 이었다.

 

 

 

 


 

 

 

 

 

 

 

 

 

파도는 음표를 그린다.

 

 

 


 

 

 

 

 

난 너무 맛나게 먹었다. 약감 매콤매콤한 소스에 해산물들이 익혀졌고 감칠맛나니 맛나네!! 살코기 구이류가 맛있었고 조개도 굿굿!!! 랍스타는 생각보다 넘 작아서

조금 더 컸음 하는 바램이지만 밥이 있으니 밥으로 배 채우고~!! 양념에 막 비벼먹기 바쁘고~

 

 

 


  

 

 

 

 

모두가 함께모여 식사하던 시간. 원투고 패밀리와 정말 맛나게 식사를 즐겼다. 노을 보며 식사 할줄이라곤 생각치도 못했는데..어쩜 그날의 기분상 더 맛나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발리에서 제일 맛나게 먹었던거 같다. 현지 음식보다는 더 많이 먹은걸보면 말이지~

 

 

발리에서 다른 해변의 노을도 아름답겠지만 짐바란의 노을은 정말 최고인거 같다. 날씨가 좋아서 더 멋진 노을을 만났고 그날의 기억과 추억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자리잡을것 같다. 발리를 다녀오기 전 내게 최고는 유럽이었는데 어느새 유럽은 잊혀지고.. 발리에서의 추억만 기억될 뿐...

 

 

그곳의 노을을 만나러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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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진짜 사진 좋네요... 역시 ~~~ 이리저리 사진기 들고 바삐 다니시더니 저런 명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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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고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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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너무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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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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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너무 멋저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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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발리 글들이 서서히 올라 오기 시작하네요~
다시금 부러움이 꿈틀 ㅎㅎㅎ
글 잘 읽었어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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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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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너무 멋져용^^
특히 붉은태양밑에서의 웨딩촬영,,,대박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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