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7-1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2-22~2014-02-22
자유여행
0 0 1028
초롱둘

 

 

 

과천여행,과천 가볼만한곳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아직은 초록이 많이 보이지 않는 계절, 이럴때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여행하기 좋기 좋다.

미술관은 한국의 성곽과 봉화대의 전통양식을 투영한 디자인이며 동편의 3개층, 서편의 2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9개의 전시실로 원형전시실, 상설전시 등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주차하고 미술관을 오르다보면 이게 무슨소리야? 하는 호기심이 느껴지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어리둥절하여 이리 저리 소리를 찾았는데 우측으로 노래하는 사람 조형물에서 나는 소리였다.

잠시 하늘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초적인 소리에 귀 기울여본다.

시간을 정해놓고 자연의 소리가 울리는데 점점 듣다보면 소리에 중독되는 것 같다.

 


 

야외조각공원은 보기만 해도 한적함이 느껴져 편안하다.

멀리 관악산 능선이 보이는데 살포시 불어오는 바람이 참 따스하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방식을 현대적 기능에 맞게 적용하여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미술관이다.

야외에도 조형물이 많아 미술관으로 입장하기 전에 이리저리 조각품을 감상하게 된다.

 

 

 


 

 

 

 

 

 

 

 

미술관은 무료관람이 가능한 곳과 입장료를 내는 관람으로 나눠지는데 일단 무조건 다 구경하기로 하고 티켓팅을 했다.

내가 미술관을 갔을때는 유료 전시는 인도 중국현대미술전 풍경의 귀환 데이비드 호크니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이 전시중이었다.

지금은 2014. 7.6일까지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구름과 산 조평휘전이 열리고 있다.(관람료 2,000원) 


 

전시관 들어가는 로비 중앙에는 박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1988 이 전시중이었다.

1988년 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는데 높이 18.5m, 지름 7.5m의 거대한 철골 구조에 TV모니터를 설치하여 한국의 탑을 연상시킨다.

TV모니터는 1003대로 숫자는 10월 3일 개천절을 상징한다.



 

 

 

 

▲백남준 다다익선

 

 

 

 

 

 

 

백남준 작품을 보고 가장 먼저 찾은 제1원형 전시실에는 미래는 지금이다 가 전시중이었다.

평소 이렇게 큰 미술관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넓은 공간에 작은 전시물은 발걸음을 허둥거리게 한다.

 



 

Transfe 한국 -NRW 전시장은 분위기가 너무 어둡다.

물론 작품,, 아니 유리속에 들어있는 커피도구를 구경하기는 좋다.

하나 쯤 갖고 싶은 소품들~~핸드폰으로 사진찍는건 되고 카메라는 안된다고 한다..

 


 

 

 

 

 


 

입구도 여러곳이고 작품전시도 가는 곳마다 다르다.

큐레이트가 다 배치되어 있긴 하지만 차분히 깔아 앉아 있는 분위기에 그냥 눈으로만 감상하게 된다.

작품 밑에 조금이라도 설명이 되어 있으면 좋으련만~ 늘 하는 말이지만 예술 작품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어졌다.

 

 

 


 

 





 

2층으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또 다르다.

일단 밝아서 좋다.

가운데 아래는 1층에서 유료이며 사진도 찍을 수 없는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데 가까이 내려다 못보게 주의 표시가 되어 있다.

공짜로는 못보게...ㅎㅎ​

 

 

 

 

 

제3전시실에는 디자인: 떠 다른 언어가 전시중인데 복도에 웅크리고 있는 작품?을 보고 처음에는 사람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마약, 약물중독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인데 살짝 공포감이 느껴진다.

 

 

 


 

제4전시실에는 한국현대미술(거대서사2), 3층에는 권진규, 김정숙 기증작품 특별전과 .사진의 눈이라는 6전시실까지 이어진다.

그런데 너무 많이 문화세례를 받아 속이 넘치는 느낌, 일단 입장료 낸 전시관은 다 둘러보았기에

나머지 전시관은 다음에 다시 찾아서 보기로 하고  3전시실앞에 있는 작품 같은 의자가 있어 쉬기로 했다.

 

 



 
▲어린이미술관

어린이 미술관에서는 가상으로 하늘의 구름을 만지기도 하고 백남준 작가작품과 만남, 미디어 아트, 워크룸, 포토존 등과

전시공간에서의 경험을 아트 아틀리에 까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현대미술에 좀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검은나나 (니키 드생팔 /프랑스)

다시 야외로 나오니 들어갈 때 그냥 지나쳤던 작품들이 눈에 띈다.

니키 드생팔의풍만한 몸매 검은나나, 붉은 화분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이다.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은 점박이 호박은 몇번 매체를 통하여 본 기억이 있는데 두 여류작가의 작품은 원색을 이용한 독특한 작품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나는 차를 가지고 갔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공원역에서 미술관으로 오가는 빨간 셔틀버스가 있다.

대공원역 4번출구에서 출발하는데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토,일은 30분간격)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02-2188-6000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58-4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이용시간 :10:00~18:00 (동절기에는 17시까지, 월요일과 1월 1일 휴관.) ​

-주차료 : 1000원​

-셔틀버스 이용안내 : 지하철 4호선 서울대공원역 4번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왕복버스 운행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_____^ 저는 일요일에 갈 예정입니다~~ 지금 전시도 아주 좋거든요!!! 다녀와서 소개 올리겠습니다 ^^ 사진이 참 쾌청해요!

프로필이미지

저 다녀왔어요 ^^ 지금 전시 아주 좋더라고요~ 곧 글 올리겠습니다~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