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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0
산음자연휴양림, 가족 단위로 놀러가기 좋은 자연휴양림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4-05~2014-04-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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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아내와 만난지 딱 10년째 되는 날. 
그리고 아내의 생일 날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만 간 것은 아니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어요. 
가족 단위로 놀러가니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 또 어른들끼리 놀 수 있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산음자연휴양림에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해요. 
이미 예약이 다 차 있어서 대기를 걸어 놓고 기다려야 하는 인기만점 휴양림이랍니다. 




인기만점인 휴양림은 이전에는 몰랐는데요,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최고의 곳인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과 오붓하게 지낼 수 있으니 말이죠. 
웬만한 풀빌라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아쉽게도 올해는 오후 시간에는 행사로 인해 하지 않고, 
오전 시간에만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오후에 되는 줄 알고 갔다가 문화 체험은 못하고 왔어요. 


대신 아이들을 위해 뭔가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은 패트병으로 만든 통발인데요, 
패트병의 앞부분을 자른 후 


거꾸로 끼워줍니다. 



그리고 그 안에 된장을 풀어 넣으면 끝~
아!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페트병 중간 중간에 구멍을 내 주어야 합니다. 
밤에 통발을 설치해두고 아침에 확인하러 가면 됩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에 있었는데요, 
통나무로 된 단독 집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각 집마다 차는 한대씩 둘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공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이 쪽에 차를 두어도 됩니다. 




주차장 위에는 운동장이 있었는데요, 
아침부터 글러브와 야구공을 가져와서 부자간에 캐치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베트민턴도 치고, 캐치볼도 하는데, 
대부분 아빠만 나왔더라고요. 

저도 다솔군과 캐치볼하는 날이 얼른 오길 기대해봅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였는데요, 




날씨가 매우 쾌청하였어요.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산 정상이라니 산 속에서의 산책,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는 여러 등산코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이 된다면 아침에 일찍 나와서 등산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걸어 왔더니 봉미산 입구가 보이네요. 
이곳에서 3km만 올라가면 봉미산 정상인데요, 
등산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고가수, 왼쪽으로 가면 비솔고개인데요, 
고가수 쪽은 MTB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산에 오르는 분이 꽤 계시더라고요. 



한바퀴 돌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한채씩 되어 있어요. 




마당에는 검은고양이 네로가 서성이고 있네요. 




아마도 고기 냄새를 맡았나봅니다. 
아침부터 고기라니~! 
가져온 갈비를 구웠어요. 




위에 다락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다만 계단이 너무 높아서 항상 봐 줘야 해요. 




왼쪽이 화장실이고, 오른쪽이 방입니다. 
전기패널인지 바닥 온도는 온도를 올리자마자 바로 뜨끈해지더군요. 




아이들은 그저 신났습니다. 
산 속을 마구 헤집고 돌아다녔어요. 



여자 아이들은 이렇게 얌전히 노는데 말이죠. 
동생이 와서 더 언니 같이 보이는 다인양. 
동생 손을 꼭 잡고 이쁜 짓을 해봅니다.
아마도 조금만 크면 셀카의 달인이 될 듯...




뭐 남자 아이들이 노는게 다 그렇죠...
 moon_and_james-11

옆 집 아이들과도 금새 친해집니다. 
소주병은 왜...




너무 위험하게 놀아서 축구공을 하나 던져 주었더니
완전 신나게 노는 아이들. 
산 속에 넓은 공간에 있으니 신나게 뛰어 놀더군요. 




가족 구성에 따라 4인실, 7인실, 11인실등을 고를 수 있어요. 




이 숲속의 집은 몇개 되지 않아서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하늘의 별을 땄습니다. 




캠핑하는 분들을 위해 샤워실도 있고, 



취사장도 있고, 




화장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캠핑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평상이 주어지는데요, 
데크 번호가 주어지면 이곳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합니다. 




해먹까지 치고 정말 재미있겠죠? 
캠핑만의 운치도 즐거울 것 같아요. 




전날 설치해두었던 통발을 보러 왔습니다. 
과연 고기가 잡혔을까요? 




아... 이건 헛방이네요. 




3개를 설치했는데, 
하나는 헛방이고, 
하나는 거꾸로 씌워두었던 부분이 빠졌고, 
남은 마지막 하나에 대박이 터졌습니다. 
손바닥만한 고기가 잡혔는데요, 
5마리 정도 잡혔습니다. 



완전 신기해하는 아이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놀랐어요. 




이렇게나 많이 잡혔습니다. 



신기해하는 아이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음으로 
바로 방생하였습니다. 




갇혀 있느라 수고했다. 
그래도 된장은 많이 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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