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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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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서유럽여행]Prologue -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유럽 > 프랑스
2013-09-15~2013-09-24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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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조

 

 

 

 

 

2013.09.15 - 2013.09.24

9박 10일 서유럽 4개국

 

온라인투어

 

인천-파리(2)-인터라켄(1)-밀라노(1)-베니스(1)-피렌체-로마(2)-나폼쏘-런던(1)-인천

 

인천 → 파리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적립)

파리 → 스위스 : EURAIL + 버스탑승

스위스 → 이탈리아(+여행일정) : 버스탑승

이탈리아 → 런던 : Alitalia 현지항공

런던 → 인천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적립)

 

 

 


 

 

 

 

● Paris

 

여행기간 : 2013.09.16 ~ 2013.09.17

여행일정 : 1일 (루브르박물관, 몽마르뜨언덕, 콩코드광장, 개선문, 에펠탑, 세느강유람선)

2일 (베르사유궁전, 로뎅미술관)

선택관광 : 세느강유람선 + 에펠탑투어 80유로 (+몽마르뜨언덕)

식사 : 현지식(에스까르고), 한식(육계장, 된장찌게)

날씨 : 쌀쌀한 초겨울 날씨, 소나기성 비

쇼핑 : 쁘랭땅 백화점 (텍스리펀, 프라다가방 구매)

 

 

파리는 야경이 꽃입니다 선택관광은 꼭 하세요

선택관광에는 에펠탑(2층투어), 세느강유람선, 몽마르뜨언덕이 포함됩니다

몽마르뜨언덕은 야간투어가 진행되면서 시간 여유가 생겨 추가로 포함되는 것 같아요

날씨는 굉장히 쌀쌀했어요 입김이 나올정도의 초겨울 날씨

비가 갑작스럽게 내리기는 하지만 소나기성이라 금세 그치는 편이예요

그러므로 우산은 필수적으로 챙겨서 휴대하세요

쁘랭땅 백화점은 12% 텍스리펀이 되서 가격이 저렴해요

텍스리펀 받을 땐 현금 보다는 카드로 받는게 더 많이 환급된다고해요

2~3개월 정도 걸리지만 급한게 아니라면 카드로 받으세요

 

 

 


 

 

 

 

 

루브르박물관

 

다시 찾고싶은 곳 못 본 작품이 너무 많다

책에서나 보던 그림들을 직접 보니 감동이 더하다

꼭 봐야 할 작품은 모나리자와 비너스

이 곳에서 하루를 다 보내도 모든 작품을 보지 못한다고한다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이 걸린다고하니 그 크기와 규모가 짐작이 안간다

한국말이 지원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필수 나는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

이래서 여행을 떠나야 하나보다 미술 작품을 보는게 즐거워졌다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미술에 관심이 없긴했네

 

 

 


 

 

 

 

달팽이요리

 

점심식사는 프랑스 달팽이요리 에스까르고

오오! 내가 프랑스에 와서 달팽이 요리를 먹다니!

라며 감동 받은건 음식 받기 전까지

음식을 받고 느낀점 달팽이요리라 쓰고 골뱅이라 읽는다

그냥 매콤한 골뱅이 소면이 먹고싶었을뿐이고

그렇다고해서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뭐랄까 그냥 딱 이 사진같은 맛 (이게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나온 고기는 말이 고기지 그냥 장조림이었다

이 식당이 그런걸까 원래 현지식이 이런걸까 엄청 혼돈옴

가장 맛있었던건 아이스크림을 넣은 슈크림빵

이게 제일 맛있었다니 할 말 다 한거임

 

 


 

 

 

몽마르뜨언덕

 

선택 관광 덕분에 가게 된 몽마르뜨언덕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크레 쾨르 성당(성심 대성당)

일단 이 곳에 가면 흑인을 조심하라

손목을 부여잡고 팔찌를 꼬기 시작하는데 일단 잡히면 사야한다

부르는게 값이라고 하니 손을 달라고하면 냉큼 뿌리치길

대성당 옆에는 직접 그린 그림을 판매하는데

예쁜 작품들이 많아서 하나 장만하고 싶었지만 난 아직 그림을 모르겠음

가이드님 덕분에 몽마르뜨언덕에서 회전목마를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마르뜨언덕에서 회전목마를 타다니

 

 


 

 

 

 

쁘랭땅 백화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리가 있나

나는 참새 쁘랭땅 백화점은 방앗간이라는 이야기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12%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하다

500만원 안밖의 샤넬백을 300만원 안밖에 구매 할 수 있다

하지만 샤넬을 지를 순 없다 아직 이성이 살아있다

그래서 프라다 가방을 하나 질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이성이 살아있단다

190만원대에 판매되던 가방이었는데 150만원이었다

40만원이 땅 파면 나오는게 아니니 질러야지

어떤 가방을 질렀는지는 안알랴줌 이래놓고 조만간 자랑하겠지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도 걸어보고 싶었지만 버스로 훅 지나감

패키지 여행은 이래서 마음이 아프다

보기엔 이래 보여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다

도로 한 가운데 횡단보도를 건너면 개선문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으니 멋진 사진을 담고 싶다면 포토존으로 가시길

지하로 내려가면 개선문 아래로 올라 올 수 있다

지금 알게 된 사실인데 284개의 계단을 오르면 개선문 옥상

올라갈 수 있다고한다 미리 알았었더라면 가봤을텐데

 

 


 

 

 

 

에펠탑을 만나다

 

파리에 가기 전 까지만해도 에펠탑에 대한

엄청난 환상이 있었으나 나의 환상은 환상에 그쳤음

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로 이동하는 중

어렴풋이 보이는 저 쇳덩이가 설마 에펠탑은 아니겠지라 외쳤지만

그게 정말 에펠탑이었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은 낮에 보지 말고 밤에 봐야 아름답다

뭐 그래도 낮에 봐야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보는걸로

에펠탑 전체를 담고 싶다면 샹드마르스 공으로 가면된다

이렇게 풀 샷으로 에펠탑이 들어온다

 

 


 

 

 

 

에펠탑에 오르다

 

선택관광을 하게되면 에펠탑에 오른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파리의 야경투어는 꼭 해야함

엘레베이터를 타고 에펠탑 2층으로 올라간다

2층의 높이는 116m 은근 높다

3층 꼭대기까지 올라 갈 수 있지만 가격이 더 비싸다

2층까지는 계단으로도 갈 수 있지만 엘레베이터를 추천한다

조금 더 오랫동안 있으면서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유람선을 타야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안녕

 

 

 


 

 

 

 

세느강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세느강을 따라

파리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세느강 유람선

선택관광 코스로 들어가있다 (파리는 선택관광이 필수인듯)

배에서 한국말로도 설명이 나온다

다만 9월 밤에 탔음에도 불구하고 무지 춥다

아니 이건 진짜 무지 추움 막말로 졸라 추움 개 추움

밤이라 야경이 멋있긴한데 너무 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악 물고 2층 야외로 올라가 야경을 구경했으나

유턴과 동시에 아래로 내려와 정신을 놓고 졸았다는 슬픈 이야기

배는 따뜻하다 그래서 졸리다 세느강유람선은 그러하다

 

 


 

 

 

FOREST HILL MEUDON

 

내가 묵은 호텔은 1급 호텔이라는

FOREST HILL MEUDON 호텔인데 깔끔했다

그리고 조식이 맛있었다

이런 조식은 이 호텔이 마지막이었다

이탈리아는 호텔이 너무 후지고 아침도 후지다

돈의 문제인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아.. 돈의 문제였을 것 같다 등급 높은 호텔은 안그러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르사유의 궁전

 

어릴 때 베르사유의 장미를 재미있게 본터라

베르사유의 궁전이 꼭 가고 싶었다고 말하면 개드립이지

거울의 방이 너무 보고싶었다

베르사유의 궁전은 거울의 방이 압권이지

길이 73m, 너비 10.5m, 높이 13m 그리고 578개의 거울까지

근데 이거 정확한 정보인지 가물가물 다시 찾아야겠다

 

 

 


 

 

 

 

로뎅박물관

 

교과서에서나 보던 생각하는 사람

직접 보다니 미술 공부 좀 열심히 할 껄 그랬다

지옥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로뎅이 살던 집이었는데 그의 작품들과 수집품들을

나라에 기증하는 대신 집 그대로를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한다

그가 이 세상에 없어도 그가 살던 집이 영원히 남는다

로뎅은 딜을 아주 기가막히게 잘한것같다

 

 

 

 


 

 

 

 

Adieu, Paris !

 

2일간의 짧았던 파리 여행을 마치고

스위스로 넘어가기 위해 파리 동역으로 이동했다

동역에 걸려져있던 저 그림이 마음에 와닿았다

떠나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

떠나고 싶지 않아도 떠나야 하는것이 일정인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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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팩으로 다녀오셨나봐요. 서유럽 패키지 일정인데..... 글 상세히 잘 쓰셨네요. 예전 기억이 솔솔 나도록.....에스까르고.....라고 읽고 골뱅이로 느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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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민하다가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패키지로 갔어요!
전 진짜 우라나라 골뱅이가 만배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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