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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16
동해물과 백두산이♪추암해변 촛대바위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4-05~2014-04-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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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동해여행,  동해물과 백두산이추암해변 촛대바위
강원도 최북단 고성에서 시작하여 삼척을 잇는 동해안은 한국의 낭만가도로 빼어난 절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중에 1980년 삼척의 북평읍과 강릉의 묵호읍이 합쳐서 탄생한 동해시는 동해안 제일의 명사십리 망상해변과 추암해변을 품고 있다.
특히 동해 추암해변의 촛대바위는 애국가 첫 화면의 배경화면으로 알려지면서 일출명소가 되었다.
 
추암해변 촛대바위를 보러 가는 길, 넓은 주차장은 얼마나 많은 여행자가 찾는지 짐작할 수 있다.
입구에 있는 고소한 호떡 굽는 향을 맡으며 추암역 아래 좁은 굴다리를 통과하여야 한다.
물론 차가 들어갈 수 있는데 걸어가기로 했다.
 
굴다리를 건너오면 우측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동해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건물 옆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추암역이 있으며 좌측에는 추암조각공원이 있어 촛대바위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둘러볼 수 있다.
 
▲추암조각공원
 

 추암해변은 150m의 그리 넓지 않은 백사장이 있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이다.

바다의 물이 내륙의 물이 합쳐지는 지점에는 물고기가 가득하다.

정면에 해맞이 다리를 건너면 암괴석과 송림으로 채워진 나지막한 동산이 보이며 계단을 올라가면 추암촛대바위을 볼 수 있다.

 

​▲해맞이다리

 

​촛대바위 가는 길이라고 이정표가 붙어 있는 추암동 경로당,

문만 열면 해변이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경로당이 아닐까?

 

​추암촛대바위는 동산에 오르면 내려다볼 수 있다.

우측으로 추암해변이 보이고 멀리 삼척 이사부 얼을 담고 있는 이사부사자공원이 보인다.

 ​

 

올라가는 계단 끝에는 능파대 전망대 겸 관리사무소가 있으며 남한산성의 정동방(正東方)을 알리는 표지석과 망원경이 있다.

얼른 동해의 푸른 물결 속에 서 있는 촛대바위를 빨리 만나고 싶은 생각에 가쁜 숨을 몰아 나선형 계단에 빠르게 올라선다.

 

​▲남한산성의 정동방(正東方)을 알리는 표지석

 

관리사무소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능파대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하늘을 찌를 듯한 촛대바위와 기암괴석이 기묘하게 모여 있는 작은 바위섬,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 바위군은 주로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층으로 오랜 풍화와 침식으로 독특한 모양을 이루고 있다.

 촛대바위 주변으로 거북바위, 형제바위, 부부바위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동해 해금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세조 강원도 제찰사로 재직하였던 한명회는 이곳 경승에 취해 미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능파대(凌波臺)라고 하였다.

 

 

 

홀로 우뚝 솟아올라 있는 촛대바위에 전해지는  설이 있다.

추암 바위에 살던 한 어부가 후처를 얻으면서 본처와 후처가 투기가 심하자 하늘이 노하여 벼락으로 남자만 홀로 남겨진 남자의 형상이며

또 하나 전설은 본처와 후처가 다투자 하늘ㄹ이 노하여 두 여인을 데리고 가버려 혼자 남은 어부는 두 여인을 그리워하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100여년 전에는 본처, 후처, 남자바위가 있었는데 3개가 벼락으로 무너졌다는 이야기도 구전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전망대 앞에는 김홍도가 그렸다는 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을 만날 수 있다.

김홍도가 44세에 그린 화첩으로 추암 전망대에 올라 그 당시의 기암괴석과 바위의 절리를 상세하게 묘사하였음을 살펴볼 수 있다.  


 
 

추암촛대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느껴진다.
위에서 내려다보는것 보다 추암해변 쪽에서 보면 뽀족한 촛대처럼 우뚝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추암바위를 보고 내려오는 길, 마치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랑 입맞춤하는 듯한 기이한 바위를 볼 수 있어 웃음이 나온다.
바위 주변은 동해안의 특수성 때문에 바위쪽에 철책이 있어 테크가 놓여있는 곳 까지만 갈 수 있다.
보기에는 불편하지만 오히려 바위를 보호하는 데는 무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서 나오는 길,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북평 해암정(北坪海岩亭)(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은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 삼척심씨의 시조인 심동로(沈東老)가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누마루 형식으로 뒤로는 기암들이 병풍으로 둘러 서 있으며 앞으로는 추암해변을 정원으로 삼았다.
우암 송시열도 함경도 덕원으로 귀양을 가다가 글을 남긴 곳이다.
 
 

 

 

▲해암정에서 바라본 추암해수욕장과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일출을 맞이한다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은 추암촛대바위와 아담한 추암해수욕장은 간혹 지나가는 기차를 볼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
자그마한 만큼 해변은 호수같이 조용하다. 100m뜀박질하면 20초면 충분히 해변 끝으로 갈 수 있는 아담함이 좋은 곳
 발 사이로 빠져나가는 고운 모래를 밟으며 해변에 혼자 서 있으니 안온함이 느껴진다.

 

 

 

 
 
추암촛대바위 (033-530-2474)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8-2
brown_and_cony-29- 동서울종합터미널 ​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 터미널 앞 11번 9증산, 후진) 승차후 후진(종점) 정류장하차  → 추암촛대바위까지 587m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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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랑과 데이트 할때 우연히 한번 와보았어요~
참 예쁘다 생각했었는데...ㅎㅎ 이렇게보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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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우뚝 솓은 촛대봐위.......기백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기운 좀 받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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