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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4-07-18
두 여인의 방콕이야기 - 방콕으로 튀어랏!! 5. 해산물 파티, 여기는 쏜통포차나
동남아 > 태국
2013-11-09~2013-1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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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TESS언니와 나, 우리는 해산물 킬러.

비록 이곳은 푸른 하늘 아래의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피피섬의 해변은 아니지만  

태국 어디서든 싱싱하고 맛난 해산물 음식을 먹을 수 있기에 태국에 꼭 오면 들러야 하는 곳이 seafood restaurant이다.  

 그동안 방콕에 수십번 방문하면서 여러 seafood restaurant을 다녀봤지만

그나마 가장 현지분위기가 나며 맛도 있고 인기있는 레스토랑이 바로 수쿰빗24에 있는 손통포차나라고 느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입맛에 따라 다른 해산물 식당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을 듯 싶다.

방콕은 정말 맛있는 식당들이 많은 천국같은 곳임으로. 그러니 태클은 제~~~~~발!!! )   

 

여하튼 난 손통포차나를 무~~지 사랑하기에 언니와 함께 마사지가 끝난 후 손통포차나로 바로 향했다. 

아직 배가 꺼지지도 않긴 했지만 그래도 늦게가면 웨이팅일 듯 싶어 서둘러 출발했다.  

뭐 벌써 밥먹은지 2시간 반이나 됐자나......

게다가 우린 마사지까지 두 시간 받았으니 다 꺼졌을게야.....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      

 

 

 

여기서 잠깐!!  

 

손통포차나의 위치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손통포차나의 위치는 수쿰빗24거리 가장 끝에 주유소와 맥도날드가 있는데 바로 그 맥도날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웨이팅이 평일에도 많은 관계로 예약을 미리 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전화번호 : 02-258-0118 (02라고해서 서울 전화번호 아닙니다. ㅋㅋ 방콕 지역번호도 02랍니다.)    

 

 참, 그리고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Only Cash!!!  




이렇~게 생긴 입구를 찾으시면 이집이 바로 그집입니다.  

(아래 노란 한글은 임의로 제가 써 넣은건지 아시죠? 헷갈리지 마세용~~ ^^) 

 






역시나 2층까지 자리가 꽉 찼나보다.

어김없이 웨이팅.... ㅠ.ㅠ

하지만 우리 앞에 오직 한 팀뿐이었다. ㅋㅋ  

 

 우리는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 야외자리로 부탁했다.  

에어컨바람 맞는 것보다 야외에서 자연풍 맞으며 먹는 게 아무래도 더 태국스럽지 않겠어? ^^  

 

 웨이팅이 길지 않아 5분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가 나 입구 앞 자리로 안내받은 우리.  

 

 메뉴는 이미 오기전에 다 정해놨고 주문할 술까지.... ㅎㅎㅎ  

 

오늘 우리를 즐겁게 해줄 酒선수는 맥주가 아닌 태국 전통 위스키 쌩쏨.  

   

 

 

 

 

작은병 한 병과 소다, 그리고 얼음. 한국에서 귀하다는 몸 라임까지 싸그리 세트로 주문.  




오랜만에 쌩쏨을 만난 Evie,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최고의 비율로 술을 제조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노릇노릇 완성된 쌩쏨&소다.(고놈 지금봐도 참 입맛 땡긴다. ㅠ.ㅠ)








쌩쏨&소다를 처음 만나는 언니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기대에 가득차 사진을 찍었다. ㅎㅎ






그리고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는 음식들.  

(여기 역시 한꺼번에 안나오고 되는 순서대로 하나씩 나온다.) 

 

우리가 시킨 음식들은 뿌동(태국식 게장?), 뿌 팟 퐁 커리(게 커리볶음), 게살볶음밥, 팟 붕 파이댕(모닝글로리 볶음) 

 

 헐.... 시키다보니 해산물은 전부 게만...... 게요리 향연.......  

 

 

 

 

 

일단 게살볶음밥 이 가장 늦게 나온 관계로 그것만 빼고 먼저 나온 음식들을 한데 모아 찍어봤다.   








음식보고  행복해 하는 사진 역시나 먼저 남겨주시고~~










일단 쌩솜부터 흡입하며 먹기 시작. ㅋㅋ

 

요이~~~~땅!!!!







일단 음식평을 하자면, 

 뿌동은 우리나라 간장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사랑할 그런 맛이고 

(짭짤하고 매운 피쉬소스를 얹은 얼린 생 게요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뿌 팟 퐁 커리는 양념부터 꽉 찬 게살까지  

게살볶음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밖에 할 말이 없을만큼 맛있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지만 여긴 특히나 맛있다. ㅠ.ㅠ), 

야채가 필요할 때 꼭 밥과 함께하는 팟 붕 파이댕까지도 예술이다.

 

그냥 난 아주 주관적으로 여기 음식 입에 쩍쩍 붙어 넘흐나 사랑한다.   

 

 

 

자,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나온 금액 1,700밧 가량.  

위스키와 소다 가격을 빼면 대강 1,200밧가량 나왔을 듯 싶다.

그정도면 한국 가격으로 45,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

역시 게요리들이라 일반 음식들보단 비싼 편이지만 저정도 양이면 3명이서도 충분할 듯하니 음식값이 그리 비싸진 않은 듯. 

 

 

 와.... 오늘 하루도 참 꽉 채웠다. 

 

 

사실 손통포차나 이후 아름다운 방콕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시로코에 갔으나 언니랑 나 완전 지쳐서 ㅡㅡ;;   

 

사람은 꽉 차서 칵테일 한 잔 여유있게 마실 공간조차 없고 ㅠ.ㅠ 

 야경마저 제대로 보고 느낄만큼의 여유가 없어 우린 마실 거 하나 시키지 않고 인증샷 몇 장만 남기고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발마사지나 받고 호텔에 가자고 해서 ㅋㅋ(우리 완전 잘 통해~) 

스쿰빗22에 있는 발마사지집 가서 한 시간 마사지 받으며 곯아떨어지고  

마사지 끝나자마자 시로코 야경이고 뭐고 택시 잡아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래도 방콕의 야경이 아쉬우니~ 아쉬운대로 폰카로 찍은 사진 몇 장 기념으로 남기겠다. ^^ 



 

 

 

폰카의 화질이 안습..... ㅠ.ㅠ 

 

그래도 나름 기념이니...라고 위로해 본다. ;;; 

 

 

 

아.... 사진 몇 장 찍고 사람들에게 치이니 전혀 로맨틱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ㅠ.ㅠ 

 

역시 나이가 들어가니 여행에서 뭘 얼마나 했냐보단 어떻게 잘 쉬었느냐가 더 중요해지나 보다.   

 

뭐 그래도 할 건 다했다. ㅋㅋ 어제 무리했으니 우리 두 왕언니들, 얼른 호텔가서 쉬어줘야징~~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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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진 여행이네요 ^^ 야경을 바라보며 밤공기에 행복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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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짧아서 바쁘게 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어용. ㅠ,ㅠ
그래도 꽉꽉 채워 놀아서 후회없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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