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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13
캐나다 빅토리아여행 ★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정원 부차드가든 (Butchart Gardens)을 다녀오다
미주 > 캐나다
2014-06-03~2014-06-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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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캐나다 벤쿠버 여행을 가게되면 꼭 들리는 섬이 있는데요 바로 캐나다 빅토리아입니다. 빅토리아는 벤쿠버와 가까이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여행지중 한 곳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걷기만해도 매력넘치고 여유를 느끼며 여행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빅토리아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지만 아름다운 부차드가든이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기에 오늘 소개해드릴까합니다. 2박이라는 짧은 빅토리아 여행중에 들렸는데도 아름다운 향기를 맡고 올 수 있었던 곳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차드가든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이동했습니다. 부차드가든 출발장소는 엠프레스 호텔 앞이 였는데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을 했기 때문에 2~3분만에 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엠프레스 호텔 앞에서는 부차드가든 투어 부스가 있었습니다. 부스 직원에게 바우처를 내고 버스 왕복티켓을 받았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투어라서 그런지 먼저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드디어 출발시간이 되어 부차드가든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중에는 기사분이 시티 설명도 해주며 가볍게 가이드를 해주었습니다. 대부분 투어참가객은 유럽인들과 현지 사람들이었습니다. 30~40분이 지나고 드디어 부차드가든에 도착하여 입장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차드가든 투어는 패키지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버스왕복 티켓과 부차드가든 입장티겟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입구에서 티켓을 내고 부차드기든에 입장 하였습니다. 전 날에는 빅토리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추우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너무 맑은 날씨였습니다. 긴 옷을 입고갔는데 더워서 벗고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자영이누나랑 구경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눈에 띈 표지판이 있었는데 장애인과 관련된 부분 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요즘에는 장애인 관련 시설이 많긴하지만 부족한데 캐나다는 선진국답게 제대로 구경이 가능하도록 도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괜히 미소지어지는 표지판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부차드가든을 제대로 구경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팁을 드리자면 지도를 놔두고 조용히 걸으며 길따라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차드가든에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가는 길 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기 때문에 여유를 느끼면서 한가롭게 걷다보면 모든곳을 다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간혹 햇살이 너무 강해서 땀이 흐르긴 하였지만 그늘에 잠시만 있어도 금새 식을 정도로 날씨가 평온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따뜻한 가을날씨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부차드가든에서 꽃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이리저리 산책을 하였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오기 전에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이 한택식물원과 여미지식물원인데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만약 규모로만 본다면 부차드가든이 작을 수 있지만 풍요롭고 여유를 생각한다면 더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습니다. 시설이나 정원의 관리에 때문에 그런것을 느꼇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행을 온 사람들의 여유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정원에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지만 만약 시간이 여유로운분들은 부차드가든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에프터눈 티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부차드가든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충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도 다음에 다시 캐나다를 방문한다면 가장먼저 해보고싶을 정도로 아쉬운 체험입니다. 걸으면서 천천히 정원을 구경하다 보니 금새 마지막 지역까지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부차드가든이 가장 인기가 있는 정원이라고해서 규모도 클줄 알았는데 규모는 작은 정도였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펼쳐져있는 정원을 감상하였습니다.

 

 


 

 

 


 

 

 

 

 

 

 

 

 


 

 

 


 

 

 


 

 

 

 

 

전망대에서 정원을 구경하고 입구로 나오니 대략 1시간30분에서 두시간정도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티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남아서 잠시 가든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라떼를 마셨습니다. 라떼를 마시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데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 입장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에도 사람들이 많은거라 생각했는데 훨씬 많은 사람들에 깜짝놀랐습니다. 만약 부차드가든을 제대로 구경하실 분들은 첫 차를타고 일찍오셔서 여유롭게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워낙 사람들도 많고 복잡해서 구경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드디어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되어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부차드가든 투어는 좋은점이 자유롭게 구경을 할 수 있고 버스가 시간대 별로 많아서 좋았습니다. 시티로 돌아오는 시간역시 30~40분정도 소요되어 도착하였습니다. 지금이 캐나다여행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여 캐나다를 여행하실분들에게 빅토리아 부차드가든을 추천드립니다. 매력적인 꽃도 많지만 무엇보다 여유를 찾아올 수 있는 힐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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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광활하고 멋지네요^^ 꽃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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