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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0
미국 시애틀여행 ★ 델타 항공을 타고 벤쿠버 - 시애틀 - 인천 구간을 이용해보다
미주 > 캐나다
2014-06-03~2014-06-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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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최근 델타항공에서는 인천 - 시애틀 직항노선을 시작하면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저 역시 미국, 캐나다여행을 델타항공으로 다녀왔습니다. 델타항공은 미국내에서도 영향력있는 항공사로 선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델타항공 및 델타 커넥션은 6개 대륙, 65개 국가의 약 350개 목적지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만큼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연결하고 있는 항공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애틀랜타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80,000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700대 이상의 항공기를 운항하고있는 대형 항공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디트로이트 직항노선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시애틀 직항노선까지 운항중에 있습니다. 미국을 연결해주는 가장 합리적인 항공사이자 믿을 수 있는 항공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경유 과정을 소개해드리면서 델타항공 기내 정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벽일찍 일어나 캐리어를 끌고 호텔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미리 택시를 예약했기 때문에 기다림없이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홀리데이인 벤쿠버에서 공항까지는 가까워서 금방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가장먼저 델타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인천공항으로 먼저 붙였습니다. 모든 수속을 받은 후에 게이트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미국 시애틀로가는 오전 6시30분 비행편이여서 그런지 피로가 몰려있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자영이누나가 공항라운지에서 음료를 가져다줘서 마시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비행기 탑승 시간이 되어 비행기 티켓을 내고 탔습니다. 배정받은 자리에 앉았는데 미국 시애틀로 가는 가까운 비행이여서 그런지 비행기가 작았습니다. 아마도 캐나다 벤쿠버에서 미국 시애틀로 가는 거리는 45분정도 걸려서 그런가봅니다. 비행기가 출발하였지만 기내식과 간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앉아서 눈을 감고있었는데 도착하여 미국 시애틀 공항에 내릴 수 있었습니다. 짐은 미리 인천공항으로 보냈기 때문에 출발게이트로 바로 환승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시애틀에 도착하여 공항에서 공백시간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부족한 잠을 채우기로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대기한지 2~3시간이 지나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가는 델타항공 비행기의 탑승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 11시쯤 탑승하였는데 처음 시애틀에 왔던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었습니다. 배정받은 자리에 앉아 델타항공 기내 서비스와 내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첫 날 시애틀로 올때 꼼꼼히 살펴서 볼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USB를 꽂을 수 있는 단자를 찾아서 쓸 수 있었습니다. 워낙 델타항공은 구석구석 다양한 기내서비스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기내에서 제공되는 물품은 한정적이지만 델타항공은 개인당 하나씩 지급이 됬습니다. 델타항공에서 제공하는 기내물품은 수면안대, 귀마개, 이어폰 입니다. 긴 비행중에 필요한 물품이라 유용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델타항공 기내에서 제공되는 프레즐을 먹으며 올때 못봤던 영화를 이어서 보았습니다. 한국어로 된 영화가 많았는데 대부분 최신이여서 그런지 안 본 영화가 많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시간은 10시간 정도였지만 영화를 보다보니 지루 할 틈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기내식이 나왔고 자기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첫 날만해도 미국 음식이 짜서 못 먹었는데 집으로 갈 때가 되니 입맛에 맞는 듯 했습니다. 맛있는 기내식을 먹고 인천공항에 도착 할때까지 푹 잠을 잤습니다.

 

여행이 짧은데 비해 이동이 많아서 몸이 전체적으로 피로했는지 눕자마자 깊이 잠들 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아침식사를 나누어 주고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과일과 가벼운 햄버거였고 잠이 덜깬 상태에서 먹엇습니다. 드디어 총 10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이 끝이나고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캐나다 여행을 한다고 델타항공을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믿을만한 항공사이며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미국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캐나다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꼭 한번 델타항공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총 국내선을 포함하여 4번 타봤는데 만족하였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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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한 번도 타보지 못했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
미국여행....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타고 싶네요. ㅎㅎ
사진,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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