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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0
서울여행,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본점
대한민국 > 서울
2014-06-04~2014-06-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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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오랜만에 인사동 나들이를 했어요. 

연애할 때는 자주 갔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갈 일이 많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좀 커서 이제는 서울 여행도 종종하려 합니다. 

   

   

   

인사동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요, 

요즘 인사동에서 핫한 잇아이템이 바로 지팡이 아이스크림이죠. 

요즘 날씨도 따뜻해서 더욱 인기가 많은 지팡이 아이스크림이에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는 없겠죠? 

지팡이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서 먹었어요. 

초코와 바닐라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두가지 맛을 다 보고 싶어서 혼합으로 시켰어요. 

   

   

짠~! 이런 모습이에요, 지팡이 뻥튀기 안에 아이스크림이 쏙~ 

   

   

그리고 또 하나의 인사동 핫플레이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다녀왔어요.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인사동에 쌈지길점과 본점이 있는데요, 

종로3가 쪽 인사동 입구 초입에 바로 있는 것이 본점이고, 

쌈지길점은 좀 더 들어가서 쌈지길 안에 있어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본점과 쌈지점 모두 다 볼 수 있는 기본권은 성인 15,000원, 어린이 11,000원이에요. 

인사동 본점만 볼 수도 있고, 쌈지점만 볼 수도 있어요. 

아띠 패키지라고 아띠 인력 자전거와 본점을 합친 패키지도 있습니다. 

   

   

아띠 자전거라는 것이 있었네요. 

이거 타고 아이들과 인사동 한바퀴 돌면 좋아할 것 같은데요? 

주차 또한 가능하고요, 

주차비는 30분에 2,000원이고, 매 10분마다 1,000원씩 추가됩니다. 

지하의 경우 30분에 1,500원, 30분 후 매 10분마다 500원씩 추가되요. 

   

   

본격적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즐기기 시작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조형물들이 즐비하여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놀이터인 줄 알고 신나게 뛰어놀았는데요, 

다솔군은 이제 사진도 찍을 줄 알아서 포즈도 알아서 척척 잘 내더라고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대형 종이 비행기에요. 

   

   

장풍을 쏘는 장면인데요, 실제로 앞에서면 센서가 인지하여 강한 바람이 나와요. 

류의 아조겐을 맞으니 정신이 헤롱헤롱~~ 

   

   

썬글라스를 통해 보니 제 뒤에 메두사가... 

   

   

엄마 뱃속에서 점프해서 나오는 다솔군입니다. 

   

   

   

나중에 개발자가 되어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마치 클럽에 온듯한 유리의 방. 

아이들도 신나나 봅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방이에요. 

들어온 문은 안에서 열 수 없게 되어 있고, 

밖으로 나가는 문은 유리를 잘 만져보면 나온답니다. 

   

   

이건 입 모양의 구멍이 있는데요, 

여기에 손을 가져다대면 소리가 나요. 

   

   

아기가 노리고 있어~~~

조심해 다솔!!! 

   

   

   

널판지로 점프하여 뛰어드니 상대편이 천장에 꽂혀버렸네요. ㅎㅎ

   

이젠 제법 컨셉 사진을 잘 찍는 다솔군입니다. 

   

   

   

사막에서 낙타 엉덩이에 주유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요즘 유치원에서 미술 공부를 열심히 하여 미술에 관심이 많은데, 

박살에 와서 착시 현상을 이용한 트릭아이에 더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상어 앞에서 열심히 얼음낚시 중인 다인양. 

   

   

재미있는 거울 놀이도 있어요. 

어릴 적에 정말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뱀을 피해 날아서 도망가고 있는 컨셉입니다. ^^;;

   

   

지하 1층을 모두 마치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길. 

   

틈새 하나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재미 있는 트릭아트를 넣었어요. 

   

떨어지면 안돼~~ 

   

   

지하 2층에도 재미있는 트릭아트들이 가득했답니다. 

포인트에 올라가서 지정된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이 완성되는데요, 

찍을 때는 모르다가 찍고난 후 사진을 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코끼리가 제 엉덩이를 잡으려는 사진이 되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은 체험을 위주로 한 곳인데요,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으스스한 관 체험. 

좀 꺼려지긴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진짜 관처럼 누우면 센서가 작동해서 땅 속처럼 어두워집니다. 

또한 안에도 축축하게 되어 있어서 마치 땅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조심해~~ 상어가 아래에... 

   

이젠 아이들도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다들 사진 잘 찍죠^^? 

   

마치 배 위에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연기까지 하네요. 

   

   

   

곰 안에는 이런 깜찍한 다인양이 숨어 있었어요. ^^ 

   

   

때론 어른들이 더 신나기도 합니다. 

   

   

   

나중에 다솔이가 컸을 때는 우주여행도 보편화되는 날이 오겠죠? 

블로그에 해외 여행을 넘어서 우주 여행을 포스팅 하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가족들과 인사동 나들이할 때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들려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다양한 미술 교육까지 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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