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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7-02
우도에서 가 볼만한 곳 돌칸이해변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5-11~2014-05-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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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우도에서 가 볼만한 곳 돌칸이해변















돌칸이 해변

*

돌칸이는 여물통이란 뜻으로 촐칸이라고도 한다.

촐은 꼴 또는 건초로서

소나 말에게 먹이는 풀 따위를 말하며

우도에서는 소나 날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큰그릇을 까니 라 불렀다고 한다.

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섬으로 앞에 있는 오름은 소의 머리요,

툭 튀어나온 기암절벽은 소 얼굴의 광대뼈로서

이곳 남서쪽에 위치한 성산읍 오조리 식산봉을 "출놀"(건초를 쌓아올린 더미) 이라고 보았다.

"출놀"과 소 사이에는 "소 먹이통"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암절벽과 먹돌해안이 어루어져 비경을 이루고 있다.

"돌칸이"는 "촐까니"가 와전된 말로써 즉 소의 "여물통" 을 말한다.





















돌칸이를 작년에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된 곳

우도봉을 오르기전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우도봉으로 향하는 길에서 살짝 비껴있다.















소의 여물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이다.

우도에서 가 볼만한 곳 돌칸이해변


















커플여행?~~~ 신혼여행?

한참,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 돌칸이 진입로에서부터 함께 온 커플이 기념사진을















우도봉을 중심으로 돌칸이의 반대편에 있는 검멀레해변 쪽으로 나 있는 곳인듯

우도봉 아래의 기암절벽은 장관이다.


















소가 누워있는 형상~ 소의 머리

우도















우도봉과 함께~ 기암절벽과 먹돌해안이 어우려져 비경을 이루고 있는

돌칸이해변

*

다음 우도에 방문하게 되면~ 돌칸이 해변가로 내려가봐야겠다.

늘 우도를 올때마다

여유롭게 본다고는 하지만~ 항상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돌칸이해변도 직접 발로 느껴보았어야 했는데, 위에서만 바라보고 왔으니 말이다.


















돌칸이 해변으로 가는 길에는 소원기원돌탑길이 있다.

길 한편으로 쭈~~~욱 올려져 있는 소원기원돌탑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는 길이다.

잠시

소원을 빌며 돌 하나 올려놓는 것도 좋을듯

*

우도에서 가 볼만한 곳 돌칸이 해변

돌칸이라 뭐래?~~~~ 돌칸이는 소의 여물통을 의미한다.

소의 여물통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을 보여주는 돌칸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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