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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7-07
우도의 아침. 우도에서 마신 모닝커피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5-11~2014-05-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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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여유로움으로 만난 우도의 아침

*

바다소리와 함께 마셨던 우도의 모닝커피















바다를 바라보며 마셨던 우도의 모닝커피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우도의 비양도에서 일출을 찍겠다며 큰소리 치고 잠이 들었지만,

늦게 잔탓도 있고,

중간~ 중간 엎치락 뒤치락거리며 잠을 잤는지~ 이른 아침부터 나오고 싶지 않은 게으른 모드

*

일출은 못보았지만,

아침 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싶지는 않아 산책을 나왔다.

우도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는듯하다.

전날 보았던 말들

아저씨의 분주한 손길에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맛있게 풀을 먹고 있는 녀석

*

아~

이른 아침부터 뜨겁게 느껴지는 햇살의 열기에 더윔를 직감

해안가 길로 나가본다.















해안길을 거닐다 발견한 카페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오픈하지 않았겠다 싶었더랬는데

카페 사장님께서 커피를 내려줄 수 있단다.

*

모닝커피가 간절했지만,

이른시간이라~~~~ 카페가 오픈했을꺼라는 생각을 못했더랬는데

출근하자마자 흔쾌히 커피를 내려주시겠다고,,,















서울에서 우도로 내려오셨다는 카페 사장님~, 카페가 오픈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긴,

이 카페가 있던 자리는 분명 식당으로 기억하고 있다.

*

작년에도 식당으로 알고 있던 자리였고,

지난 1월~~ 딸래미랑 우도 올레길을 걸으면서도 분명 식당으로 보았던 곳인데

식당 앞에 많은 소라껍질이 있어 기억하고 있는 곳

그런데.

깔끔한 매장으로 카페로 변신 해 있었다.


















이른 아침~~~~ 우도에서 즐기는 모닝커피

좋구나~

*

바다소릴도 듣고~ 출렁이는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란,,,, 마냥 좋다.

그런데,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이 장난이 아니다.















야외에서 분위기잡고  커피를 마시려다 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매장으로 다시 들어오며~

보았던 글귀

*

커피 한잔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늘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이라는 것을 살아가며 느끼게 된다.

공감하고~ 이해하고~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도의 아침~ 우도의 모닝커피














사장님의 배려로 맛있는 모닝 커피 한잔을 하고~ 또 다시 우도의 명소를 찾아 나선 길

우도의 아침은 부지런했다.

성산포항에서 배 운항이 끝나는 시간부터 조용해진다는 우도

그러나,

우도의 아침은 성산포항에서 출발하는 이들을 맞이 하기위하여 부지런히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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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냥 좋을 것 같은... 부럽네요

프로필이미지

그냥~~~~~~~~~~~~~~~~
제주도 앞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마시는 차 한잔의 즐거움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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