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7-18
두 여인의 방콕이야기 - 방콕으로 튀어랏!! 9. 며칠을 있어도 짧게만 느껴지는 방콕여행. (마지막편)
동남아 > 태국
2013-11-09~2013-11-13
자유여행
0 0 510
태국공쥬 별

정말 열심히도 꽉꽉 채웠다.

하고싶은 거 , 먹고싶은 거 정말 열심히도 했다. ^^

운이좋게 갑자기 티켓을 구하게 되었고, 계획도 없이 와서 3박5일을 알차게 보냈다.

 

역시 3박5일은 정말 짧다.

바로 도착한 것 같은데 바로 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니 말이다.

 

사실 마지막 날 밤은 무언가 하고싶었는데 너무 꽉 들어찼던 일정들로 우린 살짝 지쳤으므로 아주 건전하게 마무리 했다.  

하지만 그것도 좋았다.  

그저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온 여행이기에 우린 둘 다 조용히 마무리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그렇게 편안하게 딥슬립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아침도 빼놓지 않고 상큼하게 조식을 챙겨먹었다. ^^  







풀만킹의 조식은 그저 특별하거나 아주 맛나진 않지만

종류도 꽤 다양한 편이고 무엇보다 매일 5종류 이상 바뀌는 음식이 있어 3일동안 지루하지 않게 먹었다.

 

그렇게 마지막 조식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짐 싸기 전 꿀같은 휴식을 취했다.

사실 수영장에서 수영하길 참 좋아라하는터라 이번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얼음장같은 물의 온도 때문에 ㅜ.ㅜ(방콕 왜케 추운거야..... ;;;;;) 수영장은 제대로 이용조차 하지 못했다.   

뭐 여하튼 호텔방에서 쉬며 수다떠는 것도 우리에겐 행복이니 ^^ 우린 방에서 뒹굴거리며 수다도 떨고 잠시나마 편하게 쉬었다. 

 

시간을 꽉 채우고 나서야 체크아웃을 한 우리. 

고민끝에 짐을 가지고 카오산으로 향했다.  

오늘 밤 비행 스케쥴이기에 시간이 꽤 남았지만 우린 아무것도, 그 흔한 쇼핑도 할 것이 없었기에  

그저 편안하게 멍때리며 마지막 날을 보내고 싶었다.  

 

그렇게 카오산으로 향한 건 정말 바람직한 선택이었다.(역쉬~~~♡)   

 

가방을 동대문에 맡기고 카오산에서 역시 빼놓기 아까운 쿤뎅 끈적국수를 어제에 이어 먹어준 후  

(아.... 진짜 이틀 연속 먹어도 그리 맛있는 건 머냐...... ㅠ.ㅠ) 

동대문에 돌아가 맥주와 쏨땀을 시켜 사장님과 담소를 나눈 후 마사지를 받으러 밖으로 나왔다.  

짜이디마사지에 가서 한 시간 반 오일마사지를 받고 한동안 받지 못할 마사지에...   

아쉬워하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  

 

벌써 오후 5시.... 

동대문에서 공항가는 7시밴을 예약해 놓은터라 남은 시간 단 두시간.....  

배는 고프지도 않은데 우리의 먹방을 이대로 종료할 수 없기에 우린 짜이디 마사지 근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람부뜨리 거리 한 복판에 있는 레스토랑 겸 bar.

내부 인터리어가 빨간색을 主로 쓰고 태국 전통 스타일로 꾸민 레스토랑으로 느낌있는~~ 곳이다.

특히 저녁엔 BBQ까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아주 센스있는 가게.

 

사람들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습관처럼 시키는 Chang Beer.

예쁜 조명과 인테리어가 아주 이국적이다.





아~~~~~~ 조으다, 조아.

 

가기 시르다, 시러.....   









예쁜 가게에 앉아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이 될 사진들을 열심히 남기고~







마지막 셀카도 역시나 남겨주신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먹방을 위한(완전 배부르지만;;) 음식들을 주문하고~







BBQ라 다소 늦게 나온 생선구이.







행복한 음식샷 역시나 빼놓지 않고~~ ^^;;




이리하여 Evie와 Tess의 급조 방콕여행의 여행기가 마무리 되었다.

3박5일.... 싼 가격에 좋은 조건이기에 앞뒤 생각하지 않고 날라왔지만 역시나 3박5일은 우리에게 넘흐나 짧다. ㅠ.ㅠ

  아니, 솔직히 만약 10박11일이라도 똑같이 느끼겠지.... ^^

 아쉬움을 느낄 때 떠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또 다시 돌아올 그 날을 기대할 것이 아닌가.

 그러니 마니 아쉬워하진 않기로 했다.

 

다만........  

 

밤비행기로 힘들게 한국으로 돌아갈 게 걱정 될 뿐이지..... 헐........ 

아, 진짜 아무리 여행을 마니 다녀도 비행기 타는 건 적응이 안된다.
특히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은...... 최악중의 최악이다........

 

어쨌든 이번 여행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다.

 

 

 

 

그리 특별할 것도 없었던 두 여인이 방콕으로 튄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읽어주신 원투고 식구님들께 감솨~~의 말씀 드리며 Evie는 물러갑니다요!!!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