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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제주도여행/ 제주도 2박3일 일정 & 코스 ♪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6-29~2014-07-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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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지난주 2박3일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작년 9월 이후로니깐 거의 10개월만에 다녀왔어요

작년에도 엄청 알차게 다녀왔었는데, 그때 못가본 곳들을 다녀와 볼수 있었어요!

우선 비가 온다 했지만 환상적이게 날씨가 좋아서 여행 내내 즐거웠어요

여행 다녀온 후로는 화상을 입었지만요! 우리모두 구멍뚤린옷은 입지말자, (응?) 썬크림을 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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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도 여행

2박3일간의 알찬 제주도 일정 &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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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53시간 동안)의 코스 예요!


 1일차

 

 2일차

 

 3일차

 

 






대충 이런코스라고 보면되요. 지난 여행과 반대로 이번엔 시계방향으로 여행을 했어요
가보고 싶었던 우도까지 다녀왔구요! 지금부터 아주 간단하게만 여행 코스 & 일정을 소개할게용!






김포공항 ▶ 제주공항







우선 제주로 떠나는 일요일 첫비행기를 탑승했어요 (오전 6시 20분)
작년에도 이용했던 티웨이항공, 악몽이었던 기상상태에서 탄지라 티웨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얼리버드가 나와 또이용했어요
이번엔 너무나 안정적이게 흔들림이 전혀 없이 이용했다지요! 그래서 다시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히히히히 좋아
설레임 한가득 안고 제주도에 일찍 도착! 생각보다 일찍도착하고 수화물도 빨리 찾는 바람에 렌트차량을 기다려야만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원투고를 통해 완전 저렴하게 렌트를 했었는데요, 렌트카에 대한 정보도 추후에 포스팅 할게요!
그렇게 이른 아침부터 제주도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알작지







블로거 정신으로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알작지 해변!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기에 알작지 해변은 어찌보면 볼품없는 극히 평범한 해변에 속할지도 몰라요
수산시장 버금가는 해산물 비린내도 다른 해변에 비해 많이 나기도 하구요,
근데 이 해변을 온 이유는, 다른 해변에서는 들을수 없는 알작지만의 아름다운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하여 초이스 했어요!
우선 제주도 도착후 첫 바다를 보는지라 너무 신나게 좋았고
진짜 가까이서 앉아있으면 다른 해변에서는 들을수 없는 까랑까랑한 돌과 파도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어요
제주도를 회상하면서 듣기 위해, 제 블로그에 들려드리기 위해 영상 찍어왔어용 !









함덕서우봉해변







2박3일 제주도여행 중에 원없이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지만 함덕서우봉해변처럼 바다와 야영장, 주변 산책로가 아름다운곳으로 최고인것 같아요
제주의 3대 해변임을 확실히 느끼고 왔어요!
많은 분들이 협재해수욕장이 최고다 최고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협재보다는 사람손이 덜탄(?) 함덕서우봉해변이 가장 최고인것 같아요!
이 근처에 있는 김녕해수욕장도, 월정리해변도 정말 너무너무 이쁜 바다이지만
함덕서우봉해변은 산책로와 야영장이 있어서 더욱 좋다고 느끼게 된것 같아요.
여기서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모두다 진짜 맘에 들정도로 너무너무 좋아요! 제 사진들만 마구 방출할지 몰라요 키키키
이곳에서는 특히 보트도 체험할수 있고 패러글라이딩도 하더라구요! 진짜 짱







곰막




아점을 하러 찜꽁해놓은 곰막집으로 갔어요. 이곳도 맛집으로 유명하길래 먹기로 했지요
성게국수,회국수(7,000원씩)를 먹었는데요! 진짜 띵오아아아아아아 !!!!!!
가격이 진짜 착한데 엄청나게 맛있어요!!!!!!우선 면부터가 맛이 달라요, 우리가 모르는 맛! 응?
회국수는 진짜 회가 완전 큼지막 큼지막하고 양념도 맛있어요 둘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성게 국수 먹고 싶어 했던 엄마를 모시고 오고 싶었어요.
이곳 다음에 또또 갈꺼에요! 이런 맛집을 소개해준 블로거분들께 감사를











곰막을 향해 달리다가 발견한 수국길!
진짜 부케마냥 큼지막한 수국들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어요! 씽씽 달리다가 정지!!!!
어쩜이리도 크고 이쁜지, 당연히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었어요
제주도 여행 다녀온 후 알아보니, 6월 제주도엔 수국들이 정말 많다고 해요. 특히 유명한 곳이 산방산쪽에 있는 수국길이더라구요!
아..............이 사실을 알았다면 산방산쪽을 갔을텐데 말이지요! 7월인 지금은 다 떨어졌을까요?
산방산에 정말 길게 쫘아악 피어있는 수국길을 제주도 여행 계획중이신분들은 참고하세용 ㅁ







월정리해변- 월정리 LOWA







작년에 들리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던 월정리해변 드디어 왔어요!!!
작년에 여행 계획할땐 고래가될카페만 검색이 될정도로 카페가 많지 안았던것 같은데, 점점 많이 생겨졌더라구요
인기가 정말 많은것을 몸소 느낀것이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대란이기도 하구요
더더 생기고 있기도 하구요, 제주도 여행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LOWA 카페를 가보았어요!
진짜 명당자리인 2층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상큼한 차한잔 했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이곳에 앉아있음이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이른 여행 시작으로 밥 먹었지 좋은 풍경에 후식까지, 햇살을 그늘막이 막아주지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랜시간동안 월정리 해변을 바라보며 쉬었어요!






비자림





피톤치드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온다는 비자나무 숲인 비자림을 가봤어요.( 1인당 1500원 )
비자나무들이 정말 많은곳이면서 1~200년 된 나무는 기본이며 가장 유명한 1000년된 비자나무가 있어 유명하기도 해요
작년에 에코랜드 가봤는데 그곳에도 숲길이 있거든요 그 숲길이 길게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비자림 숲길에 들어서자 마자 진짜 피톤치드 향기 한가득!!!
대략 한시간 정도의 코스로 전체 한바퀴를 모두다 돌아보았는데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눈도 코도 귀도, 피부도 모두 정화되었을것 같은 곳이었어요! 가족들, 어르신분들께 강추하는 곳이예요








다랑쉬오름









제대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가파른 경사를 숨이 턱에 차도록 올라 382m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이 있다. <네이버백과>

맞아요..대만의 샹산이라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가파르다고 했었는데, 취소하려구요!
다랑쉬 올라가는 길이 뭔가요 저게 -_ -^ 정말 90도 수준의 오르막,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하는 고무길....
이상하다 5살 꼬맹이도 올라가는 아주 쉬운길이라고 했는데를.........되새기며 절반쯤 올라왔을때
다시 내려갈까 내려갈까 하다가 이왕 이만큼 올라온거 끝까지 올라갔어요! 대략 올라가는데 30-40분 정도 소요
진짜 다리 후덜덜덜 팔도 후덜덜덜 거렸지만 성취감은 최고!!!!!!!!

바로 앞엔 다랑쉬오름의 동생이라고 불리는 아끈다랑쉬오름도, 날이 좀 흐렸지만 저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도 보였어요
반대편은 한라산이 떡 보인다능!!!!!!!!!우어엉어엉 옆에.........용눈이 오름과 작은 오름들이 중간중간에 보이구요
사실 계획은 왕복 20분이면 된다는 용눈이 오름을 가기로 했어요, 수첩에 적어놓고 험난한 정신이 어찌 되었는지 다랑쉬로 기억하더라구요
무튼 더 높은 곳을 정복(!!!!) 했으니 난 원더우먼 !







복지씨연탄구이





엄청나게 체력을 썼는데 당연히 제주도 흑돼지를 먹어줘야하지 안겠어요??? @_@
멋진 훈남들이 직접 다 구워주는 제주흑돼지전문구이집이예요!!!
작년에 엄마랑 동생이랑도 먹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이곳은 진짜 최고!!!!!!!!!!!!!!!
이번 여행 뭐니???? 왜이렇게 먹는 족족 맛이 최고인거니!!!!!!!!
작년엔 제주도 특유의 젓갈소스가 입맛에 안맞았는데 여긴 진짜 잘 어울리는거예요. 고기도 진짜 소고기같은 육즙이 최고!
여기도 찜꽁! 다음에 다시올 맛집 리스트 추가예요!







펠리스타운




원투고를 통해 다녀온 숙소예요!
더블베드가 두개나 있는 패밀리룸이 있는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펜션이예요
다음날 오전에 우도를 들어갈꺼기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패밀리룸인데 가격이 완전 저렴!
사장님 내외도 친절하시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넓직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 했어요!







경미네휴게소





8시에 출발하는 우도행 첫배를 타려고 했어요, 피곤함에 늦장 부려 두번째 배를 타기로 했지요
그덕에 생각난 맛집!!!! 작년에 엄마와 동생이랑 저녁쯤 갔을때 다 재료가 다 떨어져서 못갔던 허름한 맛집이 있어요
자꾸 작년 제주도 여행과 연관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을 아침에 왔어요!!!!!!! 제가 첫손님이다아앙! 먹을수 있겠구나아아아 ★
무도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출현으로 유명한 놀맨(사장님이 직접 문어잡으신다는)을 갈까 했어요
근데 너무 많은 인파로 요즘 후기는 별로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원조(?)라는 경미네집으로 코스상으로도 맞아서 가게 된거거든요
문어도 한가득, 해물도 한가득 라면 양도 진짜 너무 많아서......남겼다능 ㅠㅠㅠㅠ 단돈 5000원씩!!!!!!!!!최고!!!!










우도(3시간30분정도관광)







두번째 타임 9시배를 타고 우도에 도착했어요. (15분정도 걸림)
타보고 싶던 전기 자전거를 대여했어요. 전날 미리 예약전화를 해서 사장님께서 서비스도 주셨지용 이히히히
나중에 우도코스에 대해서, 자전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겠지만 진짜 전기 자전거 강추 ★(자전거 탈줄 알아야하고 면허증있어야해요)
페달 밟을 필요 없음, 최고 속소 30km 우도 전체 해안을 따라 관광하는데 충분함!!!!!!!











산호해수욕장(서빈백사)





드디어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팝콘돌로으로 유명한 산호해수욕장!
정말 특이하고 신기하고 이뻐요! 어쩜 이런돌맹이들이 해변에 있을까 싶어요
제주도, 우도를 포함해서 모든 해변 중에 가장 물이 맑은곳이라고해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냥 투명한 정수기 물(!!!!) 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다 보여요 다다다 안에 물고기까지 다다다
사진찍기 너무 이쁜곳이기도 하지만 물놀이하긴 다소 거친 산호자갈때문에 조심해야해요
저도 맨발로 들어갔다가 몸부림쳤어요........ =ㅁ= ! ㅋㅋㅋㅋㅋㅋㅋㅋ
산호돌은 가지고 나오면 안되는거 앙대요! 앙대요!








우도봉





자전거대여시간 관계상 저 위에 우도봉까지는 못올라가가고 우도등대공원인 이곳까지만 올라가봤어요
성산일출봉이 흐리게 보였지만 탁트인 것이 멋지더라구요! 제가 내려오니 엄청나게 맑아진 것이....함정
이곳 입구에서 아주 친절하신 근육질의 말태워주시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주변 상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이곳에서 가족들에게 주려고 우도 땅콩도 구매했어용 ! 가방만 있었으면 미역도 사고 고사리도 샀을텐데 진짜 아쉽 ㅠ









검멀레 해변-jimmys






우도봉이 보이면서 아래쪽엔 검은모래가 있다고해서 지어진 검멀레 해변 그리고 이곳에서 먹은 땅콩아이스크림(3000원)
우도 어디든 참 이뻐요 진짜 그 모든 곳을 피부로 느끼려면 전기자전거가 최고인것 같아용 !
무튼 자전거 파킹하고, 맛있는 땅콩아이스크림을 한그릇하고, 검멀레 해변도 구경했어요
내려가서 직접 검은 모레를 확인하고 싶었지만.........자전거 대여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기에 달려야해 달려달려 !









하고수동해수욕장




우도에서 들려봐야할 곳들 중에 한곳인 하고수동해수욕장
이곳 역시 진짜 맑아요! 이곳은 볼륨감있는(!!!!) 인어공주 동상이 있고 이 해변 주변에는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들이 꽤있는편이예요
처음가본 우도는 진짜 개인적으로 제주도보다 좋았어요! 해안가를 따라 달리기만 해도 좋은곳
해변을 따라 우도를 한바퀴 다 돌아보기는 했지만 먹고싶던 하하호호 수제버거나 카페에서의 여유 그리고 관광지까지
다 여유롭게 느끼려면 우도에서 다음엔 1박 해야겠어요 정말 !










어진이네횟집





우도에서 1시 배로 나와 중문쪽으로 슝슝 달렸어요 ! 물회로 유명하다는 맛집! 일정에 없었는데 머리속에 있던 리스트예요!
가는길에 있어서 다행히 동선이 맞아서 조금 늦은 점심으로 한치물회( 12000원* 2 )

한치를 술안주로 구워진걸로만 먹어봤지 회로는 처음 먹어본것 같아요
오징어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인데 개인적으로 부드러움이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오징어의 조금더 쫀쫀한 식감이 좋은가봐요 전 ㅋㅋㅋ
근데 물회의 맛은 괜찮았어요 ! 가시가 많은 자리물회로도 유명한데, 도전을 못해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정방폭포




제주도에 수 많은 폭포가 있지만 가본적이 없어요. 같이간 일행이 폭포중에 가장 괜찮다 하여 가봤어요 ( 1인당 2000원씩 )
물줄이가 어마어마 하긴 하더라구요, 웅장하긴 엄청 웅장하더라구요
예전에 1박2일에 나온건 봤었거든요, 바다와 연결된 폭포로요
저기 들어가서 폭포 맞으면....................다칠 수준이겠지요? 멀리 서있어도 폭포의 물방울이 다 튈정도더라구요
엄청 더웠었는데, 폭포 근처에 있으니 땀을 식히기도 하고 휴식도 잠시 취했어요








오설록 티뮤지엄






다시 방문한 오설록 ! 녹차롤케익을 먹으러 클로징 1시간전에 도착했는데..............녹차롤케익은 품절 띠로리 -ㅁ-^
진한 녹차아이스크림 밖에 못먹었다는 안타까운 사실..
예전처럼 예쁘게 기계로 짠 모양이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롤케익은 못먹었지만 사람이 없는 늦은 시간이라 여유롭게 먹고 둘러보고 녹차밭도 구경했어요









동문시장





공항근처에 위치한 동문시장으로 부아아앙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달려왔어요
동문시장에 간 이유는 유명하다는 오메기떡도 살겸, 저렴하게 회도 사갈겸, 저녁으로 모닥치기도 먹으려고 갔어요
허나 늦은 방문으로 다 떨어진 오메기떡, 문닫아버린 도닥치기집.....회와 감자만 사서 두번재 숙소로 돌아왔어요
결국 늦은 시간으로 저는 둘째날 저녁을 몇점 안되는 회로 때웠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깨와 팔뚝이 심하게 타서 감자를 자르고 으깨고 갈고 해서 피부에 진정시키는것에 정신팔려서 저녁을 챙겨먹지 못하기도 했어요









윈드힐 호텔 & 리조트





애월쯤에 위치한 두번째 숙소도 왕왕 저렴한 호텔형 트윈룸으로 잡았어요. 호텔형이긴 하지만 싱크대가 있어 간단히 조리는 가능하겠더라구요
허나 저는 감자.........써는대만 썼어요 저녁도 못먹고 아주 웃픈이야기지요! 다신...어깨뚤린옷을 썬크림 안바른 상태로 입지 않겠다 다짐하며
울째날은 그닥 페력적인 소모가 큰 활동을 하지 않아 TV도 보고 이야기도 하며 늦게 잠이 들었어요











한담해안산책로






다음날 아침 이른 오후시간에 돌아가는 비행이라 아쉽기에 얼른 아침부터 관광을 시작했어요
거닐어 보고 싶던 곳을 이른시간에 오니 사람도 없고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올레길로 연결되는건지, 아님 별도인지 잘 모르겠으나 해수욕장까지 쭈욱 이어진 해안산책로가 상당히 맘에들었어요
중간중간 표지판에 돌모양을 재밌게 해석한 것도 있고 식물이나 풀 종류를 설명해 놓기도 하구요
애월읍쪽은 자동차를 타고 달리면서도 거닐기 좋은 길들이 굉장히 많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메리트카페




사실 가려고 했던 망고레이(리치망고)집이 오픈시간이 지났는데도 문을 안열었더라구요. 힝 ㅠ ㅠ
포기하고 함께한 일행언니가 소셜에서 구매한 망고빙수를 먹으러 갔어용!
망고덩어리들도 조금씩 있고, 망고샤벳같은 것도 올려져 있고 엄청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였지만 무난하게 나쁘지 않게 저렴하게 잘 먹었어요
빈속에.........우린 빙수 먼저 먹는다능 ! ㅋㅋㅋㅋㅋ 일찍 움직여서 인지 문들을 안열어가지공 흥 !









다시 동문시장





둘째날 저녁에 구매하지 못했던 오메기떡으로 유명한 가게, 오복떡집
이름 점심때쯤 가니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떡의 맛을 몰라서 한팩만 구매해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오메기떡과 견과류떡 두종류 있는 것으로 구매했지용! 가족들은 견과류 떡을 좋아했고 팥을 좋아하는 저는 오메기떡이 맛있었어요!

모닥치기로 유명한 집은...........아주 여유롭게 준비하시는 모습만 보고 돌아설수 밖에 없었어요
12시 부터 장사하신다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우린 비행시간이 1시대라 먹을수 없어어어어 ㅠㅠㅠㅠ
못누린(!!) 부분이 있어야 다음에 또 오는법이라며 더 고급진 점심을 하러 갔어용 !









부르네 전복구이





우어어어어어 전복으로 다양한 코스를 맛보았던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전복으로 했어요!
사실 전복으로 코스 요리하면 금액이 상당한데, 동행한 일행의 친언니가 코스짜며 여행시켜줘서 고맙다며(응?) 소셜에서 구매해주셔서 먹게 되었어요
덕분에 소량으로 궁금했던 해산물들을 맛보았어요, 제주도 오면 먹어야 한다는 은갈치회, 학꽁치회도 한두점씩 먹어보고
전복회,퇴김,화로구이,간장구이,내로전 등등 전복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것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했어용!









제주공항 ▶ 감포공항





돌아오는 항공은 2시 30분으로 얼리버드로 구매해서 항공료만 9900원(유류할증료,공항세 미포함)이거든요 ㅋㅋㅋㅋ
저렴하게 샀으니 조금 일찍 돌아와도 괜찮아 라며 위안삼았어요
2박3일의 피로가 몰려오듯 주스 한잔이지만 그래도 마셔주는데 마시지도 않고 기절해서 자면서 왔어요
저에게 자면서 왔다라는건 진짜 피곤한거거나 진짜 안정감있게 비행했다는 증거! ㅋㅋㅋ
겁먹었던 티웨이항공 이번 날씨 좋은 제주도여행으로 완전히 싹 날라갔어요!





*************
2박3일동안의 제주도여행을 정말 꽉~ 차게, 알~차게 여행하고 왔어요
코에 바람 심하게 슝슝 넣고 와서 으쌰으쌰 힘내서 일해야하는데.......더 놀고 싶게 만들어진 여행이었어요
앞으로 구체적인 여행장소들에 대한 포스팅은 천천히 차근차근 올릴게용 !
어휴 스크롤 압박이 있는 여행기였네요 !

james_speci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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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님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제주도를 수십번 다녀왔지만 저는 주로 다이빙 포인트 위주로만 다녀서 그동안 모르고 지나간 곳들이 정말 많네요.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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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셨겠어요 !
이제는 먹방 위주로 다녀보셔요 장교수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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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먹빵여행..
한치물회 급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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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역시 여행엔 먹방이에요
그래서.......제가 요즘 자꾸 살이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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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저.... 전복은.... 으으윽~~
넘 맛나겠어요~~
근데 팝콘? 해변??? 저기 정말 특이하네요~ 꼭 가봐야겠어요~ㅎㅎ 찜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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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있는 산호해수욕장인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정말 제일 맑구요!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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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도에 있는 유명한 김밥 다 먹어보기가 목표인데요 ㅎ
와.. 하늘이햐님 깨알같은 여행 기록을 본받아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저도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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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김밥집이 많이 있나요??
전 오는정 김밥집만 아는데...거기 먹는다 먹는다 했는데 항상 못먹어여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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